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1997년 08월13일

• 대우통신,러에 대용량 교환기 수출
• 정부 외국인한도 최대 7%P 확대 발언 배경/‘3마리토끼 잡기’
• 청구오피스텔 「오디세이」 공사현장 이색펜스 눈길
• 백운산 카지노리조트 통산부 허가지역 확정
• 미원 해외생산기지 확대/고두모 회장 밝혀
• 현대상선 ‘2000년 차수송 1위’/올 115만대 수송계획
• “스포츠지 국장기소 표현자유 침해 우려”/편집인협회 성명
• 내수산업 안정대책 촉구/“침체방치땐 복합불황 위기”/상의
• 인 고속도공사 수주 쌍용건설 5,280만불에
• 하림(코스닥기업 IR)
• 신도시아파트 경매물 노려라/일산·분당등 이사철 앞두고 오름세
• 엘니뇨현상 심각 농산물 작황 타격/태평양연안국
• 공정거래제:11/지주회사제도(경제교실)
• 코오롱,베트남에 대규모 섬유공장
• 부실원인/설립인가 남발 과열경쟁 자초(보험정책 앞이 안 보인다)
• 기아협력사 “볼모” 회장퇴진 압박/정부 총액대출 확대 유보 의미
• 황소개구리와 「선」 돌풍/박주탁 수산그룹 회장(로터리)
• 아시아나기 착륙지연 어제 새벽 괌공항서
• 7월 하루 53사꼴 부도/기아파장 영향
• 계열사 빚보증 이제 그만(사설)
• LG경제연 「의약산업 현황과 활로」 논문
• 한솔화학 올 매출 18% 신장
• 작년세계무역 3.3% 증가/일 무역진흥회 발표
• “다급한데 직종·직급 가릴수있나요”너도나도 하향지원러시(취업대란)
• 수지 고기·성복리 전원주택지 각광
• 한국산 D램 반덤핑/WTO에 미국 제소
• 할금사 자금사정 양극화/할부채배정 대기업계열 7사 전체절반 차지
• 산·학·연 공동기술개발 활발
• 「지정기탁금제」 이견/정치개혁협상 난항
• 금융감독기관 통합/김승석 울산대 교수
• 엘리베이터 서비스 견학행사/LG산전,강남주민 30여명 초청
• 3년연속 적자·채무가 매출 넘는 기업/신규여신 억제키로
• 일 자동차사 “동남아생산 감축”
• 이중용량 변압기 개발/한대로 두대 역할… 과부하 방지
• 미 헤지펀드잔고 사상 최대/월스트리트저널 보도
• 우크라이나 투자박람회 9월23일부터 키예프서
• 대신증 신주문시스템 가동
• 현대중 중형엔진 1,000호기 생산
• “유통업 금융규제 대폭 완화를”/전경련 건의
• 모뎀·전화기 일부 불량 기자재 판명/세양·우성 등 수거
• 공장자동화기기 등 4백39품목/관세감면 연장/통산부
• 총 10억달러 외화자금/한은,7개은 긴급지원
• 외국인주식투자한도 10월 확대/3%P 늘려 종목당 26%선으로
• 대우전자 인니에 판매법인 설립/부카카그룹과 합작
• 중기 대출 꺾기 전면금지/은감원,18일부터
• 강 부총리 탈당/의원직은 보유
• LG기계 중에 콤바인 수출/단계적 기술이전… 현지 합작공장도
• 750∼780선 매물벽 돌파할까(초점)
• ‘금융계 고질병 뿌리뽑기’/은감원,꺾기폐지 의미
• 한국JC카드 발급/삼성카드
• KAL기 희생자 3명 비씨카드도 보험금
• 기아사태 해결원칙/이강두 신한국당 의원
• 생보 금리연동형 상품 재경원,대폭확대 방침
• “넷츠고 가입자 300만”/SK텔레콤
• 핵심블루칩 매수를(오늘의 투자전략)
• 시중 단기자금시장 ‘난기류’/불규칙 통화관리 불안심리 증폭
• 임 통산 오늘 호 방문
• 부동산 투자 이렇게…/전문가가 말하는 6대기법
• 보안장비시장 급팽창세/생산업계 올매출 50∼70% 늘려잡아
• 고름우유 비방광고 소비자에 배상판결
• 계열기업군 등급화 “차등 대출”/금융권 여신심사 선진화안 내용
• 지분 5% 이상보유 외국인 증가/증감원 분석
• LG화학 사내벤처제 도입/30억원 예산확보… 팀단위 신청 받아
• 오피스텔 수익성 따져보고 투자하라
• 크레딧 스위스은 빈터투어와 합병/세계3대금융사 부상
• 휴대폰업체 음질개선 총력
• 삼성전자,13㎏ 초대용량 세탁기 시판
• 상반기 1,313억 수주/현대종합목재, 작년보다 28% 늘어
• 기아협력사 특례보증 한도/업체당 5억으로
• 이수화학/내수·수출가 동반인상/경상익 92%증가 46억
• 기아자판 「세피아Ⅱ」 판매 돌입/신한국의원들 첫 계약
• LG­IBM,오라클·MS 등과 제휴/PC서버시장 2위 뜬다
• OTC<외국인간 장외거래>프리미엄 상승 지속
• 정유업계 특소세 등 납부기한 연장 건의
• 임시직 근로자 급증/전년비 7.3%
• 계좌 입출금 문자로 전송/서울은행 내달부터 PCS 통지 서비스
• 대기업 반기실적 크게 악화/삼성·현대전자 등
• 30대 재벌 주력기업도 은행대출때 신용조사
• 여성 경제활동 증가 ‘뚜렷’/통계청 「2·4분기 고용동향」 발표
• 보험사 가계대출 20조 넘어서/5월 1년새 16.7% 늘어
• 생감자스낵 매출급등/상반기 신장률 108%
• 휴대폰판매경쟁 점입가경/LG정보통신 삼성전자에 도전장
• 폴크스바겐,소형차 「비틀」 새단장
• 이산가족면회소 추진/정한적 총재 “장소 어디든 무방”
• 대형주에 경계매물… 소폭 하락
• 머피의 법칙(자동차보험백과)
• 정부 산업·재벌정책 공정시장경제 역점을/KIEP 세미나
• 「미원」상호 존속시킨다
• 현대·대우·쌍룡 등 협력업체지원 한계점 도달
• 취임 10돌 미 FRB 그린스펀 의장/장기호황 주도‘경제대통령’
• 현대미포조선(지상IR 상장기업소개)
• 뉴코아 하락반전에 약세(코스닥 시황)
• PC로 조작 오디오 등장/해태전자 인켈사업부/인터페이스기능 채용
• 한보공개입찰 끝내 무산/「자산인수방식」 협상 본격화될듯
• 「항공준사고 비밀보고제」 도입/건교부 내년부터
• 남­재해 여­순환기질환 조심을/국내 성인 사망률중 비중 가장높아
• 기업 통신교육 늘어난다
• 부실징후기업 은행대출땐 ‘재무개선’약정서 제출해야
• 주력품 대신 에어컨판매 “수입짭짤”/보일러업계 “외도도 괜찮네”
• 정치개혁 협상 ‘험로’/대선자금·TV토론 등 이해 엇갈려
• 건설업도 재벌중심 재편/30대그룹 보유 30위내 건설사
• 기산 부도유예 적용 반발/소액주주, 제일은에 손배소
• 대우 상반기 경상익 658억
• LG정보,휴대폰 유통 2원화 추진/서비스업자에 기본기능
•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/최종현 회장 두번째 문병
• 어느 기아협력업체의 절규(사설)
• 서울근교 임대아파트 하반기 봇물
• 제일제당,섬유린스 개발/제품·헹굼물 모두 투명
• 공항 관제시설 일제 점검/건교부,김포·제주·김해등
• 인간개발연 장만기 원장(인터뷰)
• 한솔제지/중에 교과서용지 공장 내년 6월 설립
• 수입 유산스/수입업자 금융사정돕기위한 대금 연지급(오늘의 용어)
• 상장사 대주주 주식매입 열올려
• 세풍·한국코아(서경 25시)
• 이통단말기 소형·경량화 경쟁 “후끈”
• 동남아국 통화 일제 급락세/싱가포르 달러화 3년만에 최저치
• 복합패션전문점 워너비(신시대 신점포)
• 세모 어제 최종부도/어음 32억 결제못해… 법정관리 신청
• “북,현정부와 대화 배제”/대선이후에나 협상나설듯/방북 미 의원
• 대검중수부장 박순용씨
• BMF<통화채권펀드) ‘시한부신탁’ 전락
• 코스닥 주가 반토막 종목 15개나
• 콜­풋옵션 거래불균형 심화/개설후 콜,풋보다 3,590계약 많아
• 투신 옵션거래 전무/관련규정 미비로
• 현대산업개발 실권주 공모/경쟁률 15.91대 1
• 해외투자펀드 1억6,000만불 설정
• 월드컵용품 품질 평가/중기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