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1997년 12월05일

• IMF 신탁통치 어떻게 받나
• 한국전자부품 인수/풍농,계약 파기
• 현대자 창립 30돌/기념행사 전격 취소
• 일 3분기 성장 저조/작년비 0.8% 그쳐
• 해약예금 재예치땐/당초 약정이자 지급/서울·제일은
• 해고가 능사인가/「노사 공존」 해법 찾아야(대량감원시대)
• 예금자 불안해소 주력을/이 총재,한은여신 축소불가피/김 대통령
• 택시 차령 1년 연장/서울시
• 감원보다 함께 사는 지혜를(사설)
• 외국보험사와 계약(자동차 보험백과)
• 「97 실내건축대전」 열린다/대우건설 등 공동
• 신발·피혁연구소장 박정수씨
• 국민연금공 신임이사장 최선정
• 중고차 시장 “IMF 한파”
• 삼성그룹 은행업 진출 검토/재벌 금융권진입 “초읽기”
• 삼성항공 공작기계 6종 시판
• “아빠 차 몰래 운전 사고때도 보험금 지급”/대법원 판결
• 다다(코스닥 재무우량사)
• 한일맨파워/100엔짜리라고 얕보지 마세요(화제의 기업)
• IMF체제 증시 어디로…
• 「IMF시대」와 우리의 대응방안­긴급정담
• “외국인 한도 연내 확대땐 4조원 유입”/대우증 전망
• “외국인 고용 전면 재검토를”/노동전문가들 지적
• 은행 후순위채 신청 급증/BIS비율 맞추기
• 어음교환 소규약 문제점/모든 기업에 부도유예… 부작용 우려
• 빌딩 임대료 상승세 멈췄다/기업 감량여파 빈사무실 크게 늘어
• 임시국회 22일 소집/금개법처리·실명제대체입법 추진
• IMF 55억불 오늘 지원 개시/총액 6백억불 넘어
• 통화 조이고 세금 올린다/금리 25%선까지 갈듯
• “기업 CP업무 한시적 허용을”/상의,경영안정책 건의
• 비상시국회담 제의/이회창 후보
• 아시아 재기 가능한가(세계금융질서 재편)
• “외환위기 극복 시련·고통 따를것”/IMF구제금융 해외 반응
• 고합 일에 포장용필름 첫 수출/연 1만2,000톤씩
• 고 총리 14일 말련 방문/아세안정상회의 참석
• 담배인삼공 신임 사장 김재홍
• 기흥영덕 연립주택지/7필지 4,500평 11일 공매
• 10대그룹 지주사 ‘외국인 표적’ 비상
• 896억 규모 후순위채 발행/표면금리 연 13% 호조건/LG종금
• 은행 대손충당금 손비인정 대출잔액의 3%로/내년 적용 세법시행령
• 4대그룹 계열사외 중견기업도/이달들어 채권발행 잇따라 성공
• IMF 신탁통치 시대… 유통업계 긴급 진단
• 환율 안정으로 9일 하락행진 “끝”(코스닥 시황)
• 올 관광대상 파라다이스호텔
• 현대전자,HDTV 시스템 개발/기존 위성방송보다 화질 5배 우수
• 당좌거래정지 사상최다
• 데이콤­현대전자 GMPCS 제휴
• 주회사 설립 자유화/통산부 법개정추진
• 새한,연봉제 전 계열사 확대
• 태평양(지상IR 상장기업소개)
• 무역의 날 금탑훈장/이수호 LG상사 사장(인터뷰)
• “러 200억불 차입 추진/서방 4개 은행과 접촉”
• 괴자금 또 출현/이번엔 중기 유혹
• 전자레인지용 레토르트 식품/제일제당 2종 또 출시
• 3당 실업해소책 중점 공약수정
• 정엔지니어링(EM마크 업체탐방)
• IMF 구제금융시대­자금시장·재계·증시 영향
• 외국인 국내은 인수·합병 허용 의미
• 독 은행 “태 금융사 인수”/파이낸스 원사 5,000만달러 투자
• 재경원 세제조정 방안 의미·내용
• 포철 EVA 경영으로 21세기 승부
• 종금사 무더기 부도 위기/IMF요구 밀려 섣부른 정업조치
• 우량주 매수 바람직(오늘의 투자전략)
• 수출만이 살 길이다/황두연 무협부회장(시론)
• 경제전쟁과 전사/박원배 산업1부차장대우(기자의 눈)
• 레미콘 판매 대행/시멘트 독점 공급/쌍용양회 새마케팅 눈길
• 주가 4백선 회복/CP 26.67% “폭등”/26P반등
• 제분용 밀·가공용 옥수수 등 108개 품목
• 에인절 투자시장 내년에 만든다/추 청장 간담회서 밝혀
• 스티로폼 재활용 시설 본격 가동/발포스티렌협,하루 6만개 처리
• 기아­무이자할부 현대­현금할인제/차업계 판매경쟁 가열
• SK텔레콤·포철 등 일부 우량주
• 종금,한라 여신 회수 않기로
• 부도업체 당좌 계속 거래/이 한은 총재 청와대 보고
• 두산그룹 박용오 회장 취임 1돌/구조조정 성공“3년 적자 탈출”
• 뉴코아 의류 할인행사
• 망 공동사용 LG텔레콤 왜 빠졌나
• 신원그룹 신임기조실장 안홍건 부사장(인터뷰)
• 외국인 아시아 투자 큰 폭 감소
• 하주협 합동회의 부산서
• 쌍용,부산서 첫 아파트 사업
• 외국인 1인 주식투자한도도/15일부터 50%로 확대
• 고급 미디어시장 ‘우뚝’(PC통신 가입자 500만시대)
• 주가 양극화 언제까지(초점)
• 삼성 무선멀티기술 국제표준으로
• 대한종금 “홍콩법인 지분 철수”/국내 금융사론 처음
• IMF 구제금융시대­캉드시·임 부총리 막판밀담 관심
• 명의식씨 등 어제 입당/국민회의
• 이병호씨 어제 입당/국민신당
• 실업률:3/취업자 구분(경제교실)
• 국내증시 점검 위해 내한 HG아시아증 빅터비미시 사장(인터뷰)
• 외국인 1인 투자한도확대 의미와 전망
• 국내 연구개발 투자도 IMF 한파… 긴급 점검
• 영 모니터공장 가동/LG전자 웨일즈 뉴포트시
• 「하이트」 불 수출/5천상자 4만불 상당
• “건설업계 자금난 해소책 마련을”/건협,강력 촉구
• 삼성,미 AST 직원 37% 감원
• 또 한번 구겨진 국가체통(사설)
• 국무회의 IMF 양해각서 의결/각료급여 30% 반납
• 계열사간 자금대여 총1,442억/8월 이후 139건 달해
• 미·일 등 외국인 신규투자 몰려온다
• 조선수주 1,200만톤도 돌파
• 외국인들 “사자” 거래량 1억주 돌파
• 진정한 용기/심대평 충남도지사(로터리)
• 오성수 성남시장 입당/한나라
• 현대정공 「창문있는 탑승교」 개발/울산공항에 2대 납품
• 초긴축… 고금리시대 본격 개막/한은 통화운용 방향
• 롯데 관악점 67만명 입점
• 신광기업­오리온전기(서경25시)
• “경제 파탄 문책” 요구 여론비 등/재경원 관료 등 강력 비난
• 일 대장성 재무성으로 바뀐다/총리 의견 반영 변경
• 신세계종금 증자
• 한솔­한통,PCS망 공동 사용
• 산업계 「IMF 파장」 부문별 점검/IMF 구제금융 시대
• 수퍼연 선정 「10대 히트 상품」/대상에 조선맥주 「하이트」
• 애국심 필요한때/이현우 사회부차장대우(기자의 눈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