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1997년 09월26일

• 여천시에 폐기물 분해공장/LG 칼텍스정유 내년 착공
• 기관대주급증 주가하락 부채질
• 반등 하룻만에 하락/기아사태 혼미거듭 일부그룹 악성루머
• 신발공동상표 ‘양웅시대’ 돌입/계룡 「오파스」,「귀족」에 도전장
• 풍산/감가상각방식 변경/“경비절감액 100억”
• 충북 창투지분 처분
• 갤러리 직장인(오늘의 용어)
• 허남훈 정책의장 사표/후임에 이태섭 부총재/자민련
• 미,컴퓨터 암호기술 수출자유화/하원 법안의결
• 정보통신 인력/43만명 양성
• 총괄 부사장직 신설 김영채 전무 승진발령/해태상사
• 전자랜드 포인트쿠퐁제 도입/10만원어치사면 1,000원쿠퐁 제공
• 서경 재테크 설명회/대전 끝으로 막내려
• 국회통과위 수석전문위원 김욱진씨
• 추락하는 기업 신용등급/산은,정기평가 결과
• 오늘 채권단 운영위
• 대출금리 급상승…한국프리미엄 다시 등장…/뉴욕금융시장서 본 한국
• PCS 예약가입 단말기지급 지연관련/한통프리텔 “무료혜택 확대”
• 국투 챔피언공사채 환매수수료 재편입/수익 0.15%P 높여
• 현대 미에 인터넷사 설립/유니버설스튜디오사와 50대50 합작
• 이종대 제지연회장 「명예의 전당」 헌정자로
• 채권단 「기아 시나리오」 살펴보면
• 구매력GNP 17년내 최저/상반기 성장률 0.9%에 그쳐
• 팬택미디어,노트북 영상카드 개발
• 맥주세 인하 청원서 오늘 국회제출
• 지하경제 31조… GNP의 9%
• 상속·증여세 자진납세 늘어/올 상반기 52.4% 기록
• 새한 연구직도 「직급파괴」/기존 11단계서 4단계로 대폭 축소
• 일 닛쇼이와이 상사/내년 증권업에 진출
• 중국 공해피해 손써야(사설)
• 고감도 현미경·고효율 전력장치 등
• 투자심리위축 6일째 하락(코스닥 시황)
• 외국인 한전주 집중매도/이달들어 400만주 이상
• 쌍용자 「체어맨」 양산/어제 평택공장 준공식… 생산 돌입
• 국내기업들 해외서 지재권 피해
• 롯데 할인점망 전국화/서울·울산 등 개설추진에 업계 “주목”
• 창업 17돌 국민카드 이기용 사장(인터뷰)
• ‘모펀드 아래 자펀드’/한투 「엄브렐러」 선봬
• 백광소재 “올 경상익 113배 폭증”
• 정개특위 활동 시한/여야,내달초로 연장
• 환율 또 최고치/1불 9백14원60전
• 주가 바닥 어디인가(초점)
• “화의신청 불가피한 선택”/기아 비대위 탄원서 제출
• 건설공사엔 「감리」가 없다/설계·감리·입찰담합­긴급진단
• 코스닥기업 등록전 ‘물타기’ 성행
• 대만,반도체 투자 한국 추월
• 「금융기관 위기관리」워크숍/영란은 펠란 수석매니저 주제발표 요약
• “고의·과실 없는 감정평가 잘못 손해배상 책임 없어”
• 수출입은 「수출대금지보」 허용/재경원­통산부 이견
• 품질경쟁력 100대기업 선정/중기선 카스 등 50개사 포함
• “기아화의 불가”… 종금사 유동성위기
• 롯데쇼핑 대표 이인원씨/강진우 사장 고문에 위촉
• 초고압 가공송전선 개발/LG전선 국내 최초
• 철강경기 회복국면 진입/수출도 5월이후 두자릿수 증가율
• 기아해결 더 늦출수 없다/시간끌면 경제 “회복불능”
• 금강정공/타워크레인 등 특수건설장비 제작판매(코스닥기업 IR)
• 주문제작형 보험상품 첫선
• 쌍용건설 개점 컬트클럽/다양한 오픈이벤트 마련
• 기아정기 관리종목 지정
• 침체국면 벗어나 상승세 탄다/내년 수급 전망
• 홍콩페레그린 신동방 등 상대 10억원 손배소
• 한·유럽 반도체 업체 반덤핑분쟁 조기 해결/협정 체결
• 초고속 D램·미디어 프로세서·TFT­LCD
• 아남카메라 FM2 생산 20만대 돌파
• ‘벤처단지화’ 국유지 수계 허용/내년 중기육성시책
• 내우외환 부동산 정책(사설)
• 기아 법정관리 시사/강 부총리 등 6자회동
• 김우중 회장 지난주 방북/14∼19일
• 중기 구조개선 10조 투입/내년부터 5년간 2만5천개사 지원
• 포철,중 아연도금강판 공장 가동/대련시 소재 연10만톤 생산규모
• “주택불법개조 처벌 규정 건축법 79조는 위헌”/헌법재판소 결정
• 이자5% 도서관 등 지원/기은,독서가족통장 시판
• KNC 1그룹 경쟁률 377대 1/공모주청약 최종
• 미 철강업 변화와 한보철강/정석화 미 시세로스틸 사장(특별기고)
• 충북부지사·순천시장 불구속기소
• 주가 650선도 붕괴/어제 8P빠져 647/6개월만에 최저치
• 이원호 중기청차장 상근부회장에 추천/기협중앙회
• 연대 생물산업연(우수연구센터를 찾아서)
• 아파트에도 ‘건강바람’/황토방 호평 힘입어
• 상장주식 시가총액 급감/추석후 7일새 10조1,000억이나
• 현대정보­미 유니버설사 제휴 의미
• 룩셈부르크에 방송장비 수출/현대전자 세트톱박스등 820억원 규모
• PCS서비스 소비자 욕구에 맞게/김한주(기고)
• 도요타·혼다 북미 차증산 추진/월스트리트저널 보도
• 약발강한 증안책 나올까…
• 대중 사업관계자 초청 사업환경설명회 개최/<주>선경,어제
• 해외DR 발행가격 싸고 정부­주간사 마찰증폭/한통 IR 연기배경
• 개인투자자들이 경영진에 인수의사 통보/고니정밀 M&A 초읽기
• “무책이 상책”/정경부 온종훈 기자(기자의 눈)
• 국감부활 10년/장영철 국회의원·신한국(로터리)
• 유럽·아시아 동시공략 교두보 구축/현대자동차 터키 현지공장 준공
• 리스사 외환부문 ‘부도’위기
• 경제대책위 신설/당헌개정안 확정/신한국당
• 국민주택 20만호 공급/내년,공공임대주택 8만가구도
• 성급한 투자 자제를/이동진 서울증권부장(오늘의 투자전략)
• 인터넷 다마고치 세계 최초로 개발/국내 벤처기업 「지오…」
• 삼성전자 「S램」 미서 덤핑무혐의 판정
• 「서울 월드컵구장」 부실 우려
• 이스라엘 구세주는 첨단산업
• 경쟁풍토 조성해야 자생력 향상(통신시장 개방 D-100)
• 기아자여신 담보비율 25% 불과/은행,그룹전체론 40%
• 기아 법정관리 기미… 차업계 비상
• 동양제과 “올매출 4,000억”
• 신용보너스 대출제 도입/삼성생명
• 브랜드가 새끼를 친다?/패밀리브랜드 “전성시대”
• 대우 김우중회장 방북 왜했나/경제문제외 「특사」 가능성
• 파두·황련서 항암물질 발견
• 미 우선협상국 지정땐/정부,WTO제소 불사/한미 차협상 속개
• 삼성,내년투자 올수준 동결/침체지속 대비 8조5천억선 억제
• 아시아시장 세계최고속 성장/점유율 37%… 북미·유럽 제쳐
• “고려인삼 치매·성인병 치료 큰효과”/오늘 한일학술대회 발표
• 선경 생보시장 진출/중앙생명 계열사로 공식편입
• 삼환까뮤(지상IR 상장기업소개)
• 「기아사태」 해법은/채권단,화의·법정관리 놓고 고심
• 미생물이용 토양변화 알아낸다
• 「DJP단일화」 어디까지 왔나
• 트래블러스,살로먼 브라더스 인수/미 금융 3대메이저 진입
• 자동차 충격흡수장치 원용 신개념 충격흡수운동화 나왔다
• 패션업체들 ‘캠퍼스 마케팅’/대학 뮤지션 콘테스트·강좌 등
• 에스제이엠 경상익 50% 증가/배당금 유입·신규매출 힘입어
• 레이디가구 공개매수/중원,기간연장 추진/매수실적 5만주 그쳐
• WTO제소 100건 돌파
• 전경련 “항만 민영화 급하다”
• 한불종금 국내최초 국제신용평가 받는다
• 기업전산원 중기에 무료로 LAN 구축/선착순 100개 업체
• 서울은행 안양지점 기아어음할인 ‘화제’
• 벽산·동성(서경 25시)
• “일 닛코증권도 총회꾼과 결탁”
• “후보사퇴 않겠다/대선전 권력구조 개편엔 반대”
• 중공업·대경화성 등 기아 9사 화의신청
• 신용기금,동화은 제재/‘한보신금 인수계약 일방 파기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