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09년 12월30일

• 국회 본회의 60여개 안건 처리
• 광교 에듀타운 '자연&힐스테이트' 1순위 마감
• [사설/12월 31일] 환노위 통과한 노조법안 문제 많다
• "재개발 토지 소유권 이전시 보상금 즉시 지급해야"
• 워크아웃 박사가 주문하는 금호 워크아웃
• 작년 국가 자산 7,000조원 육박
• 군납유류 담합 5개 정유사 1960억 배상 판결
• '골프장 로비' 공성진 의원 불구속 기소
• 검찰,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 불구속 기소
• [알립니다] '2010 증시 대동제' 개최
• '2차 시국선언' 전교조 간부 73명 기소
• [인사] 환경부 대변인 김진석 外
• [부고] 김영수씨(코오롱건설 상근고문)모친상 外
• '올해의 KAIST인상' 이대길 교수 선정
• 전경련 "봉사활동으로 훈훈한 송년"
• [2009 10대 뉴스] 中, 강력한 경제력 바탕 G2 부상 外
• 코오롱FnC 백혈병 어린이 돕기 1억원
• 한화그룹, 이웃돕기에 30억 기탁
• [노조법 환노위 통과] 강행처리에 몸싸움·고성
• 설문걸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
• 평화봉사단이 본 우리의 60~80년대 모습
• [노조법 환노위 통과] 타임오프제 '통상적' 문구 빼 범위 좁혀
• [노조법 환노위 통과] 한노총 "다행" 민노총 "새 갈등 초래" 엇갈려
• '올해의 ADD인상' 서종철·김의환씨
• [노조법 환노위 통과] "노사정 합의안 변질… 혼란 우려"
• [2009 10대 뉴스] 한국경제, 금융위기 빠르게 극복 外
• [자원빈국에서 원전강국으로] <하> '설계·조달·시공' 시너지 효과 높여라
• [새해 업무 보고] 4대강 수질통합관리센터 구축
• [서경만평] 한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
• [사설/12월 31일] 올해 최대 보람은 경제위기 극복
• "박병엽 팬택회장 사례 참고… 경영권은 유지해야"
• [사설/12월 31일] 금호그룹 사태 해법은 신속한 구조조정
• KB지주 강정원회장 사퇴 수순 밟나
• [기자의 눈/12월 31일] 멀어지는 금융 강국의 꿈
• [새해 업무 보고] 지방 청약 1순위, 2년서 6개월로 단축
• 기업銀, 자회사 이름 'IBK'로 바꾼다
• [기자의 눈/12월 31일] 어느 中企사장의 속앓이
• 시중銀 "펀드 판매 뜻대로 잘 안되네"
• [로터리/12월 31일] IT산업은 경제의 비타민
• 금호그룹, 채권단서 사모펀드 조성 인수후 제3자에 매각 추진
• 부산은행 대폭 조직개편
• 産銀 도심형 산단 투자펀드 첫선
• [새해 업무 보고] 비리 취약 부서 공무원 2,000명 전환 배치
• [동십자각/12월 31일] '旁岐曲逕'과 '一勞永逸'
• 녹십자생명 대표이사 한상흥씨
• [금융 브리핑] 하나은행, 獨 'iF 디자인 어워드' 본상 外
• [목요일 아침에/12월 31일] 갈등 양산 '카멜레온 경제분석'
• [새해 업무 보고] 막걸리도 '원산지표시제' 도입
• 인터넷에 실시간 근황 올리는 '영국판 신창원'
• [기고/12월 31일] 소중한 열매를 맺은 한해
• 與 "합의 안되면 31일 표결" 野 압박
• [날씨/12월 31일] 저무는 해를 보며…
• 자금줄 일단 숨통…출자전환→ 감자 수순 밟을듯
• 금호그룹, 대우건설 등 무리한 인수뒤 글로벌 금융위기 복병 만나
• [발언대/12월 31일] 발상의 전환, 이익으로 돌아온다
• 자유로 일부 구간 과속 단속
• '1만원 이하 카드 결제 거부' 연기
• "참소주 원료, 암반수 아닌 수돗물"
• 채연 "현관에서부터 옷을 하나씩 벗는다" 깜짝 고백
• 군사보호구역 896만㎡ 해제
• 입학사정관제 미흡 대학 예산 삭감
• 핵심 계열사에 3兆이상 출자전환
• 교차로 신호 '직진 후 좌회전' 통일
• 학부생 줄이면 대학원생 증원
• 사공일 G20회의 준비위원장등 아리랑TV, 신년 릴레이 대담 방영
• 이주호 교과부 차관 "수능 응시횟수 확대 검토"
• [알짜방송 알짜프로그램] 10대 미혼모들의 애환속으로…
• 보유지분 합쳐 3,000억도 안돼… 대부분 담보로 잡혀 많지 않을듯
• '700㎒대역' 이용안 내년 상반기 확정
• "옵티머스 주총의사록 조작" 주주 3명 고소장 제출
• [SEN 하이라이트] G20의 리더 더 큰 대한민국
• 겨울철 식중독 '주의'
• 기업들 내년 채용 13% 늘린다
• [볼만한 TV 프로그램] 일일시트콤 '지붕뚫고 하이킥' 外
• 상소후 취하때까지의 刑期 불산입은 "위헌"
• 崔지경 "UAE 원전 수주 절대 덤핑 아니다"
• 방사선 쬔 원료사용 가공식품, 내년부터 포장지에 표기해야
• [오늘의 경제소사/ 12월 31일] <1590> 신년 전야제
• 최경환 지경부 장관 "국민연금 투입해 우라늄광산 확보"
• "노인 의료비 급증 막기위해 주치의 제도 도입을"
• '용산참사' 11개월만에 극적 타결
• '클라우드 컴퓨팅' 산업 육성 나선다
• 이재오 권익위원장 "내가 먼저 일한다 정신 갖고 몸을 최대한 낮춰야 한다"
• 플래시메모리 가격담합 무혐의 판정
• [토박이] 12월 31일 목요일
• 광공업생산 증가폭 3년2개월來 최대
• "공공기관 부채도 나랏빚 포함"
• 2009 IT업계 결산, 올 최대 이슈는 '몸집 키우기'
• 아발론교육, "매년 80~100% 고속성장 내년 프랜차이즈사업 강화"
• 팬택-팬택앤큐리텔 통합법인 '(주)팬택' 출범
• 올 상하이 주택 거래 75% 급증
• [알립니다] 1~2월 로터리 필진 바뀝니다
• [글로벌 포커스] 亞 신흥국 휩쓰는 인플레 쓰나미… 빈곤층 위협
• [韓·中·日 바둑 영웅전] 패망선을 기고 있다
• 무궁화위성 5호 중계기 3기 해외 첫 임대
• "글로벌화·교육 과정 혁신 강력 추진"
• IT서비스업계 "2015년내 해외매출 비중 20%로"
• SK브로드밴드, 조직개편 단행
• 올 치킨·떡볶이·커피전문점 잘나갔다
• 홈플러스, 보육사 10년간 10만명 양성
• 내년 공무원 채용 23% 줄인다
• 정용진 부회장 첫 외부행사 '고객과 음악회'
• [선물 시황] 3월물 0.75P 올라
• 롯데마트 69호 김포점 오픈
• [코스닥 시황] 통신장비·SW 강세
• 이마트, 한우 20~40% 할인
• '부동산 자산관리과정' 수목건축, 1기 수강생 모집
• [유가증권 시황] 시총 상위종목 대부분 상승
• 아부다비 '크리스탈 타워' 희림, 설계용역 20억 수주
• [브리핑] 교원, 공부방에 컴퓨터 22세트 기증
• [브리핑] GS리테일, 고졸 신입사원 70명 모집
• '정책 수혜' 영유아株 새해에도 상승?
• [필드소식] 볼빅, 프로와 동반라운드 이벤트 外
• [브리핑] 홈플러스, 31일부터 '10-10-10 쇼핑축제'
•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취임
• 코스닥 폐장일도 '스마트폰株 잔치'
• 일산 '한류월드' 개발 위해 프라임그룹, 브릿지론 조달
• 양재동 하나로클럽, 웰빙 오색 떡국세트 맛보세요
• '셀런에스엔 인수' 한컴 5.7% 급락
•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 확대 시행
• 중진공 해외마케팅사업, 수출기업 산실 역할 '톡톡'
• 비상장사用 '일반 회계기준' 제정
• 청용, 축포는 없었지만 '기분좋은 마무리'
• "증권사, 파생상품 결제 늦으면 벌금"
• [꽃남골퍼 홍순상의 생각대로 되는 골프] <18> 경사지에서의 컨트롤
• PC 연결선 필요없는 단독형 SATA 하드디스크 복사기 선봬
• '증권·파생상품시장 개장식' 내달4일 서울·부산 동시개최
• 판교신도시 1단계 8년만에 준공
• 내년 창업지원·보조금 대폭 확대
• SK건설-에너지관리공단 '그린빌딩 구축' MOU
• 경기침체 탓 하도급 분쟁 조정신청 급증
• [분양단지 들여다보기] 별내 하우스토리
• [2009 증시 결산] 외국인 IT·車등 수출주 집중매입 상승 주도
• 내년 골프장 29곳 새로 문연다
• HBE社 원전용 프레스 수출 탄력
• 9만가구 검단신도시 2012년 첫 분양
• 유일엔시스 공조덕트용V형 소음기 특허 취득
• 온라인 미술관 '아트코리아' 이응노등 유명 작가전 잇따라
• 펀드시장선 23조 '썰물'
• 금호 악재에 계열사·은행주 급락
• 전국 교통체계 고속철 중심으로 바뀐다
• 이 대통령 "임기중 대운하 안해"
• 대형IT주 외국인·기관 동반 러브콜 '강세'
• "그림 담은 다이어리 만드니 더 많은 사람이 작품 알아주죠"
• 금호산업·타이어 워크아웃 확정
• 증시 시가총액 1년새 350兆 급증
• 내년 자동차 내수사장은… 中 저가차 상륙·日 공세강화 예고
• 동아제약 장중 상장이래 최고가 찍어
• 복수노조 18개월 유예 '추미애案' 환노위통과
• 伊 실내악단 '이 무지치' 새해 희망선율 선사
• 최지성 사장 "현장이 집무실"
• 기아차 연내 임협타결 사실상 무산
• 박지성·이청용, 내년 삼성 '파브' 모델로 뛴다
• 즐거운 겨울방학… "문화와 놀자"
• 롯데 미소금융재단 활동 시작
• 대한항공 사장 지창훈씨… 임원 42명 승진
• 포스코파워, 연료전지 스택 제조공장 설립 경북도와 양해각서
• [오늘의 재운] 12월 31일
• 강덕수 STX회장 신년사 "2020년 매출 1000억弗 달성"
• [기업공시] 12월 30일
• [증권가 소식] 하이투자증권 外
• "금호 워크아웃, 은행株에 긍정적"
• 양전하 생성원인 밝혀졌다
• 구조조정 KT, 내년 영업익 크게 늘듯
• "삼성重, 수주 줄어 예상보다 실적 위축"
• 해양硏 "스타연구원 모십니다"
•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 올해 1,700조 넘어서
• "나로호 '절반의 성공' 불구 기술 축적 성과"
• 거여·마천 뉴타운 개발 본격화
• 청라지구 아파트 당첨자들 "뿔 났다"
• 삼화페인트 성장세 '쭉~'
• 내년엔 '브랜드 타운' 노려볼까
• '흑석 센트레빌I' 분양권 수익률 1위
• [전문가 추천주] 에이스디지텍 (036550)
• '1월의 호국인물' 도대철 육군 중위
• [비즈니스 유머] 지폐 여행
• GMAC에 40억弗 추가 지원
• [지구촌 So Hot!] 폰티악·새턴 "46% 할인 떨이 판매"
• 모건스탠리 경영진 30명 연말 보너스 65% 유예
• "홍콩 내년 중반께 더블딥 가능성"
• 성질 급하고 위스키 좋아했던 女 총리
• 이머징마켓 사상 최대 해외자금 유입
• 中 부패 관료들 '수난시대'
• 골드만삭스, IPO시장도 석권
• [SEN 투자클럽] 2010 성공 투자의 원칙 10
• [SEN 고수서바이벌] 아듀 2009 증시
• [SEN 고수서바이벌] "테마주 공략, 비중은 적게"
• [SEN 고수서바이벌] "외인의 매수세에 함께하라"
• ㈜옵티머스 주주, 주주총회 의사록 조작 고소장 제출
• 김정은 "남자 친구 사귈 시간이 없어요"
• 구로다 '비빔밥 발언' 2탄 준비중
• '그라운드의 악동' 이천수, 알 나스르 방출 위기
• 이병헌 옛 연인 권씨, 캐나다로 출국
• '국민 MC' 허참, 첫 시트콤 나들이
• '남친보다 더 소중한 휴대폰.'
• '이등병' 붐, 브라운관 깜짝 나들이
• 영화 '첨밀밀' 국내서 드라마로 본다
• 배우 윤여정, 파격스토리 영화 '하녀' 전격 출연
• 그룹 티맥스, KBS 월화극 '공부의 신' OST 참여
• 안산 탄도항 앞 누에섬 일원에 풍력발전기 준공
• 코스피 1,667.04… 기관 323억원 순매도
• 5년 연속 연예대상 수상 유재석 "여보 사랑해"
• 황산테러 회사대표 징역 15년 선고
• 코스피지수 1,667.75… 하락 출발
• 서울시, 녹색기술 개발에 50억 투입
• [전국 패트롤] 서울 동대문구, 화요일 민원접수 시간 연장
• [전국 패트롤] 서울시, 청계상가 보상계획 공고
• 한강 공원에도 '올레길' 만든다
• 금귤·키위등 중국산 당절임 과일, 이산화황등 유해물질 범벅
• 제주도에 영리병원 도입
• 금호산업·타이어 워크아웃 추진
• [금호산업·타이어 워크아웃 추진] 출자전환·사재 출연 등 뼈깎는 구조조정 불가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