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1997년 12월24일

• 신문협 발행면수 자율감축 합의/경제위기극복 동참
• 달러환율 2천원대 돌파/외환사정 앞이 안보인다
• 조일제지·보락 실권주공모/청약 한건도 없어
• 청담동 레스토랑 「시츄러스」(이제는 리노베이션시대)
• 포철·LG반도체주 대량 자전거래
• 신광기업 24일 거래 재개
• 경남알미늄상사 ‘숨쉬는 창문’ 개발
• 외국은 한국대출금/만기연장 본국 건의
• 기술품질원,자동화설비 시험·평가센터 건립/99년 완공예정
• 제일제당 가공밥 시장서 독주체제
• 불광동 593·신사동 293 등 5개지역/3만5천여평 재개발
• 모라토리엄설까지…금융계 ‘술렁’/환율 2,000원대 환시장 표정
• 한국강업 코스닥공모/경쟁률 0.16대 1 기록
• LG반도체 노조 임금동결 동의
• 한국에 30억불 지원/세계은행
• 올 10대그룹 주가 45.87% 폭락
• 사료업계 환차손 막대 “경영위기”
• 우방직원 ‘훈훈한 이웃돕기’/「사랑박 심기운동」 전국서 펼쳐
• 일단 관망할때/김경신 대유증권이사(오늘의 투자전략)
• 올 전세계 M&A규모 1조6,000억불
• 아주경제 내년에도 불황 지속/월스트리트 저널 보도
• 국제 신용평가 신용도에 문제/무디스·S&P 한국 2등급 하향
• 휘발유값 수시인상/환율변동 등 즉각반영/정유업계
•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올 가이드/봄이 오기전에 구입 서둘러라
• 맥슨,미에 무선전화기 1억불 수출
• “64MD램 시장 한국이 주도”
• 선주협,하주협에 국적선박이용 요청
• 대투,실세연동형 확정금리상품 출시
• 수출드라이브를 걸라(사설)
• 중기 3곳중 1곳 “임금동결·삭감”/기협 「IMF시대 대응책」
• 슬림형 복합자판기 LG산전 3종 출시
• 국제 투기펀드 증시교란 ‘비상’
• 현대 할부금융 여전 진출 선언/내년부터
• 동남아 통화·주가 일제히 하락세
• 동서증 개인예탁금 오는 26일부터 반환
• 「국가부도」 불안감 확산/1불 2천원 사상 첫 돌파
• 재활용 지혜를(IMF시대/생활속의 구조조정)
• 한국 신용등급 S&P도 하향
• 삼성GE 흑백초음파진단기 수출 호조
• 삼성전자, 교육용 SW 12만불 수출
• 국공채 개방 첫날 외국인매수 전무
• 외환위기 넘기면 상승전망(긴급장세진단)
• 현대정보,설비진단시스템 개발
• 시티은,서울은 인수설 파다
• 쌍용양회 시멘트값 6.98% 인상
• 버스요금 5백원으로/서울시,인상방침
• 정권인수위 오늘 발족/위원장 김중권씨 유력
• “동남아 외환위기는 단기차입 의존때문”/ING베어링 보고서
• 한라해운선박 해외 억류/채권업체들 요청으로 미·홍콩항에
• 수출·판매/「수출한국」 기치 다시 세워야(IMF파고를 넘자)
• 화물운송사업의 위기/민경완 화물차운송사업조합연회장(기고)
• 모범수형자 2백90명/성탄절 가석방
• 김 당선자 내10일께 방미/외화채권 정부 지급보증유도
• 차 회장단 27일 회동/업계 당면 현안 논의
• “외환규제 대폭 완화를”/김대중 당선자
• 제7회 중기대상 어제 시상/본사·중진공 주최
• 제일·서울은에 내달 감자명령/부실금융기관 인수·합병도
• 경부고속철도사업/일시중단 검토/김대중 당선자
• 은행주식 소유 기업제한 철폐/전경련 촉구
• 정유업계 비축의무량 축소/통산부,내년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3일분
• 금호,긴축경영 임원 37명 감원
• 에어컨 예약판매 “불티”/특소세·가격인상전 구입
• “3년내 1,100명 추가감원”
• IMF시대 내년 소비자 구매형태/현대경제사회연 조사
• 관훈클럽총무 고학용씨
• 회생가능 부도기업인 구속 취소/검찰 「경제난국 극복 특별조치」
• 내년 거시경제정책 최우선과제는 구조조정·환율 안정
• 한국타이어(지상IR 상장기업소개)
• 건널목 우회전(자동차 보험백과)
• “올 넘겨도 내년 1월 더 문제”/외환수급 불균형 실태는
• SI업계 “공존위해 적과의 동침”/“물량줄어 경쟁땐 공멸”
• 외제 방탄차/사회부 최영규 기자(기자의 눈)
• PC업계 ‘공룡’만 살아남나
• “국내은 부도땐 공멸” 위기감/외국계은행 지점장들 긴급회동 배경
• IMF시대 재무구조 우량기업
• 수도권 택지지구/내년 3만3,000가구 공급
• 현대건설,비서 유화플랜트 5억불 수주
• 신용장 개설 기피·환율폭등 “무역금융시스템 마비”
• 침체장속 관리종목 강세(초점)
• 건설로봇 우리손으로 만든다
• 고환율에 수입용품·의약품 공급 차질/병원들 진료중단 우려
• 한국인은 강하다·여름에 밭갈지 않으면…/현대해상·교보생명
• 정경협력(재계제언­새정부 새정책)
• 국회 재경위 법안심사소위/금융기관 인허가권도 금감위로
• KDI,경제난 극복 토론회/금융 신뢰도 회복 최우선
• 작은정부 신속 과감하게(사설)
• 수출입 총체적 마비 위기/외환불안 여파
• 삼성 컬러TV/미,반덤핑 철회/상무부 예비판정
• 자동차보험 성장세 주춤
• 녹십자 부사장 조응준씨
• 세종공업·파라다이스 26일 코스닥 등록
• ‘상여금 절반을 자사주에 투자’/대림산업 노조 자진매입 ‘눈길’
• 연말연시 선물구경 어렵다/현대경제사회연 설문
• 개나리벽지(코스닥 재무우량사)
• 한진중공업·국도화학(서경 25시)
• 현대 미포 미와 화물선 건조계약/4만여톤급 4,000만불에
• 대한 곡물수출 보증/미,10억불 제공키로
• 외자도입안 실효있나/외화무기명채 등 인수처 찾기 쉽지않아
• 일,은행경영 개선의무 탄력운용 검토/자기자본비율 확보 유예
• 유럽 자동차협회장 한국시장 개방 요구
• 무협 「향후 환율·금리전망」 세미나
• 환율급등 전문가 긴급진단
• “주택임대 우선변제권 전입 다음날부터 효력”/대법판결
• “국가부도” 위기감 고조 전종목 투매
• D램·HD대체 F램 개발/과기원, 대용량·정보 10년 기억
• 외국인 불법고용 면책/자진신고 기업주 보호/법무부 방침
• 근로자파견제 내년 도입/상반기 전문직부터 시행/노개위 보고
• 환율폭등으로 투자심리 악화(코스닥 시황)
• 미 경제 내년에도 견실성장/상무부 「산업·무역」 전망
• 차입금 만기연장 요청/이 한은총재 일본은에
• 대중 국제전화 협정요율 인하
• 나눌수록 커지는 것/조양래 현대자동차써비스 사장(로터리)
• “국가부도 사태 없을 것”/김만제 포철회장
• “김재규씨 헌납땅 유족에 돌려주라”/대법 판결
• 해외 차 업체들 만도기계 M&A 나서
• 뉴욕 월가서 보는 한국금융위기/“벼랑끝 최악상태”
• 「중소유통업 유공자」 18명 시상
• 사우디 알왈리드왕자 김우중회장 방문
• 한솔PCS, 이웃돕기 성금전달
• 한일 제주 하얏트호텔 판다
• 초미니 컴포넌트 오디오 선봬/아남전자 「델타40」
• 나래이통 사장 이홍선씨
• 중­대만 해외합작사 내년 첫 설립
• 가전·차 내년 내수목표 축소
• 김대통령 당선자 “위기경제 챙기기”/“국제관행 맞춰 시장 개방”
• 씨오씨, 공기청정기 시판/음이온 생성 부유물질 흡착
• 워키토키가 떠오른다/양방향 가능… 값싸 대중화 눈앞
• 온겨레한가족 북한상품전문점(신시대 신점포)
• 12월법인 외환평가손/올 2조8천억
• 사무총장 김태호씨/정책의장 하경근씨/대변인 맹형규씨/한나라당
• 증시 30개월내 최저·회수불능채권 28조엔 일 경제 위기감고조
• 외환시장 관계자들이 본 위기극복 방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