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1997년 02월06일

• 건설주 초강세 소폭 올라(코스닥 시황)
• 「서머타임제」 부활 검토/에너지절약 위해/빠르면 올 5월부터
• 두인전자(장외기업 IR)
• 취임후 최대난국 어떻게 돌파할까/「침묵」속의 김 대통령
• 대전시·충북도·제주도/지역정보화 3개 시범사업 확정
• 한중 5억불 규모 베트남 화전 수주/총 600㎿급 규모
• 그린메일(오늘의 용어)
• “산재예방=생산성 향상” 확산/산업 안전
• 네트워크사업 진출/두루넷,이달부터 회선임대
• 조중훈 회장 한진지분율/30.73%로 높여
• 중,국내선 항공요금 외국인에 30% 할인
• 설직후 임시국회소집/2야 합의
• “경제 세계화 지속”/다보스회담 폐막
• 강원일보 사장대우 조재린씨
• 우수업체 소개/산업 안전
• 5,000만∼1억원대(자금대별 투자가이드)
• 삼성전관 ISO인증
• 퍼시스 “올 매출 1,200억 달성”/작년보다 19% 늘려잡아
• 미 주지사협·미 상의 한국인 무비자 추진
• “디자인센터 추진위 이달 발족”/산업디자인 진흥원
• 자금흐름 동맥경화증 심각/한보부도 파장­금융권 동향
• 금융·정·관계 얽히고 설킨 뇌물커넥션/내막 드러나는 「한보의혹」
• AT&T 중역 줄줄이 사표
• 나응찬 신한은행장 3연임 추천/국내시은 최초로
• 소주 스테비오사이드 첨가금지/정부,시행 유보
• 중기공제사업기금 3천억책정/안 통산,회생자금 3백억지원
• 한국이동통신 조직 확대개편
• 정부,당진제철소 과잉투자 조사/고위관계자 시사
• 기관 고가우량주 매입 확대/평균매매단가 상승세
• 인터넷협 김범수 초대회장/“실용성있는 인터넷개발 주력”(인터뷰)
• 로비­청탁시점 다르면 처벌힘들어/돈받은 정치인 어떻게 될까
• 한보로비 받은적없다/박 전 통산,러 가스전 불허한일밖에 없어
• 안경점 대형화 바람/자본적은 업주모여 공동점포 개설
• 한보 은행 거래내역/은감원,검찰에 제출
• 유흥주점 특소세 부과기준/국세청 방침… 대상 작년의 2배
• 롯데칠성 고급위스키시장 참여
• 국내 초우량은 성장 공로 인정/나 신한은행장 3연임
• 아파트/거주자 우선 분양자격 강화/「공고전 1년 이상」으로
• 대중주로 매기확산 3일째 상승
• 일­EU 주세분쟁 타결
• 미도파주 ‘불법거래’ 조사/감독원,동방페레그린 계좌에 중점
• 홍인길·권노갑 의원에 돈줬다/정태수씨 수억원씩
• 한보부도 이후 해외출국 급감
• “집값 폭등지역 경매물 노려라”
• 힐튼은 ITT를 인수할 여력이 있다
• 동아정기(지상IR 상장기업소개)
• 현대자 파업근로자/1월 임금 39% 줄어/무노무임 등 따라
• 남북 산업표준 통일화/국립기술품질원 규격·용어 비교조사
• 주식매집후 대주주에 “비싼 값에 되사라”
• 살균용 펄스장치 국산화/전기연,영양분 파괴없이 고온서 신속처리
• 「투자은행」 발돋움 첫단계/국투,증권사 전환 의미
• 산금채 발행금리인하/최고 0.3%P
• “30분만에 4억8천만원 매출”
• 97 기술수요 조사/중기청
• 오늘 수석회의 주재/부패척결의지 재천명/김 대통령
• “중 WTO가입 최종단계”/루지에로 WTO사무총장
• 쌍용자 부품협력업체 경영정상화동참 결의
• 투신 외수펀드 설정 난항/대형3사 목표절반 힘들듯
• 달러환율 급등·중기부도 속출·해외차입 애로/자금시장 난기류 심화
• 통신설비 설치때 신고제로 간소화
• 외제차 수입사 망한다?
• 태 대형 유화플랜트 따냈다/삼성엔지니어링
• 정보통신대학원 내년 3월 개교
• 정주영 현대명예회장 화보집/한국어판 「건설자 정주영」 증보 발간
• 추락하는 대외신용(사설)
• 전세계 이통서비스 개시/싱가포르통신
• 인터링크시스템사 미 시장 적극 공략
• 수도권 공공택지내 아파트 ‘불티’/김포·수원 등
• 모스크바→한국 직통전화 개통/한통,요금 싼 후불제로
• 포철,「한보철강 지원반」 가동/간부 8명으로 구성
• 무역금융 단가 올린다/국제수지대책 차관회의
• 제2시내전화사업자 선정/데이콤 무혈입성 산 너머 산
• 서울 풍납동에 장기임대 빌라
• 유공 춘천저유소 완공
• 대우 개벽TV매직 첫선/색상·선명도 등 자동조절
• 국민투신,증권사 전환 결의/임시주총
• LG,장애인복지공장 건립에 50억 기증
• 창조적 모방/김인환 효성T&C사장(로터리)
• 문인들 대우 세계경영현장 시찰
• 반도체 재기발판 마련할까
• 증권·투신사 접대비한도 절반으로 축소
• 루머단속 강도 높인다/감독원,30여명규모 단속반 구성
• 클린턴 연두교서 경제분야 핵심은/교역국 통상압력 더욱 강화할듯
• 지주회사도 M&A테마군 동참(초점)
• M형 콘크리트펌프카 개발/동양기전 세계최초로
• 셰프라인 실권주 공모/경쟁률 2.53대1
• 대우중 신뢰성평가센터 가동/국내 최대규모
• 올 임금조정 기본방향 고용안정 최우선
• 두성전자산업(해외로 뛰는 중기)
• “대기업부도 증시엔 호재”
• 첨단 플래시메모리 시험장비 「페가수스WP」 본격 공급
• 위탁경영자 교체 석연찮다(사설)
• 태봉전자­세풍(서경 25시)
• 산업안전법위반 처벌 강화(산업안전 노사함께 책임진다)
• 북한 고려첨성대 복원/중앙과학관,역사광장에 실물크기로
• 설이후 기다려라/황보윤 대한투신 운용역(오늘의 투자전략)
• 변호사·의사 등 수입 불성실신고/국세청 사업장 현황조사
• 국제수지 개선방안/부문별 주요내용 요약
• 한화종화 대대적 경영혁신/어제 경영설명회
• “시장개방 신무역협정필요 아시아·라틴아메리카 대미교역 확대해야”
• 중소프로그램업체 PACS 개발 박차/「의료영상 온라인시대」 연다
• 전자선 이용 폐수처리기술 개발
• 올 중기지원 3조2,000억 투입/중진공
• 한국통신 관리급 13명 인사/부사장에 이정욱씨
• 수원 대지지분 넓은 노후아파트/재건축 기대로 값 꿈틀
• 식당·커피숍·가게 등 중소상인들/“서민경기마저 얼었어요”
• 미 모건스탠리­딘위터 합병/자산 200억불… 미 최대증권사 부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