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08년 12월23일

• 성대 법학전문대학원에 1억기부
• 관훈클럽 총무에 이목희씨
• 국세청, 어린이초청 '사회공헌의 밤'
• 상하이차, 쌍용차 손떼나
• 이 대통령 "장관들 경제현장 많이 방문해야"
• 조남홍 기아차 사장도 퇴진
• 삼성SDI, PDP 1개 라인 정리
• 한화 "대우조선 인수금 납부 연장을"
• 상하이차, 쌍용차 손떼나
• 한국여기자협회·SBS문화재단 '올해의 여기자상' 수상자 선정
• 건설공제조합, '2008 최우수기업' 윤리경영부문 최우수
• 롯데제과, 동전모아 작은 나눔실천
•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'사랑의 쌀' 전달
• 영남일보 윤준상 '한국바둑리그' 최우수선수 선정
• 서아프리카 기니 콩테 대통령 22일 밤 숙환으로 사망
• 제30회 서울교육상 수상자 선정
• '올해의 환경인'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
• 번역가 이현경씨, 이탈리아 국가 번역상 수상
• 한성대 '지식서비스&컨설팅연구원' 오픈
• 크리스마스에 무슨 영화 볼까
• [방민준 골프세상] 녹색 누에 18마리
• [마해영 인터뷰] 왜 그렇게 빨리 은퇴를 했을까
• [스포츠 콩트] 한국보다 또 한발 앞서나간 일본 축구
• [골프사진 여행기] 소나무 숲 향기속에서
• 부동산 '3대 규제' 이르면 연말·연초에 풀듯
• 기름값 내년초 7%안팎 오른다
• 공무로 적립 항공마일리지 내년부터 개인적 사용 금지
• 꿈틀거리던 강남권 다시 '꽁꽁'
• 세계 최대 석유비축기지 완공
• [내년 국내경제 전망] 일자리
• [내년 국내경제 전망] 내년 상반기 바닥은 치겠지만…
• [내년 국내경제 전망] 수출
• MBC노조 "26일부터 파업"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 반대
• 케이블채널 크리스마스 특집영화 풍성
• [볼만한 TV프로그램] 특선영화 '메리크리스마스' 外
• [SEN 하이라이트] SEN 경제현장
• [내년 세계경제 전망] "1% 안팎 성장"
• [韓·中·日 바둑 영웅전] 계산의 달인
• [내년 세계경제 전망] 美 증시 개미들 떠난다
• "세계증시 15~20% 추가하락"
• [비즈니스 유머] 커뮤니케이션 오류
• 中, 국가개발銀 민영화
• 116개 월가 금융기관 경영진, 작년 보수로 16억弗 챙겨
• 건설·조선 내년초 퇴출작업 왜?
• 세계 자금시장 '해빙 무드'
• 오바마 시대 '캘리포니아 사단' 뜬다
• 건설·조선 구조조정… 대주단·패스트트랙 운용은
• 美 유통업체들 '눈물의 판촉전'
• 도요타 오너 일가 전면 나선다
• 美 구제요청 봇물… 도덕성 논란
• "내년부터 기업 옥석가리기 본격 나설것"
• 저축은행, 침체 장기화땐 건전성 악화 우려
• 신문협회, 공동 뉴스포털 만든다
• 은행 하이브리드채 발행한도 확대
• 기업銀-외부 전문가 보강…우리·신한銀-인력조정
• 내년 국가공무원 3,267명 채용
• [오늘의 경제소사/12월24일] <1276> 성탄 휴전
• 中企대출 연체율 급등
• 신한·광주은행서도 'e-모기지론' 이용 가능
• 中 외환보유액 5년만에 감소
• 하이카다이렉트 "3년만에 남는 장사"
• 채권단, 하이닉스에 8,000억 지원
• 수학전성시대… 수학과, 대학 합격선 상위권
• 강봉균 민주당 의원 "국채 발행… 은행에 공적자금 20兆 풀자"
• MB, 경제살리기 '속도전'
• [알립니다] 2009 존경받는 기업·기업인을 찾습니다
• "휴대폰을 '메이크업' 하라"
• 與 '先민생법-後쟁점법' 처리카드 꺼낸다
• 국회 예산처 "재정 자주성 강화위해 지방세 역할 강화해야"
• 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 "아프간 재파병 검토 안해"
• [새해 경기 어떻게 될까] 내년 겨울께 '희망의 불빛'이…
• 통일연구원, '비핵·개방·3000' 정책 수정안 제시
• 코스피 35P 하락 1,144… 환율 29원 급등 1,338원
• "내달 10일까지 모든 인사 마무리"
• 건설사 10곳·조선 3~5곳 내달 퇴출 착수
• 車노조 '비상경영' 강력 반발
• "'情 경영'에 불황도 비켜가요"
• 이종범 내년도 뛴다
• [필드 소식] 엑스골프 "주중 패키지 최저가" 外
• "골프는 분명히 스포츠다"
• 코스닥시장 다시 물 흐려지나
• 같은 中펀드라도 수익률은 2배이상 차이
• [오늘의 메모/12월24일] 일반공모유상청약=웰스브릿지 外
• 셀트리온 나흘째 상승행진 1만원대로 올라
• "LG데이콤, 최대 수혜자로 부각"
• 그랜드포트 또 횡령·배임으로 하한가
• NHN 4분기 실적 역대 최고 전망
• '으뜸기관사 선발대회' KTX부문 으뜸기장 조찬규 씨 선정
• 2009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개인전 초대작가 양혜규씨 선정
• 시력 잃은 권도연씨 "카메라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봐요"
• 한진그룹 이웃돕기 성금 30억원 기탁
• 음악파일 불법유통 방조… 네이버·다음 형사 처벌
• 증시 체력 한계 노출… "당분간 혼조세"
• 경기도, 김연아선수에 육성지원금 2,000만원 수여
• 한일건설, 리비아 4,000가구 공사 수주
• "기부채납받은 도로·공원 재건축때 무상 반환해야"
• "중도금 제때내면 분양가 깎아줘요"
• 친환경농산물 인증 '엉터리'
• "내년엔 주식보다 채권에 투자하라"
• 장애극복 약사가 장애학생 장학사업 '화제'
• 고배당주 '高~高'
• 수도권 신도시 '거래 불씨' 살아날듯
• 'KOBACO 광고대회' 새이름 '코바코영라이언스 챌린지'로 변경
• 건설株 정부정책 따라 '널뛰기'
• 기업들 "불황이지만 미술 사랑 만큼은…"
• 스페인어 문학회장에 정경원교수 선출
•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에 김혜수 임명
• 황석영 소설 '개밥바라기별'…올 최고의 책 선정
• 한국근대미술 거장 105명이 한자리에
• 삼성물산 1조3,000억 수주
• 성인 남녀 문맹률 1.7%로 크게 낮아져
• [박흥진의 할리우드 통신] "어려울수록 X-마스 명화 감상을"
• 공공택지, 전매제한 완화 '최대수혜'
• 첨단 자동배광가변형 전조등, 현대모비스 개발 성공
• 안택수 이사장 '삼동소년촌' 방문, 성금·위문품 전달
• WLP 기술 적용 모듈, 하이닉스 세계 첫 개발
• 삼성전기 휴대폰용 '빌트인 기판' 개발
• 대성, 이웃돕기 성금모금 '일일호프' 열어
• "韓中 FTA 추진 신중해야"
• 亞·太 국제이해교육원 원장에 이승환씨 임명
• 현대차, 중국형 쏘나타 '링샹' 출시
• 현대·기아차 11월 美생산 '반토막'
• 한경대 총장후보자에 김성진씨 선출
• STX조선 2억1,000만弗 수주
• 새해가 코앞인데, 재계 "사업 가닥조차…" 우왕좌왕
• "재건축 아파트 용적률 이르면 내년 2월 상향"
• 최재호회장, 경남모금회에 5,000만원 기탁
• KBS인터넷 대표이사 송종문씨 선임
• [부고] 강을원씨(한국일보 광주중흥지국장)부친상 外
• [인사] 흥국증권 금융플라자 대전지점장 박형호 外
• [선물 시황] 3월물 4.85P 급락
• 비축산업용지 2차분 입주신청
• [코스닥 시황] 제약·기타제조 제외 전업종 약세
• "의료기기 디자인 바꾸니 대박 났어요"
• KT, 내년말 이통시장 본격 진입
• 수도권 기업, 지방기업 도시 조성·이전 쉬워진다
• [유가증권 시황] 대형 IT株 3~6%대 하락
• 노사상생협력대상… 대구시, 최우수기관 선정
• '여주 쌀국수' 美 첫 수출
• KTF, 방통대 강의 모바일 서비스
• 국토부, 부도 임대주택 9,666가구 매입
• SKT, 유통망 관리 자회사 설립
• 광교신도시 한옥마을 백지화
• 이건창호 '방폭창' 세계시장으로
• 국내 첫 대형 산업기자재마트 추진
• 삼보컴,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 공략
• '지역 소주' 인기 여전
• 현대건설, 기술개발 경진대회 개최
• [유통가] 미스터피자, 여대생 마케터 '러브바이러스' 2기 모집
• [클릭! 알짜기업] ㈜일신테크
• 장난감 사면 경품도 받고 "일석이조"
• 삼성전자 中특허소송 패소
• [유통가] 디아지오코리아 건전음주 서명 운동
• [오늘의 재운] 12월 24일
• [유통가] 바이더웨이 "내년 채용 올해 수준 유지"
• [IT 포커스 2009] <1>통신-A부터 Z까지 모두 바뀐다
• [서경 스타즈 IR] KTF
• 백제역사재현단지 민자사업 본격화
• [부동산 잠망경] "분양가상한제 폐지 분위기 잡아달라"外
• 한국산기평, '지역산업 선도기술개발 사업자' 대유신소재 선정
• [증권가 소식] 삼성증권 장기회사채형 채권 펀드 外
• [토박이] 12월 24일 수요일
• '웅진 페이프리' 외환카드, 첫달 5,000여만원 환급 혜택
• 올 홈메이드·단순 가전 잘 팔려
• 씨에이팜 '아토피 치료제' 北·인도에 1만8천여개 기증
• '나를 위한 사치'엔 불황이 없다
• "연말연시 범죄 우리가 막는다"
• [공시] 12월 24일
• [전문가 추천주] 서울반도체(046890)
• 서울시, 모범 중개업소 25곳에 표찰 수여
• [기자의 눈/12월 24일] 채권단의 만만디
• [날씨/12월 24일] 대체로 흐림
• 결혼후 주택장만까지 9년… 5년만에 첫 감소
• 노동부 2009년 인턴 576명 선발
• 기업체 구인 반년새 29% 급감
• 부산~울산 고속도로 29일 개통
• 2009년부터 근로자 채용때 연령제한 금지
• [발언대/12월 24일] 공공기관, 中企 PC 사용 늘리자
• 식품·의약품등 7대품목…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
• 농업대 졸업생 118명 '영농의무 위반' 적발
• [특파원 칼럼/12월 24일] 양안의 대삼통을 지켜보며
• [로터리/12월 24일] 환율불안 해소와 키코의 한계
• [시론/12월 24일] 불안 잠재울 공존의 정치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구자열 LS전선 부회장
• [서경만평/12월 24일] 어둠에 묻힌 밤
• [기자의 눈/12월 24일] 증권가의 기억상실증?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
• [기고/12월 24일] 고구려 '컬처노믹스'의 시작
• [새해 달라지는 것들] 양도세 비과세·종부세 부과기준 9억
• [사설/12월 24일] 수출의 새로운 복병 보호주의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경기 침체기 CEO들의 활약상
• [사설/12월 24일] 자동차 위기 극복에 노사정 힘 모아야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차석용 LG생활건강 사장
• [한국경제 '퀀텀 점프' 기회다] 친환경 기술로 미래를 준비한다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
• [한국경제 '퀀텀 점프' 기회다] <2부-3>철강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남용 LG전자 부회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최양하 한샘 부회장
• [새해 달라지는 것들] 금융분야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김반석 LG화학 부회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남승우 풀무원 사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손 욱 농심 회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석 강 신세계 백화점부문 대표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정종헌 매일유업 사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이상운 효성 부회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정일재 LG텔레콤 사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선우 영석 한솔제지 부회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강정원 국민은행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김정중 현대산업개발 사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웨 커 외환은행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허동수 GS칼텍스 회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이철영 현대해상 대표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허명수 GS건설 사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최승철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윤용로 기업은행장
• [위기극복, CEO가 뛴다] 김정태 하나은행장
• BT 코리아, 차세대 통신서비스모델 공모전 개최
• "위스키는 김명민, 소주엔 강호동이 어울려"
• [인사] 중앙일보
• 김연아가 부른 '하하하송' 온라인 관심 폭발
• 빅뱅 막내 승리 내년 1월 솔로 데뷔
• 배우 주지훈 '세계 10대 미남'에 선정
• 모델 조수아, 신데렐라로 깜짝 변신
• 이다해 "내 연기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렸다"
• 배우 정은찬,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
• 김연아 "하하하∼ 국민 여러분께 응원을 보내요"
• "마이클 잭슨 왼쪽 눈 시력 95% 상실"
• 영어 못한 주성치, 할리우드 퇴출?
• 백지영 쇼핑몰, 올해 최고의 쇼핑몰로 꼽혀
• 中 기준금리 또 0.27%P 인하
• 이명박 대통령 "국가정체성 훼손 상황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