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1997년 09월24일

• IMF총회 홍콩서 개막/자본거래 자유화 등 논의/181국 참여
• 사이버쇼핑몰 개설/인프라게이트
• 되살아나는 수도권 부동산투기/잘못된 정책이 부추긴다
• 목표수익률 하향조정을/문덕기 산업증권 부장(오늘의 투자전략)
• 한보철강 초긴축경영 착수/포철 “현대 제철사업 진출 반대안해”
• 외제승용차·냉장고·화장품 등/병행수입 확대 추진
• 대우중 보잉747 동체구조물 수주/미 노드롭사서
• 기아해결 더 미룰 수 없다(사설)
• 멀티 컨텐트진흥센터 내일 개소
• 주식거래 체결률 50%대로 하락
• 공정위,물가안정 위한 공정거래 시책 요약
• 투자자 “증시부양책” 목마르다(증권전문가 긴급장세진단)
• <주>쌍용 축산업발전 앞장/국산돈육 수출·독자브랜드 개발 주력
• 금호타이어,미쉘린타이어 곧 제소
• 삼성항공 미에 칩마운터 수출
• 경총회장 등 경제인/TJ,잇달아 접촉
• 태창 “대리점보증금 300억 유입”
• 기아자만 화의수용/26일 은행장회의서 최종결론/채권금융단
• IMF총회에서 본 한국경제(사설)
• 미 중앙아 석유에 눈독 들였다/“매장량 중동에 버금”
• 적대적 M&A·외국인 토지취득 허용/OECD,한국에 촉구
• 두루넷 김종길 사장 취임
• 코리아비즈넷,사이버쇼핑몰 개설/5,000여 중기제품 정보제공
• 주가 또 14P 급락·달러 914원대/금융시장 “기아한파”
• 쌍용,UAE<아랍에미리트> 57층 호텔공사 수주
• 서울 7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 가이드
• 정보화와 여성의 역할/이계철 한국통신사장(로터리)
• 성장 6.6∼6.9% 경상적자 1백30억불/현대연 내년 전망
• 「사면악재」 기관도 매도 나서
• 세계 반도체시장 올 5.6%신장/데이터퀘스트 분석
• 새 노동법후 정리해고 남발/재취업은 1백여명 불과
• 북,나진·선봉 사유재산권 인정/6월부터
• 미·일 아 금융시장 주도권다툼 치열
• 주공단지내 상가 전국서 봇물/태안 등 11곳서 77개 공급
• “전자상거래 2001년 2,200억불”/미 시장조사기관 전망
• 동해펄프·현대금속(서경 25시)
• 상림(지상IR 상장기업소개)
• 취업 대란을 막는길/김농주 직업평론가(기고)
• 기산신금 경영관리 결정/신용기금 “217억 불법대출”
• PB의류전문점 「트리니티」(신시대 신점포)
• 중소백화점 25일부터 가을세일/인천·쁘렝땅·한신코아등 순차적으로
• “교육·사회·남북문제 등 난제/경제원칙으로 타개”
• “한국 불공정무역 조사를/미 자동차제조협”
• 경매 전원주택 값싸고 취득편리
• 「벤처사랑방」 투자자 외면/신분노출 우려 지역별로 2명뿐
• 고소제도 대폭개선 혐의인정때만 입건/법무부
• 대한전선 자산재평가익 3,800억
• 공정거래제:27/소비자 보호/사적자치·약관 규제:4(경제교실)
• 한전주 2만원대 붕괴(초점)
• 막강한 자금·마케팅능력(통신시장 개방 D­100)
• 전경련회장단 간담회 녹음/“금리 경쟁국수준 낮춰야 기업소생”
• 동양매직 「구매윤리지침」 선포식 가져
• 은행꺾기 2조7천억 정리/중기대출의 2.4%
• “인텔칩 계속 사용”/IBM 밝혀
• 코스닥 낙찰가 첫 적정가 미달/어제 입찰 삼화기연
• 삼성전자 세탁기 생산 1,000만대 돌파
• 금융감독 종사자 공무원화 반대/국회 재경위 금융개혁법안 공청회
• 주가극대화,경영 주목표돼야/윤영섭 고려대교수·경영학(시론)
• “금리 5%대로 낮춰야”/전경련,해외저리자금 이용규제도 완화를
• 북 1인당 국민소득/한국의 7.7% 불과
• 호남고속철 사업타당성 재고/사업비 1조3천억 추가 불가피
• 「뇌물방지협약」 처벌 강화/OECD,뇌물준 기업도 제재
• 하나로통신 출범… 시내전화 경쟁 돌입
• 새한정보 직급·부서폐지 「직장파괴」 6개월
• 현대 ‘자동차형제’ 이서 돌풍
• 유럽경영주 「기업대물림」 꺼린다
• 생생한 음향 360도 전방위서 만끽/무지향성 스피커 국내생산
• “영창악기 올 흑자전환”/시장점유율 확대·공장통합 따라
• 제일기획 SP<세일즈프로모션>사업 강화
• 자보계약 연령한정(자동차 보험백과)
• 외환시장 불안정 큰폭 하락(코스닥 시황)
• 신금 공동전산망 12월개통/전국 어느금고서나 온라인 입출금등 가능
• 대만 ASEI사 반도체공장 건설/“10년동안 150억불 투자”
• 대기업 유상증자 저조/올 10대그룹중 4곳 5,771억에 그쳐
• 시장침체속 위스키 수입 21% 증가/8월까지 작년보다
• 터보테크(코스닥기업 IR)
• 구두/멋보다 편안/복고풍 뜬다
• 전남도 정무부지사 손기정씨
• 예산 방만집행 추궁/국회상위
• 직업훈련의무제 99년 폐지/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사업에 통합 운영
• 삼성카드 임원진 현장의 소리 듣는다
• “중,외환보유고 일부 유로전환”/7월말현재 1,316억불 기록
• 현대중 사내 벤처제 내년부터 시행
• 무림제지 「좋은 종이 40년,무림제지 이야기」 발간
• PCT조사기관/특허청 지정
• 팬택 시장조성 착수/쌍용증 오늘부터
• 정기국회 국감… 3당 전략은/여 “정치공세 저지”
• 올 관리종목 23개지정 80년후 최다
• 훼미리마트 97추동전시회 개최/가맹점 대상 모델점포 소개도
• 현대상선 미 타코마항에 전용부두
• 한·미 자동차협상/내일부터 워싱턴서
• 동병상련 기아-진로 「당좌거래」 희비갈려
• “99년까지 무교섭­쟁의”/두산기계노조 결의… 3년 연속
• 폐수 슬러지 처리기술 개발/에너지기술연
• LG생활건강,주력브랜드리뉴얼 「이지업」을 「이지업매티파잉」으로
• 도시민 소유 전원·농가주택 비워두면 중과세(알아둡시다)
• 환은,임원급여 30%반납
• 품질인증획득·산업안전우수 기업/은행대출심사때 가산점
• 예복대여·청첩장 무료제작/LG패션,혼수판촉 이벤트
• 리스사 순익 ‘곤두박질’/상반기 환차손·부도겹쳐 30%이상 급감
• LG유통·제일제당 단체급식 선두 각축전
• “장은,일반은행 전환”/금개위 추진건의
• 종근당 실권주공모 107대 1
• 경총 인재은행 취업난 ‘실감’
• 대한카본,용접부위 연결용 가우징봉 국산화/세계 두번째
• 사이버시장 기존업계와 갈등크다/인터넷 법률서비스 변호사들 반대
• 관급공사 7백건 설계·감리담합
• 7월 제조업 재고증가율/25개월만에 한자릿수로
• 한국합섬/수출호조·설비확충 매출 47%증가 예상
• 옥돌인더스,바둑게임기 개발/IC카드에 프로기사기보·묘수풀이등 내장
• 기아,화의신청은 했지만…/최종결정까진 ‘산넘어 산’
• 폐알루미늄 재활용 저조 연 500억 손실/중기청 실태조사
• 담보부족계좌 3,620개/22일 현재,깡통계좌는 134개
• 미 업체와 첫 브랜드공유/우양,130만불 출자 상표 공동사용키로
• “유로 출범땐 달러화 급락”/IMF 보고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