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1997년 08월04일

• 유통혁신통한 농수산물가 인하 시급(국내경제)
• LG전자 상반기매출 4조4,000억
• 개별종목 투자 바람직/홍성태(오늘의 투자전략)
• 유화업계 해외진출 본격화/국내 과당경쟁 피해
• 외수펀드 장외주식 매입/외국인 직접투자 앞두고 유망기업‘선취매’
• 국투,지점수 한국·대한 제쳤다
• 140국 500만동포의 역량 결집하자(한민족경제권이 떠오른다)
• 음란·무단복제 PC통신서 활개/정보통신윤리위조사
• 중국산 변형라이터도 반덤핑관세/통산부 무역위
• 국제금리·국제환율·국내환율(국제금융)
• 음성 지방산업단지 지정/동아엔지니어링,5백31억 투입 공단개발
• 당진제철소 B지구 완공/1년7개월여 더 걸릴듯
• 어느 무역회사 넷맹부장이 털어놓는 업무비애/정보통신 대격변
• “부서 관계없이 고객 유치하라”/선경,인센티브제
• 서두름의 미학/어윤배 숭실대 총장(로터리)
• 국산 자동차 라디오 반덤핑조치/EU,9일로 종료
• 새한그룹 용인에 「통합기술연」 짓는다/98년까지 300억원 투자
• 양천구·인천서구 쓰레기반입 중단
• 삐삐 「정보단말기」 탈바꿈/정보통신 대격변
• IBM 서비스 경영통해 화려한 재기
• 컴퓨터변신 끝이 없다/정보통신 대격변
• 태경산업 실권주공모 “고수익” 예상
• 조숙조로형 한국경제/박승 중앙대교수(송현칼럼)
• 시즈 등 스포츠용구사 축구용품사업진출 붐
• 벤처기업 투자 크게 늘듯(주간 코스닥시장 전망)
• 화섬업체 「스펀덱스」 증설 봇물/동국·효성T&C·새한 등
• 올 반도체수출 193억불 전망/협회 회원사대상 조사
• 황광남 동보건설회장/“한채 한채 내집짓는 마음으로”(건설경영인)
• 차3사가 보는 「삼성그룹 기아삼키기」
• 미 실업률 25년만에 최저/7월 4.8%기록…신규고용 31만여명
• 기아 긴급자금 지원 없을듯/오늘 채권단회의
• 금강기획 손정환 부국장(광고인)
• 루머근절 시범케이스 될듯/악성루머 유포 첫 구속
• 더작게 더가볍게… 100g이하 제품 곧 쏟아진다/정보통신 대격변
• 기아 부동산매각 1천2백억 확보
• 정세영­정몽규부자 발빠른 행보 관심
• 부도 홍수와 금융의 역할(사설)
• 한국코키아/너트 몇번 조이면 “설치 끝”/새 셔터잠금장치 개발
• 삼신올스테이트생명 8돌/우리회사 창립기념일
• 중 진출 외국기업 수익창출 고전/기술이전 압박에 조세정책도 급변
• 특수강 공동경영합의 어떻게 이뤄졌나
• “다자무역체제 적극 활용하자”/김철수 WTO사무차장(특별기고)
• 최첨단 정보화시스템 장착/농산물유통수송단 발대식
• 대화형 기술/‘사이버 민주주의’ 꽃핀다/정보통신 대격변
• 보해양조 곰바우 소주(CF이야기)
• 중외제약 52주년/우리회사 창립기념일
• 알프스리조트 부도
• 백화점 통신판매 “짭짤한 장사”
• 육가공 제품 일본에 수출/「프랑스 소시지」 미원,25톤 규모
• 5급 연구관 채용에 박사 1백34명 지원
• 기아자 「세피아Ⅱ」 18일부터 시판/무이자할판은 안해
• 중랑구 이문재 구청장(단체장 공약점검)
• 인천 국제공항 IBC 민자건설
• 싱가포르 외환보유고 사상 최고/5월말 현재 1,152억불
• 달러화 강세지속/이자율 인상설에 힘입어 엔화환율 한때119엔돌파
• 중소형 개별종목 중심 오름세(주간투자전략)
• 웅진코웨이 PCS사업 진출/한국통신프리텔과 영업업무제휴
• 이대표 「병역유감」 표명/어제 기자회견 야선 “미흡”지적
• 정보통신 중기육성 공동연구센터 설립/전자통신 연구원
• 고객예탁금 6,000억 빠져/3조원대 붕괴 ‘눈앞’
• 일상생활 “컴퓨터 천하”/정보통신 대격변
• “8월대란”설… 신용 기반마저 흔들/신용공황… 각부문별 점검
• 법원·검찰/영장심사 갈등 심화
• 현대전자 윈도NT서버 “동급 최고”/미 PC위크지 평가
• 전자파 안전기준이 없다/환경부 “유해성 입증안된 상태” 발뺌
• OB맥주 오비라거(CF이야기)
• 내부순환 고속도로 구간별로 나눠 개명/서울시
• 성능 엇비슷 이미지로 승부(달아오른 이통대전:중)
• 조병태 해외한인무역협회장(인터뷰)
• 산재보험 재정 “불안”/상반기 7천2백91억 지급
• 미 상무참사관 제리 미첼(뛰는 외국인)
• 소주시장 보배·대선·무학 선전 「빅3」 맞수로 부상
• 기아협력사 연쇄부도→금융권 파급 신용위기 확산
• 재래시장,사이버쇼핑 진출/해외바이어 등 겨냥 약도까지 소개
• 위성방송 수신기 42만대 브라질 수출/태일텔레콤
• 바른손 생활용품·캐릭터사업 본격화
• KEDO 지원비용/미,아세안에 요청
• 안양 만안 보선 내달 4일 내정
• 업종전문화/기업들 「한우물」전환 경쟁력 강화(장기호황 미국경제)
• 휴대폰 이젠 생활필수품/정보통신 대격변
• 신세기통신 017/광고마다 히트 후발핸디캡 극복(AD플라자)
• 전자상거래/클릭한번 상품매매 “끝”/정보통신 대격변
• 불 휴양지 러시아 손큰 부자들 몰려
• “경기저점 이미 6월에 통과”/재경원 자료
• 개각 주말께 단행/10여명 교체예상
• 휘발유 판매가/8백원선 이하로
• 두산경월 그린소주,금복주서도 생산
• 「멀티혁명」 삶을 바꾼다/정보통신 대격변
• 증시 악성루머 유포 첫 구속/일은증권 간부
• 기아 어디로 가나/3자인수­홀로서기 “줄다리기”
• 컴퓨터SW 구매입찰 1원수주 불공정행위/서울고법
• IMF·일,태에 80억불 긴급지원/외환부족 타개위해
• 선진국 이산화탄소배출 거래 합의/미등 독회담서
• 현대정보,영에 현지법인/사명 「HIT 유럽」
• 노트북도 가격파괴 바람/고가 TFT LCD 대체
• ‘3차원 환상세계’ 연다/정보통신 대격변
• 호재없어 투자자 관망 “무기력장”
• 정수장·수도전 위생관리 소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