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1999년 12월22일

• [독자한마디] 초등3~6년생 영어학원 수강금지는 부당
• [인사] LG캐피탈
• [종합시황/22일] 외국인 적극매수... 9.03P상승 967.83
• [품질경영대상] 인천제철, 품질경영대회서 대상
• [삼성플라자 분당점] '무늬만 백화점'
• [월가 리포트] 흥청거리는 월街, 언제까지....
• [정보안테나] 정통부, 여성 정보화 교육 지원
• [품질경영대상] 환경경영우수상-대우차부평공장
• [품질경영대상] 품질경영상-철도청
• [뉴스브리핑] '무전취식' 사법연수원생 입건
• [고려산업개발] 내년 수도권에 중대형 아파트만 건설
• [대중골프장] 남여주CC 개장으로 골프장 건설 활기
• [방송] MBC뉴스 신문광고 시작
• [한국음식] 소주.김치.라면 日서 열풍
• [독자한마디] 이통사 부당요금 환불땐 원금만 지급
• [품질경영대상] 표준협-이승배부회장 특별기고
• [정보안테나] 스포스닥, 두달만에 200만 방문
• [중기청] 재정자금 출자 5개펀드 신규결성
• [기협중앙회] 상장준비 손실준비금제도 개선 건의
• [한나라] 이석희씨 인도 가능성 촉각
• [품질경영대상] 산업표준화상-한영전자
• [증시재료/22일] FRB 현행금리 유지 등
• [이스트소프트] 국내 첫 '인터넷 디스크' 개발
• [연말연시 새천년 행사] 놀이공원.스키장.호텔등 이벤트 풍성
• [준고령자 실업실태] 40~50대 일자리는 없다
• [대우] 추가자산손실 2조8,000억 발생
• [인터뷰/'한독장미전쟁' 이후동변호사] 장미 품종명 상표사용은 무리
• [명품순례] 루이비통
• 온세통신등 17개사 코스닥 등록예비심사 통과
• [뉴스브리핑] 경찰청, 경정도 경찰서장 임명
• 평화은행 ABS 4,600억원 발행
• [동정] 고건 서울시장
• [품질경영대상] 생산혁신상-현대미포조선
• [성업공사] AMC 합작사 도이치뱅크 선정
• [품질경영대회] "산업경쟁력 높이자" 75년 제정
• [쌍방울개발] 무주리조트 회원권분양
• [품질경영대상] 생산혁신상-삼성전자 무선사업부
• [금감위] 국민생명, 매듭안되면 매각파트너 변경가능성
• [기업파일] 현대상선, 금강산 유람선 "Y2K문제 없다"
• [가스공사] 도시가스요금 1월부터 7.1% 인상
• 주식배당 봇물
• 산자부 '브레인' 줄줄이 이탈
• [한나라] 조직책 인선 골머리
• 한.일 EEZ협상 사실상 타결
• [건교부] 택지 환매의무규정 내년 폐지
• 코오롱, 신세기 지분매각으로 수혜 예상
• [동십자각] 조직의 흥망
• 한솔엣닷컴도 M&A 될까
• (주)대우 법정관리 불가피
• 친구의 못생긴 아들
• [코스닥 공시/21일(추가)] 다음커뮤니케이션 등
• [대기업 임원인사 분석] 연공서열 무시 성과위주 발탁
• 인터넷.PC통신 게임서비스 확산 프로게이머 '귀하신 몸'
• [대우주력4사 최종실사보고] (주)대우 암초에 워크아웃 암운
• [건교부] 소형자동차 충돌테스트결과 발표
• [방송] KBS 새천년기획팀조사 "나는 한국인"러 동포 96%
• [북한 통일농구단] 22일 입국
• [품질경영대상] 금탑산업훈장-LG MMA(주)
• [김대통령-김총리] 합당결론 내년으로 유보
• [한은 자금동향] 기업 3분기 9조3,000억 조달
• [LG홈쇼핑] 글로벌 소싱시스템 구축
• [법조이야기] 복사본도 사문서 위조 해당
• [TEA 타임] 美법원 해커에 5년간 컴퓨터 사용금지령
• [별미] 서울 가양동 '다원'
• [얼트렌드 크리에이티브] 회원가입시 유아보험 무료 가입
• GM "대우차 협상 30∼45일내 타결 가능"
• [뉴스브리핑] 게임물 '트로피' 전량 수거.폐기
• [브랜드열전] 8. THX사운드
• [서울 국제가족영화제] 남산 애니메이션센타에서 총 98편 선봬
• [한국산업단지공단 전망] 내년 산업단지 경기 '맑음'
• [대검] 라스포사 직원 소환, 밍크코트 5벌 행방조사
• [정가레이다] 민주신당 100대공약 재검토
• [품질경영대상] 품질대상-인천제철
• [코스닥 공모주청약] 재승정보통신 892.49대 1
• [패션플라자] 올해 유행한 10대 패션경향
• [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] 여자 2부 투어 창설 방안
• [품질경영대상] 금탑산업훈장-유니슨산업(주)
• [특징주/23일] 한솔CSN(09180)
• [부음] 박동성 평화통일자문위원
• [상품선물시황/22일] 국채선물 2000년3월물 95.19
• [20세기 경제발자취] 7. 국제통화와 헤게모니
• [이상근 금고연합회장] 사임
• [해외골프화제] 캐리웹 컴퓨터 삼매경 등
• [성공회] 정신지체장애인시설 '우리마을' 완공
• [네오무비] 국내첫 PPL광고기업 도입 '밀레니엄...' 제작
• [경제수필] 유언비어와 민심
• [美 5대銀 뱅크원] 회장 퇴진하자 주가 급등
• 컨텐츠 포털 '시피랜드' 내년 오픈
• [대우차 매각 제한경쟁입찰 배경] 투명절차로 특혜시비 차단
• 한국투신, 대우채 환매비율 95%로 확대
• [뉴스브리핑] 내년부터 기차표 발매 실명제 실시
• [증시초점] 투신권 환매부담 상승장 발목
• 삼성증권, 인터넷폰 주식거래약정 1조원 돌파
• 삼성화재 회장 이종기.전자 부회장 윤종용씨
• 금융업계 최초 리스크관리사 탄생
• 이기호경제수석 "내년 2단계 금융.기업 구조개혁 추진"
• [여의도 나침반] 용의고민
• [정보안테나] 정통부, 공익배너광고 공모전
• [삼성] 사장단 인사 특징
• [정일미] 한솔CSN으로 소속 변경
• [재미있는 선물이야기] 달러선물
• [20세기 20選] 9. 역사
• [노트북] YS전용기 레스토랑 된다, 내년 6월 포항서 개업
• [지수선물시황/22일] 3월물 2.4P 상승 125선 육박
• 당정, 공공요금 통합고지서제 도입
• [국민은행] 신탁계정 분리 본격화
• [금감위] 은행 경영진 보수 차별화 추진
• 美 인터넷회사 '잘 나가네'
• [미국증시/21일] 나스닥 4,000P 눈앞
• 도시가스요금 내년초 7.1% 인상
• [조흥은행] 고객위주 사업부제 도입
• [독자칼럼] 해끼치는 까치 방치 곤란
• [기자의 눈] 예측할 수 없는 수요예측제도
• 경제정책 전환의 계기로
• SK텔레콤 가입자 1,000만명 돌파
• [당좌거래정지] 21일
• [골프/신상품] 마이티페어 페어웨이 우드
• [금융단신] 부산은행, 인터넷 대출 시작
• 외국인 올해 주식투자 수익률 2.7배
• [정가레이다] 당정, 근로자 복지기본법안 조율
• [GM] 전경련 방문 대우차 인수 협조 당부
• [인사] 서울시
• [검찰-박씨 변호인단] 영장실질심사서 법리 공방
• [시네동향] 서울종합촬영소 日 이매지카社와 기술교류 협약서 체결
• [정부] 기업·금융기관 구조조정 기준마련
• [삼성증권] 인터넷폰 주식거래 1조원 돌파
• [서울시] 내년 단독주택 음식쓰레기 자체발효처리 시범사업
• [스타즈클럽 초대석] 동양증권- 내년결산 순익 2,000억
• [품질경영대상] 소비자만족우수기업-한국도자기
• [상장사 공시/21일(추가)] 대구은행 등
• 근린상가 인기 상승곡선
• [16대총선 유망주자] 박경식
• [크루그먼 MIT교수 주장] IMF보다 말聯처방 더 효율적
• [코스닥시황/22일] 밀레니엄칩 강세 260 재탈환
• [골프용품업체] 고아원 골프부 돕기 자선 모임
• [한화석유화학] 유화빅딜로 큰덕 봤다
• [품질경영대상] 각종 시상제도
• [뉴스브피핑] 서울시민60% "특검제 상설화"
• [기업파일] 한진, 골드뱅크와 전략적 제휴
• [하나은행] 대우캐피탈 백업서비서
• [경남기업] 내년 서울 9곳 재건축 등 사업계획 확정
• [경매포커스] 서초동 42평 빌라 1억1,000만원 등
• [대우중공업] 초대형 유조선 잇따라 수주
• 코스닥 투자유의종목 '희비교차'
• [레저단신] 여행전문지 '파르티르' 창간 등
• [코스닥/23일의 메모]
• 일본자본 한국증시 투자길 넓힌다
• [금호 박정구회장] 연대에 장학기금 10억 기부
• [도도화장품] 가짜 빨간통파우더 유사품으로 골치
• [국민생명] 매각협상 지연시 국내매각 검토
• [이호조 시설관리공단이사장] '눈물의편지' 출판기념회
• [건교부] 택지 환매의무규정 내년 1월부터 폐지
• 제일은행 매각 계약 23일 조인식
• [오솔길] 네티즌, 대우차 GM에 매각 52%가 반대
• [조던-얼웨이-그레츠키] 인터넷 업체 설립
• GM "대우 빚 3분의 1 떠안겠다"
• 아리랑 1호 의미크다
• [코스닥 공시/22일] 대양이앤씨 등
• [전자업체] 국제특허기술 확보에 `적극'
• [정보안테나] 두루넷-미래볼, 인터넷영화 '해피엔드'개봉
• [성업공사] 자산관리회사 함작사로 도이치뱅크 선정
• [2000년 투자유망종목] 제일모직.SK.LG화학등 선정
• [23일 주식전략] 낙폭과대주 저점매수를
• [품질경영대상] 품질경영상-대웅전기산업
• [만도기계] 문막공장내 알미늄다이캐스팅부문 매각
• [대한시멘트] 빨리 굳는 고로시멘트 개발
• [서울지법 판결] 공기업 경영정상화 위한 계열사 특혜지원 합당
• [소비재 대미수출전략] OEM 벗고 디자인.신소재로 승부
• [한국통신] 사이버 전화국 운영
• [금융단신] 한빛은행
• [품질경영대상] 설비관리상-삼성코닝 구미사업장
• [고급 주상복합아파트] 분양 물량 아직 남아있다
• 내년 아파트 시장 사이버 고급화
• #### 볼만한 TV프로 ####
• [대우건설] 경영정상화 위해 임원 및 조직 대폭 감축
• [문화관광부] 음반산업지원센터 내년 7월 설립
• 법정관리기업 조세징수 유예조치를
• [코오롱] 21세기 미래경영위해 1조5,000억 투자
• [국민회의] 정무위 간사 이석현의원으로 교체
• [한전 '파워콤'] 전용회선시장 진출
• [기업파일] 한진해운, 롱비치 터미널 올해 100만TEU 처리
• [건교부] 부산-울산 대규모 재개발 추진
• [99 증권업계 화제의인물] 현대증권 이익치회장
• 주가 차별화 갈수록 심화... 기업 자금조달 차질 우려
• [시네동향] 獨 베델스만, 전화선 통해 TV송출
• [현대산업개발] 새 로고 선정
• 범아경비 484억 자본조달 추진
• 산자부, 한중 파업사태 조기 해결 촉구
• [기업파일] 동양시멘트 사상최대 수출
• 외국인 코스닥 신규종목 집중 매수
• [정가레이다] 자민련 7개지역 사고지구당 판정
• 웰컴기술금융 유상증자 24일 거래
• [상장사/23일의 메모]
• [마산시] 수도요금 내년 90원씩 인상
• [채권시황/22일] 3년만기 회사채 0.02%P 하락 9.98%
• [11월 고용동향] 실업자 97만명
• [평화은행] 미 론스타 자본 120억원 유치
• [품질경영대상] 품질경영상-농어촌진흥공사
• 대우차의 매각방향
• [품질경영대상] 소비자만족우수기업-경동보일러
• [현대상선] 금강산 해돋이 관광코스 확정
• [정보안테나] 현대전자, 걸리버 댄스 게임 페스티벌
• [여야] '뉴밀레니엄 정치공동 선언' 모색
• 경남스틸등 13개업체 코스닥 등록예비심사 통과
• [레저단신] 세계일류여행사, 이집트 여행 상품 판매
• 오피콤 벤처기업부로 소속 변경
• [23일 선물전략] 개인중심 매수세 이어질듯
• [품질경영대상] 설비관리상-제일냉동식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