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1997년 12월23일

• LG증권 조직개편
• 유망중기대상­한국단자공업(중소기업대상)
• 한미은,1억불 차입
• 백광소재(지상IR 상장기업소개)
• LG,용인구성 아파트 396가구/표준건축비 인상전가격 분양
• 고등과학원 초대원장 김정욱씨
• 대한상의 「IMF시대 산업별 영향과 대책」 세미나
• 「한국 축구대표팀」을 사버린 나이키사(5분 경영학)
• 옥외광고 심야사용 불허/골프·스키장 야간조명도 제한
• 실업급여 지급기간 내년 30일연장 검토/재경원
• LG전자 환경경영 517억 비용절감/2000년까지
• 금리·환율 불안감 다시 고조
• 메디다스(코스닥 재무우량사)
• 국가신뢰도 회복 급하다/차동세 한국개발연구원장(송현칼럼)
• 선불카드 결제중단/BC카드 부실채권 우려
• 걸프 6개국,관세단일화 합의
• 수출업계 지원 논의/정부·재계긴급회동
• “미 첨단기술 교육비용 2001년까지 3배 증가”
• 두루넷 대표 서진구씨
• 김원길·장재식·유종근·김룡환·이태섭·허남훈씨/김 대통령 당선자
• 포철,신디케이트 론 차입 성공
• 외화예금금리 자유화/금통위,오늘부터
• 은행협조융자 형평성 논란
• 제주도 정무부지사/김승석씨 내정
• 제도보완(재계제언­새정부 새정책)
• 수상업체·유공자 소개(중소기업대상)
• 시중은 연말 만기도래 외화부채/한은서 50% 지원
• 삼성·LG·대우·선경등 대기업 사업계획 해 넘긴다
• ‘DJ노믹스’ 대응 재계 생존전략 10계명
• 제7회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 선정/본사·중진공 주최
• 저가대형주 주목을(오늘의 투자전략)
• 경제회생·국민화합·정국안정/3대 당면과제 제시/김 대통령 당선자
• 호의 동승(자동차보험백과)
• IMF시대 재무구조 우량기업
• 투자자 보호기금 771억 추가적립
• 일 경제에 자금경색 한파/은행들 ‘발등의불 끄기 급급’ 대출기피
• 정보통신 유망중기 47개업체 선정
• 실용 저가제품 잘 팔린다/IMF 한파로 소비자 구매 패턴 급선회
• 동경증시 급락 만5천엔선 붕괴
• 고환율·고금리(초점)
• 아 곡물수요 감소… 옥수수·콩 등 약세(국제상품 주간시황)
• 정보통신 매출 4조7,000억 삼성전자 박희준 본부장(인터뷰)
• 한라펄프 미와 합작 조건 좋으면 매각도
• 내식 시장을 잡아라
• 시은 후순위채 신청액 80∼100%까지 연내인수/재경원 통보
• 대기업 신용등급 대거 하향
• 「한국…」 CD­ROM 발간/유광정보통신
• 삼성자 “협력사 전액 현금결제”
• 새정부의 재벌정책/대기업-산업정책 「지각변동」 오려나
• 환경관리시범지자체/의왕시 등 5곳 지정/환경부
• “아 경제위기 1년후면 극복/IMF 보고서
• “외화대출 정부지보땐 연장”/국내진출 외국은 지점장 잠정합의
• 대출금리 줄줄이 인상/한일은,「우대」 2주만에 또 2%P나
• 부산 용두산공원에 야외 에스컬레이터
• 현실외면한 판결/사회부 윤종렬 기자(기자의 눈)
• 현대미포조선 한발앞선 구조조정/IMF 한파속 호황 구가
• 창업부문대상·유망중기 우수상(중소기업대상)
• “산지농산물 인터넷으로 싸게 구입”
• 자외선·적외선 차단필름 개발/기원테크노스,빛은 그대로 통과
• 정부,채권시장 활짝 열었다/핫머니 대거 유입 가능성
• 「가교은행」 설립 시급/한경연 IMF대응안
• 한국형 인공심장 생체이식 실험/바이오메드랩,미 클리블랜드와 공동
• 환율·금리 속등 300P대 후퇴
• 현대전자 위성방송칩 잘팔린다
• 초점/미 대공황때 「루스벨트청문회」/“현재 한국상황과 비슷했다”
• 오징어시장 “종금사 태풍 경보”
• 김영훈 대성그룹 기조실사장(차세대 경영인)
• 웅진코웨이 부회장 김동원씨
• 폭등하다 거래정지 종목 속출
• 한투,장기형상품 「나라사랑공사채」 인기
• 현대­한라 효성­효성기계/형제그룹 우애 IMF앞 “눈물”
•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앞세워 미 시장 공략 나섰다
• 화장품 「라네즈」 매출 1,000억 돌파
• 원내총무 이상득씨/한나라당
• 기관매도 언제까지 이어질까(기류)
• 뉴스위크지 올해의 인물
• 채권시장 오늘부터 전면개방/한도관리 회사별 전환
• 신뢰쌓기가 우선이다(사설)
• 후순위 사모채권발행 잇따라/보람은 이어 하나은도 1,000억규모
• 한국디지탈, 윈도NT 서버사업 강화
• “불황은 아이디어로 넘자”/정장호 LG텔레콤 부회장
• 김 당선자 “정리해고 수용 불가피”/미 대표단 면담서 밝혀
• 김대중 당선자의 부동산 정책/집값 30%로 “내집마련”
• “운영자금도 모자라는데…” 기업매기 실종/공구판매상 ‘개점휴업’
• 올해 주식시장 오는 27일 폐장
• 부도 공포… 3일 연속 하락(코스닥 시황)
• 무자격 약사 조제약/시민 62% 구입 경험
• 현대자 인니투자 내년 4월로 연기
• 소주매출 서울 줄고 지방 증가
• 아 지역 최고 투자은행/골드만 삭스 선정
• 시은 1인소유한도 15%로 확대/국민회의 김 정책의장
• “F16 추락 연료관 파열 탓”/국방부 발표
• 저축추진중앙위 해체/연내 법적시한 끝나… 28년 활동마감
• 한국신용도 또 낮춰/외한 Baa2서 Ba1로 2등급/무디스사
• 교보 이중효 부회장 퇴진
• 국회 재경위 전체회의/“현정부 정책 실기” 3당 일제히 비판
• 컨트리펀드도 채권편입비중 높여
• 40만표의 함수관계/임종건 부국장겸 사회부장(데스크 칼럼)
• 골드만삭스 “일 은행 부실채권 매입”/내년까지 38억불어치
• 세제·금융(IMF 파고를 넘자)
• 올 소액투자자 손실 9,000억
• 김대중 당선자 정부조직 개편방향은/총리실 예산총괄 등 위상강화
• 노사협력 우량기업 대덕산업 등 102개업체 선정
• 제일·서울은 경영개선 조치내용
• 맥시스템(떠오르는 벤처기업)
• IMF시대의 개혁/뉴욕 김인영 특파원(기자의 눈)
• 데이콤, 한계사업 정리등 구조조정
• 대붕전선 최종부도
• 유치원 건물 담보 불가/대출은행 13억 떼일판/법원 판결
• 「환차손 회계 분할반영」 동의
• 에인절 PR상품/투마로뉴스,출시
• 5조규모 금융·특수채 내년 1월중 발행
• 삼성전관 생산 컬러TV용 브라운관/필립스,7천만불 규모 구매
• 신원제이엠씨·모나리자(서경 25시)
• 디자인 지원센터 공식 출범/신정부에 육성 건의도/KIDP
• 대붕전선 최종부도/관리종목 지정
• 사랑의 교육/문동신 농어촌진흥공 사장(로터리)
• 수출비중·재무안정 역점/심사위원장 어윤배(심사평)
• 정오정보통신·한국문서공학(눈길끄는 신설기업)
• 대중교통 이용하자(IMF시대/생활속의 구조조정)
• 디스크없는 오디오 첫 개발/새한정보등… 디지털방식 기기 선봬
• 중기절반 “연말 급여·상여금 정상지급 못해”
• 재계 “기업입장 이해” 환영
• 회사채 30%·1불 1,700원대/금리상한선확대 첫날
• IMF후속협상 착수/부실사 퇴출 등 구체요구할듯
• 전·노씨 특사 석방
• 미 재무차관 어제 회동/50억불 조기지원 요청/임 부총리
• GMPCS 서비스 내년부터 제공
• 대홍기획 첫 이벤트수출
• 백화점 자선바자 행사로 고객잡기/경제살리기 절약캠페인 등 잇따라
• 금융노련 임금동결의 효과(사설)
• 경영진 대폭축소 해외점포 폐쇄를/금통위,제일·서울은 경영개선조치
• 실업률:8/체감실업률(경제교실)
• 삼환기업/건설외길 내실경영 “IMF 몰라요”(화제기업)
• 삐삐로 대입지원현황·합격자서비스
• 만도기계 부품생산 중단/협력사 납품중단으로 60%만 가동
• 뉴텍컴퓨터도 부도
• 상·하한가종목 급증세/이달 상승·하락종목중 70%이상 제한폭까지
• 대우중 대형 해양 원유플랜트 수주
• SI업계 「철새인력」 이직률 급감
• 신보,특례보증지원 나섰다
• 초연료절약형 「IMF승용차」 뉴엑센트 나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