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08년 12월08일

• 산호초 지대의 새로운 해양생물 조사
• "5년이상 무사고 운전자만 개인택시 허용 합헌"
• '다복회' 5억이상 피해자만 18명
• 故 이청준 작가의 마지막 소설 출간
• 광주전남 부부농민 4쌍 '이달의 새농민상'
• 한국헌법학 회장에 전북대 김승환 교수
• 강계두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신임 이사장 취임식
• 김성주, 의학 다큐 '닥터스' 해설 맡는다
• 세계인권선언 60주년 '인권영화제' 개최
• '서울시 문화상' 김민기씨등 13명 선정
• 롯데백화점 '사랑의 김장담그기' 행사
•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'에너지산업대상'
•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김용환씨
• [바로잡습니다] 12월8일자 '배재규의 ETF 쉽게 투자하기'
• MB '재산환원' 방식 조만간 밝힐듯
• 불법파업 주도 이석행 민노총 위원장 구속
• "여기도 저기도 김종국"… 겹치기 출연 논란
• 가수 박정현-백찬 듀엣곡 '윈터키스'로 입맞춤
• 김희선 임신 9개월 '만삭 사진' 화제
• '우결' 출연 함영은씨 진짜 일반인 맞나
• 조성민 "자녀에 대한 모든 권리 포기"
• 꽃미남 뱀파이어 열풍, 국내에도 불까
• 지난달 생산자물가 45년만에 최대폭 하락
• 서울 부동산 거래건수 '반토막'
• 공공건설임대 표준건축비 3.3㎡당 43만원 오른다
• 서울 3.3㎡당 4,000만원도 "끝"
• 한은, 내년 성장전망 발표 돌연 연기 '왜?'
• 내년 성장률 1%대 그칠듯
• 中 '농촌하방(下放)운동' 되살아나
• [볼만한 TV프로그램] 월화드라마 '떼루아' 外
• 北 '아쉬운 준우승'
• 김형성·강성훈등 日 투어 나선다
• 국내기업, 中 대대적 내수 확대 기회 활용해야
• 최경주 7위로 마감
• [SEN 하이라이트] SEN 경제현장
• '일밤' 역대 최고MC는 누구?
• 양용은 "오늘은 웃으리"
• 저축은행 금리 다시 '뜀박질'
• 내년 'LPGA 슈퍼루키' 신지애냐… 미셸위냐
• 미셸 위 "실력으로 보여줄게요"
• 미국 애니 '두발네발 반야드' 국내 방영
• 대출 수요 보험사로 몰린다
• [韓·中·日 바둑 영웅전] 수순의 중요성
• 中, '실업→사회혼란→침체' 막기 경기부양 총력
• 절세·금리우대 예금상품 출시 잇달아
• 만기 주택대출, 보금자리론 전환 가능
• 이우철 회장 "생보사, 자본확충 통해 재무건전성 개선해야"
• 장동건, KBS '박중훈쇼' 출연… 10여년만의 토크쇼 나들이
• [금융 브리핑] 캐나다등서 2억1,000만弗 확보 外
• 메리츠증권 "내년 펀드런 가능성 거의 없다"
• 중국 '反佛 기류' 급속 확산
• [국제상품시황] 美고용지표 악화…· 국제유가 24.84% 하락
• 투자심리 해빙 조짐… 코스피 추가상승 기대
• [글로벌 포커스] 소말리아, 왜 해적 천국 됐나
• 금감원 "은행 기본자본 11兆 늘려라"
• 여야, 경제-이념법안 '빅딜' 모색
• [브리핑] 풀무원, 전통 음식 문화 체험 'I♥K' 진행
• [브리핑] 옥션, 20년전 수퍼가격 이벤트
• "하이브리드債 발행한도 확대를"
• [비즈니스 유머] 탈옥의 이유
• 남북, 꽁꽁 언 남북관계 돌파구 열리나
• 미국 대도시 시장들 워싱턴 집결
• 비디오 게임 '나홀로 호황'
• [서경만평/12월 9일] 담대한 희망
• 소니아윤·에이미조·정욱준 '삼성패션디자인펀드' 수상
• 백화점 "20대를 모셔라"
• UBS 4,500명 추가 감원할듯
• 백화점 송년세일 실적 부진
• 주부들 "장보러 편의점 가요"
• 국회 '예산안 처리' 속도 높인다
• 선진국 기업 부도 도미노 가능성
• [사설/12월 9일] 은행 시스템 안정돼야 자금난 풀린다
• 외화부채 회계 개선 모든 업종 확대 검토
• 화장품서 조명이 '반짝반짝'
• 불황에 '너도나도 경품응모'
• 한나라, 교육교부세율 상향 추진… 교육세는 폐지
• "미국 車 빅3 CEO 물러나야"
• [사설/12월 9일] 경제운용계획 전면 수정해야
• 원금 탕감없이 연체이자만 전액 감면
• 여야, 쌀직불금 국조 증인채택 신경전
• [기자의 눈/12월 9일] 현대차 노조, 선택의 시간
• 오바마 "미국 경기부양책 즉각 시행하겠다"
• 박승환 前한나라당 의원 "대운하 정공법으로 가야"
• [시론/12월 9일] 귀머거리 국정원
• [기자의 눈/12월 9일] 中企 간담회 '무용론'
• [발언대/12월 9일] 농지보전과 식량안보
• [세계의 사설/12월 9일] 밑빠진 독에 물 붓기
• 초대 금융투자협회장 황건호씨 사실상 확정
• [데스크 칼럼/12월 9일] 결단의 시기다
• 부동산펀드 '환매불능' 내몰리나
• [로터리/12월 9일] 소비자 주권과 금융
• [오늘의 경제소사/12월9일] <1263> 에즈라 코넬
• 한전 신임 감사에 강승철씨
• 손길승 전SK 회장, SKT 명예회장 추대
• 김숙 "남북관계 개선 6자회담 진전에 중요"
• 국내기업 86% "내년 사업계획 아직"
• 농협회장 인사권 대폭 축소
• "희생으로 생명 구한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"
• 한진重, 차세대 고속정 건조 적격심사대상자로 선정
• 연비 동급 최고 제타 2.0 출시
• "車업계 노사 동반자 관계 구축을"
• 李 대통령, "공기업 선진화의 출발점 될것"
• "美 자동차 빅3 곧 사라질 것"
• 두산인프라 中건설장비 시장 공략
• 아시아 증시 일제히 급등
• '12월의 엔지니어상' 김근황·이흥주씨 선정
• 삼성 전자계열 3사 사업부별로 연말 휴무
• "내년 8% 성장 사수" 中, 종합처방전 마련
• 현대·기아차, 인턴 300명 모집
• 박근혜 전 대표 '백봉신사상' 2년 연속 수상
• [날씨/12월 9일] 잿빛 구름
• 현대·기아차 개발 타우엔진 '美 10대 엔진' 선정
• 李지경 "하이닉스 직접 지원 안한다"
• 3,000만원이하 연체자 구제한다
• 中, 국내 유화업계에 '반덤핑 최후통첩'?
• [알립니다] '2008 서경 마케팅대상' 종합대상에 하이트맥주
• 돈 챙길 목적 무속행위에 속았어도… "피해자도 40% 책임"
• '규정위반' 학원 854곳 적발
• 카메라로 담은 인천대교의 낙조
• 약세장속 새내기 스타일펀드 수익률 '눈길'
• 1회 여성 어업인 요리대회 최우수상 조영례씨
• 동양종금증권, 캄보디아 공기업상장 자문 MOU
• 가수 김태욱 운영 웨딩업체 2010년 코스닥상장 추진
• "내년 기업 실적악화·투자축소 불가피"
• 메가스터디 '고공행진' 17만원대 회복
• 소액주주들 원천무효 소송 잇달아
• [브리핑] 고화질 액정 탑재 MP3P 선봬
• 김형오의장 ' 한양경영인의 밤'서 특강
• 평론가 정성일, '젊은 베르테르의 슬픔'으로 감독 데뷔
•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에 이기선씨 선임
• IPTV 전국 실시간 재송신 KT-지역 MBC 합의
• 토공, 울산혁신도시 공동주택용지 공급
• 게임빌, 구글 안드로이드폰용 게임 출시
• 건설업계 "주택구입 자금출처조사 면제를"
• 소니코리아, 핸디캠 판매 50만대 돌파
• 경매 낙찰자 포기사례 급증
• 이통사, 가입자당 매출 줄어 '냉가슴'
• "내년 기업 영업익-순익 격차 커질것"
• ELS시장도 '부진의 늪'
• 해운·항공주 상승날개 폈다
• 투신권, 연말 수익률 관리 나서나
• 경기도시공사 주상복합 용지분양 '딜레마'
• '中 미술 세대교체'에 주목하다
• 대구서 선보인 국립발레단 '호두까기 인형'
• LG휴대폰, 파키스탄 '국민 브랜드' 됐다
• 비올리스트 강주이, 14일 예술의 전당서 독주회
• [2008 문화계 이 사람!] <2> 미술: 최병식 경희대 미대 교수
• [부고] 허유근씨(HS애드 상무)별세 外
• "한국 온라인게임 기술력 확보하라"
• [인사] 한국관광공사 코리아컨벤션뷰로 본부장 김건수 外
• 조석래 전경련 회장이 찾은 광주 산업단지
• [토박이] 12월 9일 화요일
• 밀레코리아, 의료용 대형살균세척기 국내 공급
• [오늘의 메모] 12월9일
• 금영 "달리는 새마을·무궁화호서 노래방 서비스 즐기세요"
• [공시] 12월8일
• 진해 아파트 부지 고가 매각… 박연차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
• 어느 내부고발자의 비애
• 60세이상 고령자 최저임금 내린다
• [오늘의 재운] 12월9일
• 에이스디지텍, LCD부품 업황 악화에도 '꿋꿋'
• 강원랜드, 카지노 세율 완화로 수익성 증가 전망
• 신세계, 소비침체속 실적 "돋보이네"
• [전문가 추천주/12월9일] 기아차(000270)
• 은행주 반등세 불구 곳곳 가시밭길
• [농공단지에 희망을 건다] <2>금성농공단지
• 우주에서의 생활, 우주정원, 그리고 녹색 행성을 위한 식물
• [선물 시황] 12월물 12.8P 급등
• [코스닥 시황] 오락·문화·인터넷 5~6%대 상승
• [유가증권 시황] 현대重등 시총상위 일제히 강세
• '학교인근 납골당 설치제한 위헌여부' 공개변론
• 車 번호 자동판독 '지능형 순찰차' 시범운영
• 경기도, 日서 3억 4,900만弗 투자 유치
• "복지부, 국민연금으로 직원 해외연수"
• 경찰·소방공무원 정년 60세로 통일한다
• 인천항 적체화물 '산더미'
• [CEO를 위한 Law테크] <7>금융상품 구조·위험요인 충분히 파악…
• [차기 변협회장 유력 후보] 이준범 변호사
• [차기 변협회장 유력 후보] 김평우 변호사
• 만화적 상상력 현실화한 제트팩 발명가
• 비를 만드는 박테리아
• 얼어붙은 F-4 팬텀의 공습
• 어른용 장난감 같은 정찰 헬리콥터
• 접이식 날개의 수륙양용 항공기
• "MB 모델 두바이의 돈놀음에 세계가 속았다"
• 브랜드 마케팅 랭킹 2, 3위는 타이틀리스트, 캘러웨이. 1위 브랜드는?
• [김형태의 페어웨이벙커샷 레슨] (2)완만한 각도로 휘두른다
• 목동·용인 "급급매도 안팔려요"
• '과속스캔들', 12월 첫 주 박스오피스 1위
• 한예슬 "상 못받아 돌아간게 아닌데…"
• 개그우먼 강유미 터프한 조폭으로 변신
• 명품 다큐 '북극의 눈물' 두 자릿수 시청률 기록
• '아라비안 나이트' 가수 김준선 컴백
• 인도 "경기부양에 600억달러 투입"
• 남북 수석대표 8일 양자회동
• [알립니다] 서울경제 '제22기 견습기자' 모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