전체기사 1997년 01월29일

• 남극 바톤반도 봉우리 한글이름 갖는다/백두봉·한라봉 등 6곳
• 정보통신서비스 사장 유례동씨
• 인감 진위여부 컴퓨터로 확인/기아정보,시스템 개발
• 현대해상 「분식결산 주주배당금」 5월말까지 환수 연장
• 이달 기관대차 68만주/작년 9월비 3배이상 늘어
• 가스터빈 내수공략/삼성항공,한통 공급 마쳐
• 삼영무역 자동차부품사업 진출
• 인터넷협회장 김범수씨
• 「철강」 법정관리 신청/어제 <주>한보 함께
• 장세변화 살필때(오늘의 투자전략)
• 외압의 실체를 밝혀라(사설)
• 한솔유통 무점포사업 진출
• 공정위시정령 불이행 예맥종건 고발
• 해외증권 발행 “초비상”/한보 여파 해외한국물 인기 급락
• 「수요파업」 잠정유보/민주노총
• 명퇴자 활용 다각 모색/전문인력 재고용사업 추진/소기업연
• 노동법파업 대응 휴업조치/“현대자 급여지급의무 없다”
• 대경기계·삼삼종금(서경 25시)
• DHA 다량함유 「슈퍼 닭」 개발
• 미 부자들 사설재단 창립 붐/세금공제법 5월말 만료 앞두고
• WTO 성과와 과제/김철수 사무차장 조찬강연 요약
• 80년대이후 대형금융사건 특징·결말
• 현대전자 사내 랜이용 직원 외국어교육 지원
• OECD 수준에 맞게 통계업무 “손질”
• 화성산업/“올 매출 1조500억”/대구 등서 할인점 개장
• 미 MS,중 MCIS 시장진출 인포­하이웨이사와 계약
• 미 AT&T,시내통화서비스 개시/35개주 대기업 대상
• 한창,이동통신 중심 구조조정
• 5개분과위 구성/금개위
• 거꾸로 간 「작은 정부」(사설)
• 외국인 한도 2∼3% 확대 효과/외수펀드 확대 영향
• 눈치보기 극심 “일교차 23P”
• 국조특위 구성등 난항/3당 총무회담
• 일 반도체 3년 연속 투자축소/NEC·후지쓰·히타치등 5대메이커
• 기은 115명 명퇴/대규모 조직개편도
• 백지어음(오늘의 용어)
• 전경련 차기회장 최종현씨 재추대
• EU,대 NAFTA 무역 작년 35억불 적자 기록
• 미 철강업체 US스틸 감량 경영으로 회생
• 내년부터 은행 종퇴신탁에도 세제혜택/생보 ‘고객이탈 막기’ 비상
• 가전제품도 통신판매/LG카드 전품목 11% 할인
• 법정관리 재판부 증원/한보사태 등 업무늘어
• 해외 플랜트수주 급증/중소·전문사 진출도 활발
• 섬유중심 탈피·경영호전 일단 호평/코오롱 이 회장 취임 1년
• 비오염성 세라믹도료 개발/삼화페인트
• “한보 냉연공장 불법등기”/국민회의 이상수 의원 주장
• 힐튼,ITT 적대적 인수 추진
• 외제 전기면도기 덤핑혐의 공청회
• 한보 위탁경영자 선임 포철,빠르면 오늘 결정
• 미 아멕스 3,300명 정리해고 계획
• “한국경제 근본문제 표출”/한보철강부도 미 언론 시각
• “올것이 왔다”… 관련은 초긴장/행장 출국금지 은행권 표정
• 한보 부도결정 “의문 투성이”/일시 자금난이 주인… 설득력 약해
• 설 교통안전 대책마련/건교부
• 외수펀드 12억불 내달 설정 허용/재경원
• 일 도시바 「멀티」 사업 주력/PC·DVD롬 등 증산키로
• 한보 정 총회장 처남경영 세양선박/주인없는 기업 전락위기
• 달러환률 10년만에 최고/1불 한때 8백58원
• 기업과 경영혁신/신승교 LG건설 사장(로터리)
• <주>청구 황성열 사장(97 우리회사 경영전략)
• 단국대에 주전산기 기증/한국이동통신
• 백암·태백·응봉산 2월 등산열차 운행
• 부실여신 유무 따라 울고웃는 리딩뱅크
• 1,000여 업체 난립 혈전(일본 단체급식 시장:상)
• 「외수펀드 조기 허용」 부양책 신호탄인가(초점)
• IBM,인터넷 거래 보안상품 개발
• 일,2001년까지 증권거래세 폐지
• 회계사 부실감사 3천만원 배상/내달부터
• 여야 「특검제」 도입 공방
• 92∼94년 회계장부 증발/정씨집·한보 등 21곳 압수수색
• 미국 차 도둑 “혼다 어코드가 좋다”
• 마스하도프 당선 확실시/체첸대선 중간개표 결과
• 셰프라인·조일제지 등 4사/내달 실권주 공모 실시
• 대형건설업체 전원주택 부문 강화/수요급증 따라 사업성커져 매력
• 중 수산조선소 투자비용 마련/수산중공업
• 삼산/해외서 피혁류 가공수출 작년매출 35%늘어(장외기업 IR)
• 새 잡화브랜드 「크레타」 신규출범/에스콰이아콜렉션
• 3월말 공개매수 집중될듯/“4월 시행 새 거래법 피해 M&A”
• 대구종금 지분경쟁 새국면/내달 27일 기준일 26% 「무상」공시
• 농심기술연 공인검사기관 지정/기술품질원
• 한보철강 당진제철소에 LPG공급 중단/유공
• 양재동에도 온천수
• 한화그룹 정기 임원인사
• 석고보드 KS치수 미터법으로 개정
• 오뚜기 참치 2종 시판
• 작년 베어링 판매호조로 한화기계 순익 250%급증/85억 이를듯
• 중,미 국채 대거 매입/총 보유액 430억불… 장기채 위주
• 제수용품 특가모음전
• 미 NSC,페어차일드사 매각/스털링사에 5억불에
• 금화그룹 <주>애드케이 금화기획으로 상호변경/사옥도 성내동 이전
• “쌍룡자동차 인수 안한다”/삼성자 임경춘 부회장 기자간담회
• “무역적자 벌써 39억불”/한보 투자비 정밀조사/안 통산 밝혀
• 자동차업계 ‘일 더하기’ 본격화
• 아일공업·삼일·씨티아이반도체/내달 13·14일 장외 주식 입찰
• 선경도 “소비재수입 중단”/사장단회의
• 대우자 「누비라」 내달 첫선
• 한보 협력중기 연쇄부도 위기/어제까지 피해신고 2천3백억
• 중대형 컴 「누마큐」 발표/미 시퀀트사
• 브레이크 없는 환률/1불 860원 고지 눈앞
• 정태수씨 돌연 입원/“당뇨병 등 지병악화”
• 동양화재 자동차서비스 “만족도 으뜸”/소보원 직장인 설문
• “대만 핵폐기물 북한 이전 철회를”
• 청와대 “매우 불쾌”/정태수 회장 “재산권 포기 불가”
• 부동산 양도세 탈세 엄단/거래가 허위신고때 세무조사/국세청
• 해태수퍼 올 개장 신규점/영업 2시간 연장
• 국조권 발동 실효성 어디까지…
• 한보철강 당좌거래 재개/정부,법원 재산보전처분과 동시
• 김수한 의장 어제 방중 출국
• 지수선물가 폭등 또 일시거래 중단
• 일,대중 교역량 6년연속 증가세
• 동방 작년 매출 1,620억/95년비 16% 늘어
• 대우,우즈벡에 비즈니스센터/타슈켄트시와 합작
• 영·일어 우리말 번역 다니엘텍사,SW개발
• 재계에 위기그림자/노동법파업 손실에 한보사태 설상가상
• 기관 발주공사 선금지급 적어 건설업체 자금난 가중
• 서울·신도시는 급등 지방은 내리는 곳도/아파트값 양극화
• 식품류 군납 경쟁입찰 확대 “파문”
• 3억이상 대형공사 현장감사 강화/서울시 올 감사방향
• 연예인 손도장 액자전
• 김 대통령 유럽순방 무기연기/“시기 적절치 않아”… 사실상 취소
• 투자액 2천만불 이상 첨단부문 외투기업 토지 무상제공/내달부터
• 광주풍암 1만3천가구 쏟아진다
• 대형주 약세로 소폭하락(코스닥시황)
• 한국이통,명퇴자에 창업교육
• 리스건축 ISO 인증
• 핵폐기물 북 반입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발족
• 금융권수사 본격화 신호/은행장 4명 출국금지 의미
• “국정조사 앞서자” 신속수사 총력/검찰 「한보수사」 이모저모
• 동성종건 허진석 회장(97 우리회사 경영전략)
• 쌍용 인니 최대 복합센터 건설
• 신원그룹 총괄부회장 김상윤씨/대표이사 사장 김주동씨
• ‘못믿을 은행상품’/30개은중 24개은 허위·과장광고
• 제일정밀(지상IR 상장기업소개)
• 광산 산성폐수 정화기술 개발/KIST
• 아주 항공화물시장 향후 20연 3배 증가/미 보잉사 전망
• 수송항공사업 대폭 강화 LG상사 사업부 확대 개편
• AT&T 「월드넷」 국내 서비스/SDS와 제휴 5월부터 제공
• 성우 “올 매출 22% 늘린다”/97 경영계획 발표
• “한보 단시일내 수사”/사정관계자
• 한보관련은 OTC서 찬밥/프리미엄 사라져… 타행은 소폭 상승
• 시판 혈압강하제 「아테놀」/심한 현기증 초래 가능성
• 주류업계 해외공략 활발
• 건풍제약 임원 공채 경쟁률 100대 1 기록
• 소유·경영분리 적극 유도/외부감사법 시행령 해설
• GM 오하이오공장 파업
• 대우전자 중에 500개 판매망/일괄체제 구축방안 발표
• 이통업체들 단말기 변칙판매/계열 유통업체 통해 값·수량 조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