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1997년 01월28일

• 통신서비스 발전 어떻게
• 회사채발행 보증기피 확산/한보부도 여파 일부 증권사 아예 중단
• IMF 대표단 내일 한국 방문
• “정치유착 전혀 없었다”/한보 정태수 회장 일문일답
• 변협 회장 후보 함정호씨
• 금리 안정될듯(오늘의 투자전략)
• 서비스별 비용/통신서비스 다양화시대
• 「21세기 가구랜드」 본격 영업
• 대졸자 취업률 63.3% 불과/통계청 발표
• 부가세 부정환급 현지 조사/국세청 내달부터
• 불,루브르패션박물관 개관
• 아태 4개국 중앙은과 한은,RP매매계약 체결/외환불안 공동방지
• 기아자 CCI실/2년 연속 흑자달성의 첨병(도전과 창조의 현장)
• 백화점 신모델 매장개발 러시
• 코스닥 등록사 “부실”/최근 3년간 무배당 148사 달해
• 유니텔,재테크 정보서비스
• 최첨단공법불구 품질우수성 의문/한보 왜 포철보다 경쟁력 뒤지나
• LG그룹 PR영화 제작
• 신성이엔지(지상IR 상장기업소개)
• 증권사들 지난주 130억 순매도
• 「인터넷 팩스」 전용서버 구축/현대상선
• 혼잡통행료 부산·대전도 시행/각 내년 상반기·하반기부터/건교부
• 업체별 전략/통신서비스 다양화시대
• 태평양·서울가스(서경 25시)
• 올 금형업 경기 “맑음”/금형조합 설문
• 수요파업 중단키로/민노총 이번주부터
• 공기업 민영화과정 외국기업 차별철폐/OECD
• 삼성 “올 매출 85조·투자 9조”
• 한보 엄정조사 지시/김 대통령
• 휴대폰 핵심부품 듀플렉서 양산/삼성전기
• 한보 부도 막아주기/「금융 실무자」 반기에 실패했다
• 최수복 광진상사 사장(창업스토리)
• “인종차별로 부당 해고” 일 기업,영서 잇단 피소
• <주>스타스 김성훈 사장(이 사람)
• 검찰수사 이번엔 달라야(사설)
• “대구종금주 주당 4만8천원에 삽니다”/태일정밀,공매가 올려
• 부산항 물류시설 세계 20대중 “꼴찌”/전경련 보고서 발표
• CDMA휴대폰 가입 100만 돌파
• 「한보특혜」 국조권 발동/여야 총무 접촉
• 쌍용건설(장외기업 IR)
• 한통·LG텔레콤 등 치열한 「요금 눈치싸움」
• “「한보」 피해업체 신고하세요”/중기청 애로사항 접수
• 경미한 관세범 세관출두 생략/관세청 4월부터
• 중형굴삭기 개발/현대자 써비스
• “주차설비검사 너무 복잡”/비용 수백만원에 반년이상 소요 예사
• “올 회사채 수익률 11%대 안정”
• PC통신 채팅 무료서비스/데이콤,「매직콜 30시간기본형」가입자에
• 화이부동/서상록 중소기업연구원 부원장(로터리)
• 올 PCS 60만·CT­2 150만대예상/단말기업체도“특수웃음”
• 자동차:3/차이름/모델명뒤 숫자·기호로 특성 밝혀(이야기 산업)
• 5대메이커 “올 PC 100만대 수출”
• 반등 하루만에 다시 하락(코스닥시황)
• 신세계 작년 경상익 110억/95년비 40.8% 증가
• CT­2·PCS·TRS 올 새 상품 봇물/통신서비스 다양화시대
• 국제규격 미완성 신기술분야 「잠정표준제」 도입
• 김 대통령 “한보의혹 진상규명” 지시
• “심천,홍콩과 통합안해”/경제특구상태 유지/차이나데일리 보도
• 은행 자산건전성 감독강화/부실여신 자기자본5% 초과땐 공시의무화
• 김대중­김종필 총재 일문일답/“위법 안했어도 금융파멸 책임”
• 사정한파에 비상임이사제 시행 겹쳐/은행 사상최대 ‘인사태풍’
• 중기 외국인 기술지도 일 의존도 75% 달해
• “재산권 포기 않겠다”/정태수 회장 인터뷰
• 오로라무역 올 수출확대 총력
• 작년 세계 PC판매율 둔화
• 한보 부도파장 이모저모
• 현대자 정몽규 회장 기자간담회
• 제주에 가격파괴 바람/할인점 공세대응 중소점 10% 값 인하
• 유공,제4세대 우울증치료제 개발/구토 등 부작용 개선
• 정보통신 통계조사 주기방법 등 표준화
• 정치권 ‘한보 블랙리스트’ 관심
• 선경,일 현지계열사 통합/그룹 CI작업 가속화 위해/2월1일자로
• 사정한파 “투자심리 꽁꽁”
• 한보 재산 보전처분 서울지법 수용 방침
• 만료일에만 권리행사 가능/옵션거래 어떻게 운영되나
• 한보 특혜 전면수사/정치권도 확인땐 예외없어/대검
• 「한보」 채권은행장 연임 불가/제일·외환·조흥은행장 등/은감원
• 공무원수 2년새 0.6% 증가/통계청 96 사회지표
• 현대자 월급 못줬다/20여년만에/파업·한보사태 따른 자금차질로
• “일,증시침체로 M&A 활성화”/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
• 보험분쟁 사전협의제 도입/민원 등 재심의 통해 가입자 구제길터
• 한보 주말께 지원재개/대출금 회수 전면중단/채권은행단 합의
• 청구조선 해외시장 공략 박차
• “특수 근무체계 따른 시간외 근로 회사측 수당 지급해야”
• “달러화 급등”… 금값 하락세 가속(국제상품 주간시황)
• 한보철강 하도급업체 피해 8백억 넘어서
• 한보철강 거래 재개/상아제약은 중단상태
• 박현호 오양공조기 사장/1월의 중기인
• 외국인한도 3%P 확대땐 자금 9,250억 유입
• 은행장 자격요건 자의판단 소지/비상임이사제 해설
• 성신양회 사업다각화/정보통신장비업 진출
• LG투신 신임 서경석 사장/“저평가 우량주 집중투자(인터뷰)
• 한섬 작년 순익 20% 늘어 65억
• 김태구 대우자동차 회장(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전문경영인)
• 작년 류머티즘 치료제 잘팔려 태평양제약 경상익 95년의 4배
• 대해프랜트 최첨단 화장로 개발
• 한화유통 단체급식 참여/내달 중순 갤러리아 수원점에 식당운영
• 유상증자·공개 삼성그룹 1위
• 레더데코 「쌈지」(신 히트상품 열전)
• 기아·현대자동차 생산만회 총력/노조측 “자율특근 등 적극 협조”
• 한승수 부총리·이석채 수석·이수휴 은감원장 한보관련 일문일답
• 우남 다기능 보급형 팩스 선봬
• 엔화가치 95년이후 40% 하락/대우경제연 분석
• 현 여신규정 허수아비 입증/한보 대출 제도적 문제점은
• 국조권 발동… 매물사태(초점)
• OB맥주 장부공개 거부
• 한국일보사 회장 장재구씨 선임/어제 임시주총·이사회
• 아남그룹 매출목표 2001년 10조원으로
• 삼성전관 올 매출목표 3조6,000억
• 법정관리 범양상선 3년째 “흑자”
• 쌍용,사장직속 DR팀 가동
• 한창 작년 매출 2,000억/95년비 40% 증가
• 차관단 대출 주선실적 산은 세계 13위에 랭크
• 「불온통신」 규제 철회/정통부
• 「전자파 적합성」 규제관련 정보제공 등 종합지원 나서/중기청
• 증금 김정의 상무 재선임
• 유행성독감 지정전염병 고시/복지부 밝혀
• 맞춤형 식기세척기 출시/동양매직
• 「레포츠클럽」 발급/LG카드
• 금강기획 IJF<국제유도연맹> 스포츠마케팅 대행
• 환경친화형 복합비료 시판/토양·수질오염 크게 줄여/남해화학
• 은행 거액 여신 내부심사 “구멍”
• 아남,대만 리드프레임공장 가동/월 600만개 생산규모
• 휴대폰 충전기 시판/유니셀
• 노동법 재우지 말라(사설)
• 수입의류할인점 붐/나산백화점 「아웃렛매장」 개설
• “다국적기업 투자중심 유럽서 아주로 전환”/아서앤더슨사 설문조사
• 쇠고기값 특별단속/내달 6일까지
• 한보철강 하한가 마감
• 「고객은 왕」 정신 되살릴때다/서영길(특별기고)
• 삼성중,유해가스 일괄제거기술 개발/전자선 가속기 이용
• 역외펀드(오늘의 용어)
• 쌍룡도 소비재 수입 중단/“올 「수출목표 50억불」 초과달성”
• 무협,명예퇴직 조건 개선
• 한보당진제철소 가동중단 위기/전기요금 석달째 못내 단전 가능성
• 기업 전산시스템 효율이용 못한다/인사관리 등 단순업무만
• 정태수씨 경제팀 수뇌부 만났다
• 구조개선자금 내10일부터 접수/중진공
• 한덕수 신임 특허청장(인터뷰)
• 지난달 24일이후 상장사 3개 인수/신호 「괴력」 어디서 나오나
• 특허 처리기간 작년 오히려 늘어
• 볼보 최고경영자 사임 비자동차 부문 매각도
• 통신사업 방해 한국통신에 ‘시정령’
• 한보관련 은행손실 8,500억/작년 일반은 당기순익과 맞먹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