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1997년 08월22일

• 신호그룹사옥 양재동 통합이전/구조조정위해 내달말께
• 유통업주 약세 4일째 하락(코스닥 시황)
• 은행여신 출자전환 검토/임 통산장관 밝혀
• 돈남아 쩔쩔매는 신금/불도여파 신규대출 억제… 수지악화 우려
• 조폐공 전면파업위기/노조 “29일부터 돌입”
• 남해화학 맬라민공장 28일 준공/여천시 낙포동에 연산5만톤 규모
• 세계최대 패션쇼 개최 신원 김주동 대표(인터뷰)
• 섬유심지용 파우더코팅제/LG화학 자체기술로 개발
• 자금흐름 “동맥경화”/한은지원자금 은행금고서 낮잠
• 소리마케팅/소비자 청각호소 상품성 높인다(신마케팅전략)
• 에이즈치료성분 생약서 추출/바이러스 증식 억제… 독성도 거의없어
• 「호텔」 장성원 사장 24일 첫 평양방문
• 중고차업계 모금활동/기아살리기운동 동참
• 경원건설 일성 최대주주 부상/기존 대주주 8만주 양도받아
• 손수건으로도 쓰고 초대장역할도 하고/벧울상사 시판
• 현대엔지니어링 몽골화전 수주/3,000㎾급 2기 99년완공
• 중,수출부가세 징수 추진/최고 8%부과… 기업 등 반발 클듯
• 이대표 지지율부진‘독자출마’고개든다/여권「9월 대란설」의 실체는
• 어김없이 찾아온 ‘색깔론’/이부영 국회의원·민주당(로터리)
• “기업 자구노력에 장애 규제정책 재고를”
• DVD램 세계표준 공식제의
• “퇴직금보장 법개정”/이 노동 밝혀
• “슈퍼서도 의약품 판매”/제약업체 수익향상전망
• 국내첫 신발공학과/경남전문대 내년모집
• 내년 국내M&A시장 대폭 개방땐 우량지주사 외국인표적 가능성
• 세원도 내달 6일 부산서/주목받는 신설백화점 2제
• 해양수산종합정보망/내년 5월 1단계 DB구축
• 음식물쓰레기 수분측정기 개발/지원기계, 국내최초
• 원화환율 대엔중심 관리/100엔 760∼780원운용/재경원 방침
• 마약밀수 갈수록 급증/국제범죄조직 선점경쟁까지/올들어 21%
• 011휴대폰 가입자/상해 보험 서비스
• 부산고속버스터미널 진흥기업에 흡수 합병
• 인터넷 전자상거래 내년 11월 국내도 상용화
• 제일은·종금 지원책 발표/정부,내주초
• 두원중공업(코스닥기업 IR)
• 담배취급 약국 45%/외제도 함께 판매
• 수출선수금 영수한도 내달부터 30%로 확대
• AHA보험 드콘티사장/미 제조물 배상책임 강화(인터뷰)
• 설비형 태양열 온수기 중앙개발 국산화 성공
• 신설생보 증자 잇따라/국민·신한·동양 등 200억내외/대신이어
• 재경원 외환시장 안정책/장기적으론 역효과/일시적으론 진정 도움
• 화장품업계 경영이 젊어진다/태평양·한국·쥬리아 2·3세대 전면에
• 삼성 라디에터/“매출단가 하락 올 수익성 악화”
• 동남아통화 소폭 상승/헤지펀드 투매중단 따라
• 침체속 중소형주 강세 의미
• 12월상장사 보유땅 공시가 53조원/한전 4조4,600억 수위
• 일 행정체제 1부 12성청 개편/대장성 업무는 축소안해
• 일화모직·신화건설(서경 25시)
• 신한 신용금고 대표이사 사장 이동대씨
• “전직원 휴대폰, 시티폰으로 교체를”/서울이통,홍보강화 위해
• 한보철강 3자인수 수의계약방식 추진
• 내달 증권채 신청 급증/1,700억규모 이달비 1,100억이나
• MMDA경쟁 ‘점입가경’/산은 하루맡겨도 연10∼11% 보장
• 실업공황 대책이 없는가(사설)
• 한국 올 6.5% 성장/IMF 전망
• 직업능력 개발 훈련/금융·보험 가장 활발
• 내달 9일 독프랑크푸르트 모터쇼/국내차업계 경영자들 대거참관
• 한은독립과 시은독립/채규대 경제평론가(특별기고)
• 민영화사업팀 구성/대우증,자금조달 등 지원
• 조명업계 절전 사업참여 잇따라/정부 우대조치 발표후 신광·금호등
• 경매/서울 강동·송파지역 저층아파트 노려라
• “경영에 참신한 바람 불어 넣겠다”/한투「청년중역회의」도입 화제
• 뉴코아그룹/경력사원 사절… ‘한솥밥의식’ 충만(재벌)
• 중학생 영재센터 KAIST 9월에 대전서 개설한다
• PC 100명당 14대 보유/국내 총 630만대… 7가구당 1대
• 담보관행·퇴직금제 변화예고/퇴직금변제 헌법불합치결정 의미·파장
• 올 경제성장 6.0% 전망/금융연
• 수은,중국에 차관 제공
• 과기처,대러 기술협력강화/내년부터 러기술자 유치·위탁교육등 추진
• 미 상반기 대한상품교역 26억불 흑자… 사상 최대
• 전자조합 북과 임가공사업/중기단체론 처음,북경서 합의문 서명
• 주택보다 점포가 큰 점포주택 3년 보유해도…(부동산 상담)
• 기업­연예인 폭력조직두목 등 미 카지노서 백억대 도박
• 벤처사회로 가는 길/양평 편집위원(데스크 칼럼)
• 해운선사 선박건조 차질/해외신용도 하락으로 자금조달 애로
• 외환당국 환율정책 엔화중심 운용 의미
• 특허수수료 인상 갈등 심화
• 일 자동차부품시장/미,규제완화 촉구
• 외국 목조주택업체 국내진출 붐/가 「홈즈」 경양과 합작
• 원전 방화밀폐제 국산화 성공/LG전선
• 총수들 말… 말… 통해본 내년 영업방향 키워드
• 현대전자 미법인 회장 김동식·부회장 나영렬씨
• <주>선경·현대종합상사/환차익 비결 있었네
• 공정위,법률담당 4급 특채
• 쌍용정보, 중에 라우터 수출
• 대북임가공사업 성사 주역 김영수 전자조합 이사장(인터뷰)
• “홍콩 대외경쟁력 급속 약화/월스트리트 저널 보도
• 동서증 단기RP 추가설정
• 추격매수 자제해야/김낙준 조흥투신운용역(오늘의 투자전략)
• SK텔레콤/단말기사업 ‘뜨거운 감자’
• “경기침체 장기화땐 복합불황”/박 금융연구원장 밝혀
• 통신업계 처음으로/나래,CS마크 획득
• 종퇴보험료 23억 대출과 불법상계
• 하반기 주공 26,934가구 분양
• 한국,금융위기 안전지대 아니다/한은,정부보호정책 한계노출
• 도요타자,일 법인소득 1위/작년 7,454억엔 신고
• 알로에 이용 피부미백제 개발/남양알로에 공동연구팀
• 지역브랜드 도입 열풍/부산·대구이어 진주도
• 생필품에 특소세도 억울한데 세율인상까지…
• 현대,천호점 오늘 오픈/주목받는 신설백화점 2제
• 해태상사에 2백억 지원/조흥은
• 새로운 회계기준 적용/기업실적,영업익도 살펴야
• 엔케이 텔레콤 실권주 공모 경쟁률 42.08대1
• 현대정공 특장차개발 잇따라
• “정확한 날씨 예측자료 팝니다”/민간기상예보사업 본격화
• 도시용지 7억평 신규개발
• 30대 그룹계열사 유보율 크게 하락/상반기평균 235.8%
• 그린스펀 후계자는 누구?/“고령” 이유 월가에 리스트 나돌아
• 타인 부동산 20년이상 무단점유/“소유권 인정 안된다”/대법판결
• 외국인,은행주 집중매입/제일은 매일 10만주이상… M&A등 겨냥
• 한국산 스테인리스 선재/미,반덤핑조사 착수
• 한은발표 「금융위기 발생요인과 시사점」을 살펴보면
• 은행 ‘종금흔들기’… 금융위기 증폭
• 대성전선(지상IR 상장기업소개)
• 해태상사 정상영업/자금악화설 공식해명
• 모그룹 자금악화설… 740P 무너져
• 해태 동양최대 오디오공장 가동
• LG정보,한통에/인터넷폰 공급
• 대농관련 채권단 회의/서울은,25일 개최키로
• MAI 대책반 설립/어제 제1차 회의
• 헌재재판관 한대현씨
• “피자사업 손떼겠다”/롯데리아,매출 부진따라 진출 1년만에
• 기업활동규제 심의위원장
• 국정교과서 대표이사사장 김정길씨
• 정육·갈비선물세트 41%까지 인하/뉴코아·킴스클럽
• 지금이 어느땐데 도박을…(사설)
• PC로도 위성과외 본다/삼성전자,수신시스템개발
• 일 자금 유입 2,000∼5,000억 그칠듯
• 국토개발연 「규제완화 통한 토지공급 원활화안」 발표
• 「퇴직금 우선변제」 헌법불합치/어제부터 효력중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