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08년 12월18일

• 금융권 희망퇴직 바람 확산
• [브리핑] 상주시, 서울서 농특산품 산지 직거래 행사
• [알립니다] 제377회 거북이마라톤 대회
• 서울시 '투명성 시민 위원회' 만든다
•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에 '아이다'
• SK건설 대표이사에 윤석경씨 선임
• 2개社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
• 부동산 규제 추가완화 '급물살'
• 재정부 장관말 따로… 차관말 따로
• 경기도 중기대상 40개 업체 선정
• [날씨/12월 19일] 늦은밤 빗소리
• "내년 외자유치 12억弗·수출 520억弗"
• 인천, 대형사업 줄줄이 '표류'
• "여수박람회 숙박시설 투자 받습니다"
• [브리핑] 서울시, 복지시설 거주 아동에 학습지원서비스
• 의원 주사제 처방률 종합전문병원 7.7배
• 내년 輕화물차 취득·등록세 면제
• 포스코건설 "강남역~광화문 도시철도 건설을"
• [브리핑] 내년 평균기온, 평년보다 0.5도 오를듯
• "식품 유해 가능성만 있어도 판매금지"
• [브리핑] 상암DMC 업무용지 2필지 우선협상자 선정
• 실업급여 '연장지급' 늘린다
• '年2,000% 금리' 사채업자 대거 적발
• 카페·블로그 음악파일 불법유통 방조
• 축구선수 이천수 사기혐의 피소
• 감미로운 선율에 시름이 눈녹듯…
• '존엄사 비약 상고' 환자측 거부
• 유인촌 문화장관, 공예품 자선경매 수익금 기부
• '소호.1인 기업 창업상담사' 양성
• 경기신보 박해진 이사장 3회 연속 연임
• KT '송년 이웃 사랑 캠페인' 전개
• 삼성 희망의 에세이 콘테스트 시상
• 삼성물산 '사랑의 바자회' 개최
• 스카이라이프·MGM 송년특집, 신작 영화·다큐등 방영
• 케이블TV, 경쟁력 강화 탄력 붙는다
• [볼만한 TV프로그램] ‘라이브’ 뉴 키즈 온 더 블록 外
• [SEN 하이라이트] 재테크 매거진 '이것이 돈이다!'
• [韓·中·日 바둑 영웅전] 속수지만 어쩔 수 없다
• 자본확충펀드, 하이브리드채권 · 후순위채권 · 상환우선주는
• [비즈니스 유머] 귀여운 아기
• 투기등급 유럽기업 20% 이상 "2010년까지 도산 할 것"
• 위기의 자동차 업계 '비상경영'
• 자본확충펀드 20조원 조성…은행권, 구조조정 신호탄 될까 '촉각'
• 美 증권거래위원장에 여성 메리 샤피로 내정
• 달러 약세로 금값 초강세
• 中, 600년만에 해상 원정 나서나
• 후진타오 "2021년까지 '小康사회' 만들겠다"
• 저축은행들 자본확충 '잰걸음'
• KB금융지주 시총, 신한금융 다시 제쳐
• 삼성 비금융 계열사 자금조달 잇따라
• 우리금융그룹 조직개편… 부서 11개로 대폭 축소
• 손보사 지난달 매출 작년보다 줄어
• MB "일 안해 실수도 안하는 공직자 용납못해"
• [브리핑] GS리테일, 백혈병 환자돕기 쌀 판매 행사
• 국가영어평가시험 2012년 시행
• [브리핑] 디앤샵, 전상품 선물포장 서비스
• [브리핑] 맥스, 23~28일 허그 프로포즈 진행
• [오늘의 경제소사/12월19일] <1272> 크리스마스 캐럴
• [브리핑] 천지양, 홍려화 1주일분 무료체험 이벤트
• 대기업, 中企업종 진출 제한기간 최장 6년으로
• '국회 파행' 전문가 진단 "국민·국익위한 상생 국회로… "
• 정부, 농가지원 위해 온실·축사도 매입
• MB '경제살리기' 국민여망 불구…각종 악재에 '절반의 성공'
• 환율 33원 급락 1,292원
• 박지원 "대북특사는 대통령 측근이 가야"
• 한미FTA 비준안 상정
• 기물 파손에 망치까지… '난장판 국회'
• '미분양' 양도세 면제 추진
• 은행 자본확충펀드 20조원 조성
• 대기업 사모펀드 통한 M&A 자유화
• '펀드·주식손실 보상금 1억원' 경품 내걸어
• 할리스 커피 "한국의 스타벅스 되겠다"
• 택배업계, 구조조정 본격화
• "외환시장 개입등 엔고 적절히 대응"
•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조지 스무트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초빙
• '위암정복' 캠페인 홍보대사에 정준호 위촉
• '대한민국 인재상'에 김연아 등100명 선정
• 건국대 'KU 심포니' 송년 음악회
• 롯데마트 업계 첫 베트남 진출
• 승용차 개별소비세 30% 내린다
• 수도권 산업단지내 공장 '대기업도 신·증설 가능'
• "엔高로 이익 봤으니 납품가 낮춰라"
• 국민 30% "은퇴후 생활비 벌어 쓰겠다"
• [서경만평/12월 19일] 칼바람
• 외환시장 '연말 앞두고 호재에 민감한 장'으로
• [사설/12월 19일] 이제 한미 FTA 비준안 심의 서둘러야
• [사설/12월 19일] 은행 자본확충펀드 조기 집행이 중요
• [선물 시황] 3월물 0.2P 올라
• [기자의 눈/12월 19일] 투명성 결여의 함정
• [코스닥 시황] 31거래일만에 340선 돌파
• [시론/12월 19일] GT(녹색기술)붐 조성하려면
• [유가증권 시황] 의료정밀 제외 대부분 업종 상승
• [경제부처 업무보고] 합동토론 어떤 얘기 오갔나
• [알립니다] 제377회 거북이마라톤 대회
• [경제부처 업무보고] 그밖에 눈길끄는 내용
• 금융투자協 19일 창립총회
• [기자의 눈/12월 19일] 부동산 시장을 지배한 'U의 공포'
• [오늘의 메모/12월19일] 신배정기준일=VGX인터내셔널 外
• [발언대/12월 19일] 직할시공제 도입 추진을 보며
• 주식시장 30일 폐장… 내년 1월2일 개장
• 태웅-SK브로드밴드 '코스닥 대장주' 다툼 치열
• MMF 자금 연일 사상 최고치
• [세계의사설/12월 19일] 버냉키의 대담한 도박
• [부고] 최영준씨(전 유원건설㈜ 대표이사)별세 外
• [경제부처 업무보고] 공정거래위원회
• 태광·성광벤드 성장세 '쭉~'
• [데스크칼럼/12월 19일] 위기대응 고삐 더 조여라
• [경제부처 업무보고] '세금환급' 확대
• [인사]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관위 선거실장 曺海珠
• 태원물산, 은산토건 공개매수 실패로 하한가
• 가치주펀드, 베어마켓 랠리서 뜬다
• [로터리/12월 19일] 연휴
• [나에게 맞는 클럽 선택 방법] 실수 보완할수있는 제품 골라야
• [경제부처 업무보고] 차값 얼마나 싸지나
• 증권유관기관 펀드 2차분 1,030억 19일 투입
• [경제부처 업무보고] 기획재정부 주요내용
• "외국인 주식 매도세 완화 기대"
• "하이브리드채권 발행 한도증액, 일부 은행주엔 호재"
• [경제부처 업무보고] 기업부문 대책
• STX, 글로벌 3대 생산거점 구축
• 고환율 피해주 '부활 기지개'
• LG디스플레이 파주·구미 공장 12일간 가동 중단
• [경제부처 업무보고] 가계부문 대책
• 하이닉스 겹호재로 '훨훨'
• "아이디어 있으면 불황에도 끄떡 없어요"
• [경제부처 업무보고] 부실PF 처리 방안
• "동부메탈 경영권도 팔수도"
• [필드소식] 순천 파인힐스CC 동절기 할인 外
• SK가스·E1, LPG 공급가격 인하
• LG전자계열사 19일 임원인사
• "부담없는 실용적 도자기로 크리스마스 선물 하세요"
• [오늘의 재운] 12월 19일
• 한화-산은 "내탓이요" 공방
• "현대모비스, 오토넷 합병때 최대 1兆 현금 필요"
• 엑스골프, 주중 패키지 예약 할인
• 車 협력사 85%" 경영어렵다"
• KPGA 스타들 이웃사랑도 '굿샷'
• 우즈 "복귀시기… 글쎄요"
• 車업체들 줄줄이 '셧다운'
• 골프존 "골퍼마음을 잡아라"
• [증권가 소식] 한국투자신탁운용 퇴직연금 상품 출시 外
• [경제부처 업무보고] 자본확충펀드에 10조원 지원
• 포스코 창사이래 첫 감산
• [전문가 추천주] 제일모직(001300)
• [경제부처 업무보고] 임승태 금융위 사무처장
• [공시] 12월 18일
• 경동 나비엔콘덴싱, 온수 가스보일러 탄소성적표지 시범 인증제품 선정
• "한진, 내년 실적 본격 호전"
• [경제부처 업무보고] 은행 자본확충펀드 20조원 조성
• HNC, 괌 쇼핑센터 신축 공사 775만弗 규모 수주
• 벤처기업 공식 심볼 발표
• "청담러닝, 영어 사교육 확대 최대 수혜"
• [경제부처 업무보고] "어느 은행이 먼저 손 빌릴까"
• [브리핑] 댄스게임 '러브비트' 서비스 外
• 한국MS '제로데이 공격' 보안 업데이트
• "철강업종 보수적 접근 필요"
• NHN, 친환경 IDC 서버구축
• [연말 선물] 어르신께는 건강식품 '딱'이네~
• 모토로라, 풀터치폰 '모토프리즘' 출시
• SK C&C, 올 해외수주 1억弗 돌파
• [연말 선물] 겨울철 선물 "화장품만한 게 있나요"
• 팬택계열 "美서 잘나가네"
• '포털사 편집권 있나' 찬반공방 가열
• [연말 선물] 전화 한통이면 "기쁨 두배"
• 통신 결합상품 할인폭 더 커진다
• [연말 선물] 주머니 사정 뻔해도 따뜻한 마음 나눠요
• [2008 문화계 이 사람!] <8> 공연: 안광용 트라이프로 대표
• 콘텐츠진흥원 "제2의 송승환·박진영 꿈꾸는 분들 오세요"
• [한국경제 '퀀텀 점프' 기회다] "한국경제는 도전과 응전의 역정"
• 롯데시네마 베트남 3호점 오픈
• 위작논란 '박수근 빨래터' 법원 간다
• [한국경제 '퀀텀 점프' 기회다] <1부-5>산업정책 혁신이 필요하다
• 국립박물관 관람료 내년에도 공짜
• 김평수 "비자금 부족하면 무능력한 x들" 막말
• 공사수주 청탁 혐의 강원랜드前 간부 실형
• 대학·시도 교육청, '교육인턴' 선발
• 의약품 부작용 소비자 10명중 4명꼴
• 중랑구 신내동에 타운하우스촌
• 경의선 용산구청~불광천구간 공원 조성
• [키워드로 본 2008 부동산] <7> 부동산 규제완화 홍수
• 한국감정원, 2011년까지 인력 12% 감축
• 웅진코웨이 '제4회 코웨이 파트너스데이' 개최
• 한국법사학회 '제1회 영산 법사학 학술상' 시상식
• 엠비씨 플레이비-서울교대 '교육 프로그램' 조인식
•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'고령화시대…' 학술대회
• 하지욱 MCC 대표 '호주 취업전략 세미나'
• 유시민·신해철 등 '100분 토론' 400회 특집 출연
• 전현무 아나운서 "정형돈이 제일 무섭다"
• 윤종신-015B '아주 오래된 연인들'로 뭉친다
• FT아일랜드 '더원' 첫날부터 日 오리콘 차트 9위
• 김은정-하주연 '쥬얼리 S' 막내들이 뭉쳤다
• 정우성, 한일합작 '시티헌터'로 미국 진출
• 이선균 "장동건, 대학시절 신적 존재"
• "가정에서 촉촉한 스파 한 번 즐겨볼까"
• 강남3구 아파트값 다시 '꿈틀'
• [BIZ 플러스 영남] 정광석 STX조선 대표이사
• [BIZ 플러스 영남] 'STX 행복나눔 꿈나무 축구단'
• [BIZ 플러스 영남] STX '나눔경영' 사회의 등불로
• [BIZ 플러스 영남] 취업률 높고 교육환경 우수
• [BIZ 플러스 영남] 조규향 동아대학교총장
• [BIZ 플러스 영남] 올 대구中企대상 '한성피앤아이'
• [BIZ 플러스 영남] 삼성전자 구미공장 '훈훈한 겨울나기'
• [BIZ 플러스 영남] "연구개발 주력…매년 4~5개 신제품 출시"
• 개그맨 이수근 '위기탈출 넘버원' 하차
• [BIZ 플러스 영남] 금복주 '참사랑 봉사단' 대구시장 표창
• [BIZ 플러스 영남] 대구 '호텔인터불고 엑스코' 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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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BIZ 플러스 영남] 울산 '자유무역지대' 날개 달다
• [2008 서경 마케팅 대상] (주)동부 '동부금융네트워크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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