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1999년 07월20일

• [한전 임원 일괄사표] 윤행순부사장 사표 수리
• [증시재료] 엔화 초강세, 117엔대 진입등 호재
• [김우중 전경련회장] 20일 기자간담회
• [일본] 2차 추경예산 곧 결정
• [업계사랑방] 통일정책 자문위원에 홍보전문가 유종숙씨
• [증권협] 투자상담사 과정 개설
• [취업] 8월 무료 직업훈련
• 중대형 신청가능한 청약예금 '인기'
• [제일투신] 개인연금 지급배당률 가장 높아
• [머니포커스] 인터넷 아이디어창업 뜬다
• [검창] "임지사 혐의사실 모두 시인"
• [티타임] "호주성인 80%가 도박심취"
• [녹십자] 세종류 사업 부문으로 분리
• [亞 정보통신업계] 대미 인터넷접속료 인하 공동추진
• [새한] 정밀액체 여과 필터 국내 첫 개발
• [박세리.김미현.펄신] 미 자이언트이글 출전
• [현대증권 투자클리닉] "실패한 투자자 오세요"
• [상반기 집값] 주택 보합, 전세는 7개월째 상승
• [조흥은행] 대출한도 미사용땐 수수료
• [일본 증권사] 증시활황으로 실적 대폭 호전
• [김종길 두루넷사장] 메타랜드 대표 겸직
• [대유신약] 조루증치료제 '비엠겔' 내놔
• [대우증권] 기업지배구조헌장. 사외이사 도입
• [기업공시] 한솔전자. 대우
• [국민회의] 의문사규명 특별법안 제출
• [통신위] 이통4사 불공정행위 과징금
• [급발진사고 무료보험] 네티즌들에 인기
• [LG화학] 생명공학 분야 호조등 실적 호전 전망
• [녹십자] 토털헬스케어업체로 탈바꿈
• [올 국세징수액] 예산보다 1조1천억원 증가 예상
• [방송가] EBS 댜큐.. 주제별 20세기 변천사 회고
• [오늘의 메모] 신주배정기준일=주리원 등
• [동십자각] 디지털 경영
• [영화진흥위] 방학맞이 영화강좌 풍성
• [브리티시오픈의 교훈] 자만말고 끝까지 최선 다하라
• [대투] 구조조정 투자유망주 선정
• [광속 인터넷시장 먼저 잡아라] 통신 3사 광고 전쟁
• 2년 이상 장기 보험가입자 감소
• [미-EU 무역전쟁] 미 "EU농산품에 100%관세"
• [5대재벌] 소그룹체제전환 추진
• [주택공사] 2가구이상 분양계약자 우대
• [현대자동차] 최첨단 연구시설 완공
• [중기청] 벤처 확인기준 강화한다
• [중기실업대책] 2002년까지 근로자 80% 고용보험
• [LG텔레콤] 휴대폰으로 배우자 찾는다
• [현대정보기술] 영상시스템사업등 분사
•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1.
• [북유럽-영미 올스타전] 스웨덴 파네빅, 우즈 꺾었다
• [정부집계]퇴출금융기관 예금자에 10조5천억원 지급
• [정부] 이달중 WTO에 美상무부 제소
• [코스닥공시] 대양이앤씨. 서울시스템. 대원기공
• [제이씨현시스템] 코스닥 사상 최대 해외CB 발행
• [환율] 두달만에 1,200원대 재진입 배경.파장
• [분양정보] 동부건설, 영등포 철우아파트 228가구
• [오늘의 투자전략] 테마주와 우량 중소형주 공략
• [공시] 케이씨텍. 대우정밀공업. 벽산개발
• [삼성생명] 아파트.주택담보 대출금리 인하
• ◆다이옥신 파동후 환경농산물 생산급증
• [18개 공종] 내달중 감리대상서 제외
• [영화가] 대천서 해변영화제 개최
• [디지털TV 2001년실시] 2010년까지 200조 경제효과
• [소득세] 9월까지 세법 통과안되면 올 소득세 경감없다
• [업계사랑방] 광고공, 장애인 일일캠프
• [대우] 조만간 조직개편.임원인사
• [김대통령.김총리 정계대개편] JP-신당총재 TJ-총리 유력
• [지주회사설립 촉진] 재벌분할 적극 유도
• [분양정보] SK건설, 중곡동 아파트단지내 상가
• [SK증권] "지주조정기엔 제약주 잡아라"
• [정계대개편/자민련 반응] "JP 2중플레이에 당했다"
• [굿샷클리닉] 드라이버 티 샷 함정
• [SK건설] 중곡아파트 상가 23일 분양
• [DJ 조기정계개편] 이르면 내달 신당 창당
• [전자통신연] 컴퓨터 자동통역시스템 개발
• [상장법인 대여금] 경영 투명성 강화로 급감 추세
• [대우증권] 기업지배구조헌장 도입
• [건교부] 자동차관련 벌칙 크게 완화
• [영화] SF영화 '오스틴 파워'.. 통쾌한 섹스 코미디
• [미래케이블TV] 공모주 청약가격 2만5,000원 확정
• [현대투신] 정보통신관련 테마펀드 신 발매
• [대한제분] 창사이래 최대 규모 이익 전망
• [주가] 대우그룹.금융주 약세로 하락세반전
• [채권시황] 3년만기 회사채 0.05%P 하락 8.95%
• [정부부문] 시장성테스트 제도 도입
• [토박이] 7월 21일자
• [진로] 주류업계 첫 5,000만달러 수출 달성
• [취업] 기능대학 졸업생에 '토털서비스'
• 법조인의 자존심
• [선물거래소] 선물시장 월보 6월호 창간
• [화제] 노동전문 변호사 헌 책방냈다
• [수입선다변화 해제 세미나] "반덤핑등 방어책 활용을"
• [농림부] 양곡 도.소매업 완전 자유화
• [지하철2호선 당산역 연말개통] 재건축·일반분양 봇물
• [NYT보도] "Y2K 오류 2000년후에도 계속될것"
• [투신사] 대우 지원 4조원 떠안을듯
• [수원지법] 동성종건 허진석씨 법정구속
• [현대자동차] 실차풍동 완공
• [루머추적] 한국카본 "무상증자 재원충분" 밝혀
• [대한상의] "석유제품 관세율 높여달라"
• [팝코] 전주.청원 통합 '눈앞'
• [오리콤-두산베어스] 영화.스포츠 공동 마케팅
• [기업공시]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. 효성
• [경총] "정부 특별근로감독 중단해야"
• [코스닥공시] 세보기계. 현대중공업
• [LG슈퍼] 고기만 잘 썰어도 해외연수 기회를
• [유상부 포철회장] 정보통신분야 진출 확대
• [정통부] "한국을 아시아 리눅스 메카로"
• [노트북] 내달 연예인 전용 '스타펀드'시판
• [뉴리더 재테크] 전용원 한나라당 의원
• [외신 다이제스트] 시게이트, 데이터집약 신기록
• [현대상선] 국내 첫 민영 항만터미널 개장
• [기업파일] 자유기업센터 공개토론회
• [중기와 함께 세계로] '사이버 수출복덕방' 수출확대 한몫
• [손보사 ]영업채산성 크게 악화
• 중국-대만 긴장고조속 위안화 최강세
• [현대증권] “금리 10%선까지 증시충격 흡수가능”
• [해양부] 바다에 쓰레기버리면 '벌금형'
• [환경부] 환경 신기술 사용하면 공사입찰 가산점 부여
• [SK 새 기업이미지 광고] "고객만족으론 만족 못한다"
• [주택은행] 장은출신 7명 둥지
• [디지털TV] 2001년부터 방영
• [상장법인] 계열사 대여금 1년새 절반수준 급감
• [심마니] 새 비전 발표
• [주식시황] 26.13P 급등 998.45 기록
• [기업파일] 쌍용 인터넷으로 첫 수출
• [서경 만평] 7월 21일자
• [김대통령] "법 통과 안돼도 세금소급 감면"
• [상반기 국세징수실적] 민간소비가 세수증가 주도
• [서울지법] 해양부 전차관보 실형선고
• [부동산써브] 중개업소 창업자금 대출
• [전국 미분양아파트] 3개월새 계속 증가세
• [LG전자] 평판디스플레이 핵심장비 국산화
• [LG산전] UAE에 엘리베이터수출
• [이광고 이장면] 낙농협 '사랑의 우유나누기'
• [대한투신] 11개 기업 투자유망종목으로 선정
• [삼성중공업] 가스생산플랜트 2억달러 수주
• [삼성.LG] TFT-LCD 점유율 1.2위 기록
• [전세값] 7개월째 상승... 상반기 10.3%나
• [정계대개편/한나라당 반응] "야당파괴 장외투쟁"
• [영화가] '이재수의 난' 로카르노영화제 진출
• [한전] 윤행순 부사장 사표 수리
• [KBS 환경스폐셜] 한국늑대 흔적 2개월간 추적
• [공동주택] 감리입찰 적격심사제로 변경
• [E마트] 신선식품 품질리콜제 도입
• [정보안테나] 장국영 기자회견 생중계
• [화장품] 백화점서 많이 팔렸다
• [기아] 소형차 경품으로 주식준다
• 신창원 한달에 두번꼴 강.절도
• [광고마당] 후지필름 오토오토
• [환율 급등] 한때 1,200원대
• [멕시코] 구제금융 60억달러 `편법 사용' 적발
• [생보사 영업실적] 외국계생보, 국내사 압도
• [영화가] 청소년 영상 출품작 공모
• [행정법원] "63빌딩은 인텔리전트빌딩 아니다"
• [인터뷰] 방한 일 마켓 애널리스트 카사하라 타카지
• [외신 다이제스트] 북미시장 온라인매출 올 360억달러
• [디지털TV가 몰고올 변화] 채널 다양화.. 쌍방향 가능
• [예금공사] 삼성차 처리지연 속앓이
• [미래산업] 칩 마운터등 신규사업 매출 호조
• [업계사랑방] 대홍, 대학생 광고대상 공모
• [대우] 주력사 수익위주 조직개편
• [한솔] 자동차 사이트 개설
• [취업] 인터넷관련 일자리 '무궁무진'
• [청약예금] 4조원 대이동 예고
• [대우주식] 구조조정발표 하룻만에 일제히 곤두박질
• [대교] 유아용품시장 '출사표'
• 자생당 병원
• [금감원.투신협] 올들어 증시 신규자금 54조 육박
• [화인텍] 올매출액 500억원, 하반기 거래소상장 추진
• [금감위] 부채비율 200%이하만 금융업 진출
• [채권시가평가제] 금리상승 최대복병
• [코스닥공시] 중부리스금융. 한미창업투자
• [현대증권] 주식투자자 진료병원 개원
• [선물상품시황] 선물상품 거래량 9,000계약 넘어
• [미 컴퓨터업체들 호황] MS 올순익 62%증가등 사상최고
• 무자격자 시술 불량보철 '조심'
• [당좌거래정지] 서울.지방(20일)
• [유통가 이사람] 김난아 핑키진 사장
• [소주 3사] 수도권서 저도주 한판 싸움
• [제일생명] 지분 72% 해외 양도
• [디지털TV방송] 2001년부터 조기실시
• [유한양행-쉐링푸라우] 전략적 제휴
• [새한] 정밀 액체여과용 '플리티드 필터' 개발
• [엔화] 1달러 118엔대 급등
• [코스닥시황] 2.40P 오른 214.81로 최고치 경신
• [금호석유] '전지진단장치' 제조기술 수출
• [문화산업 백서] 영화관람객 5,000만 돌파
• [현대전자] LCD용 비메모리반도체 개발
• [정보안테나] 산업입지정보시스템 수주
• [영화가] 예술의 전당 영화 무료상영
• [증시초점] 주가 3각파도에 '뒷걸음질'
• [현대] "9월까지 3~4개계열사 매각"
• [비료업계] "남북교류 재개 언제..."
• [주식시황] 나흘만에 26.13P 급락... 998.45
• [서울지법] 이정보 전보감원장 집유
• [현대의료사고분석원] "의료분쟁관련 서류 번역해줍니다"
• [미 상무부] 한국산 후판 상계관세 예비판정
• [광고마당] 대우 마티즈
• [취업] 평화아카데미 CTS맞춤훈련생 모집
• [오늘의 선물전략] 선물 매도공세 지속 전망
• [코스닥 공시] 고려특수사료. 메디다스
• [코미트창업투자] 내달 연예인전용 '스타펀드' 시판
• [루머추적] 화성산업 유가증권 추가 매각설
• [정보안테나] 라이코스코리아, 온네트지분 15% 인수
• 저금리기조 유지돼야
• [조양그룹] 제일생명 지분72% 알리안츠에 양도
• [여의도 나침반] 풍요속의 빈곤
• 깊어지는 빈부의 골
• [선물 옵션시황] 5일 이동평균선 붕괴 임박
• [서울중앙병원] '햇빛은 피부의 적' 모르는 사람 많다
• [5대그룹] 채권단회의 무기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