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08년 12월15일

• 李대통령 "재산기부 방안 곧 나올것"
• [2단계 지역발전정책] 미분양 해소 대책 어떤게 나올까?
• 증시반등 틈타 자사주 처분 늘어
• 한국일보-UAE WAM 기사교류 MOU
• 국내 연구진 간암치료제 개발 길 열어
• 서울대, 2009학년 정시 변환표준점수표 공개
• 분당서울대병원 '어르신에게 좋은 음식 전시회' 개최
• 대웅제약 소아마비 예방백신 '아이피박스주' 발매
• '부실투자 의혹' 김평수 세번째 구속영장
• 어드벤쳐 판타지 '문프린세스', 내년 2월 5일 전세계 최초 개봉
• 아시아 증시 일제히 급등
• '지방경제 살리기' 에 5년간 100조원 투입
• 가계대출도 부실 선제 차단… '프리 워크아웃' 활성화
• [알립니다] 기업인을 위한 서경 송년음악회
• "난관돌파 대통령 앞장… 내각이 뒷받침 해야"
• "GT붐 일으켜 위기를 기회로"
• 현존하는 가장 진보된 조향 시스템
• 도로의 제한속도 아는 자동차
• 스프링이 달린 내장형 주유구 캡
• [2단계 지역발전정책] 지역재정 보전방안은
• 작은 크기로도 큰 출력 얻을 수 있는 고효율 엔진
• 연말 유동성랠리 오나
• 차량 안에서 구글 맵스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
• 헬로TV "올 인기 영화 VOD로 보세요"
• 개인도 '신용관리자' 되기전에 구제한다
• 시중은행 "교포 자금 잡아라"
• 무인 로봇 자동차
• OBS 첫 자체제작 드라마 선봬
• 신용보증기금 "내년 총 신규보증 70% 상반기 투입"
• [볼만한 TV프로그램] '다큐프라임' 피오르와 리아스 外
• 마스터 카드 "명확한 상환목적 세우고 고금리 채무부터 청산"
• 가계 파산때 생계비·교육비 지원
• 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 6.0~6.2%로
• [SEN 하이라이트] 블룸버그 벤처
• 은행채 금리 일주일새 1.06%P 급락
• [금융브리핑] 영문 VM모바일뱅킹 서비스 外
• [韓·中·日 바둑 영웅전] 활용을 못하고 말았다
• [국제상품시황] OPEC원유 감산 시사…국제유가 13.4% 급등
• MB 경제살리기 '드라이브' 건다
• [2단계 지역발전정책] 경제 활성화대책 주요내용
• [비즈니스 유머] 남녀의 차이
• 중국·대만 '1일 생활권'
• "국회, 통제기능 잃었다" 비판
• 국회 상임위 곳곳 무산 파행
• EU 회사채시장 회복기미
• [2단계 지역발전정책] 지방자치단체들 엇갈린 반응
• 日 기업 체감경기 '한겨울'
• 이집트 오라스콤텔레콤, 북한서 휴대폰서비스 시작
• 유럽 은행들도 매도프에 당했다
• 아일랜드, 100억유로 투입, 6개 주요 은행 국유화키로
• GM 자회사 GMAC 자본확충 실패
• 남북협력기금 18년간 8兆2,000억 집행
• 美 기준금리 0%대 진입 확실시
• 김형오 국회의장 "우리 정치 수준 부끄럽다"
• 김황식 감사원장 "경제난 극복에 감사 역량 집중"
• [2단계 지역발전정책] 눈길 끄는 지역발전 사업
• [녹색성장시대 세미나] 정부, 9대 업종 GT 전략
• [녹색성장시대 세미나] 녹색전력 IT…미래도시는
• [녹색성장시대 세미나] <2세션> 주요 분야별 전략과 과제
• [2단계 지역발전정책] 초광역개발권·기초생활권 전략이란
• [서경만평/12월 16일] 거듭거듭 재확인
• [사설/12월 16일] 현실로 닥친 실업대란 대책 없나
• [2단계 지역발전정책] '대운하 논란' 가열
• [사설/12월 16일] 지방발전전략 나눠주기 안 돼야
• [기자의 눈/12월 16일] 문화부 예산 칭찬받을 곳에 써라
• "교육주, 대형·실적주 중심 투자를"
• [시론/12월 16일] 중소기업 없이는 미래도 없다
• [2단계 지역발전정책] '4대강 살리기' 프로젝트 경기부양 효과는
• 희훈디앤지 '이상 급등' 주의를
• 증시 침체로 IPO시장 '개점휴업'
• [오늘의 메모/12월16일] 보통주추가상장=현대차 外
• [녹색성장시대 세미나] 선진국 "녹색기술 선점" 경쟁 치열
• [녹색성장시대 세미나] <1세션> 산업발전의 도전과 과제
• [녹색성장시대 세미나] 온실가스 배출규제 어떻게
•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겨울 골프
• 11세 천재소년 송유근 최연소 석·박사 도전
• [강욱순의 벙커샷 레슨] 벙커에서 정확히 어드레스하는 법
• '민족화해상'에 임동원씨·월드비전 선정
• 일본총리 이번엔 야쿠자 용어 구사 논란
• 주식형 펀드 환매 "고민되네"
• '자랑스런 서강인상' 이종수·방성석씨 선정
• 월가 다단계 금융사기 피해… 대한생명 "어쩌나"
• '자랑스런 유통인상' 최동주·김영자씨
• 홍명보·황선홍·지소연 "우리는 축구 산타"
• 배용준 네팔 어린이 돕기 1억5,000만원 기부
• [기자의 눈/12월 16일] 시민안전 위협하는 김천시 BTL사업
• 이채익 신임 울산항만公사장 취임
• '성균체육인상' 손태열 교수 선정
• [발언대/12월 16일] 기부문화와 예술의 발전
• '北 핵개발 실체적 위협…' 국방포럼 개최
• 건설주·대운하 관련주 '高~ 高'
• 아듀! 소렌스탐
• [세계의사설/12월 16일] 타이어 걷어차기
• 농협회장 "심려끼쳐 죄송"
• "삼성전자 4분기에 영업적자 날것"
• "당분간 대형주 위주 장세 펼쳐진다"
• '골프장 경영개론' 나왔다
• "프로그램 차익거래 매수세 제한적"
• [데스크칼럼/12월 16일] 2008년 한반도는 멈췄다
• 하인스 워드 소속 피츠버그, 美 NFL 플레이오프 진출
• '신지애 세계 제패 시동'… 국내 스포츠 10대 뉴스에
• [오늘의 경제소사/12월16일] <1269> 합성 다이아몬드
• 김응룡, 삼성 라이온즈 떠날듯
• [로터리/12월 16일] 유리 천장(Glass Ceiling)을 넘어서
• 환차손 완화 회계제도 개선안 16일 경제금융점검회의서 확정
• 동부하이텍, 종합 반도체업체로
• 李대통령"외화 유동성 급한 불은 껐다"
• 해상운임지수 7개월만에 상승세 전환
• 수자원公, 8억달러 상수도사업 수주
• 오세훈시장 봉급외 수입 불우이웃에 기부
• 내년 지방예산 60% 상반기에 조기 집행
• 풍산마이크로텍 사장 최한명씨
• 현대차 조업시간 추가 단축
• 백열전구 2013년까지 퇴출한다
• 기업 87% “내년 사회공헌 안줄인다"
• '유네스코 문화다양성…' 포럼 개최
• "평가원 직원 e메일서 수능분석자료 빼냈다"
• 한국무역상무학회장에 박남규 교수 선임
• 김연아 주가 '쑥쑥'… 올 수입 40억 달해
• 삼성전자 트랜지스터 신기술 개발
• 공정택 교육감 이번주 소환
• 한국 불어불문학회장에 김희영 교수 선출
• "공동상속 주택 양도세 중과 대상 아니다"
• 충북대'글로벌어학인재'에 장학증서 수여
• 사후피임약 처방 연말에 많은 이유는?
• 현대차, 김연아 2년간 후원
• 조상 땅 찾기 열풍
• 나홍진 감독·배우 손예진 영화학도가 뽑은 올해의 영화인에 선정
• '정대근 50억' 계좌추적 이번주 마무리
• 현대캐피탈, 멤버십 고객 자녀 대상 '주니어 경제교실' 운영
• [부고] 차의영씨(덕장실업㈜ 대표이사)부인상 外
• [인사] 행정안전부 상훈담당관 배윤호 外
• LG전자, '글로벌 빅3' 도약
• '묻지마식' 재심 청구 크게 늘었다
• [CEO를 위한 Law테크] ⑧지적 재산권 활용은 기업 생존 조건
• "'질병치료 효과' 속인 속옷 판매업체 배상해야"
•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연 열어
• [클릭! 이사람] 이중재 대전지검 부장검사
• 박인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사무처장 성금 전달
• 쌍둥이 형제, 서울대 수시모집 동시합격
• [유통가] 옥션 난치병어린이 자선모금행사
• [유통가] 빕스, 최고 15% 할인 '와인愛파티'
• [유통가] 매일유업 '카페라떼 윈터패키지' 출시
• [유통가] 신도림 테크노마트 28일까지 경품이벤트
• [유통가] 아이파크백화점 24일 오후10시까지 영업
• 최우수 헬기 조정 '탑 헬리건'에 양성진 준위
• 양귀애 대한전선 명예회장 각별한 음악사랑
• [브리핑] 광학 37배줌 WDR 카메라 선봬 外
• [선물 시황] 3월물 6.15P 올라
• 루펜리, 한류바람타고 日시장 공략
• [코스닥 시황] 인터넷·금속 상승세 두드러져
• 팬택계열, 멀티미디어폰 'C630' 美 출시
• [유가증권 시황] 외국인·기관 '사자' 급등 이끌어
• 코아셈, LED용 고방열 인쇄회로기판 개발
• 아구스 '영상감시 시스템칩'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 선정
• 게임빌 '슈퍼붐붐2' 美 진출
• [오늘의 재운] 12월 16일
• 충남테크노파크, 할리우드 애니 만든다
• SKT '軍 통신망 고도화 사업' 맡는다
• '대학생 美 연수취업' 2009년 1,300명 선발
• 2008년 건보 진료비 1억이상 환자 559명 달해
• '가짜 환자' 개인택시 운전자 1,600명 적발
• [증권가 소식] 삼성증권 '부동산 특별강연회' 外
• "통합보안사업이 보안시장 대세"
• [전문가 추천주] GS건설(006360)
• 2012학년 수능 1과목 준다
• "수도권 도로·철도 투자 늘려야"
• "과일 많이 먹으면 청소년 비만 절반으로"
• [공시] 12월 15일
• "울진 1호기 건설 원전 강국 결정적 계기"
• KT, 내년 영업익 목표 대폭 낮춰
• "하이닉스, 내년 4분기돼야 흑자 전환"
• [토박이] 12월 16일 화요일
• 우리투자증권, 고배당 매력에 추천 잇달아
• [날씨/12월 16일] 오후엔 구름
• 흑석동 주민들 "뉴타운 싫다"
• 자동차株 '美 빅3 반사익' 볼까
• 현대百-홈플러스 손잡았다
• 웅진식품 "경량화용기 기술혁신으로 年 10억 절감"
• 내년 유통가 '4S' 뜬다
• 애경-GS왓슨스 제휴… 화장품 '왓슨스 포인트' 출시
• 백화점 "명품시계매장 늘려라"
• 화성시 복합복지타운 코오롱건설 수주
• [中 개혁·개방 30년] "폭발직전 고무풍선과 비슷"
• 재건축아파트 시가총액 석달새 7조원 증발
• "불황으로 무거워진 마음 전시회보며 훌훌 터세요"
• [새영화] '벼랑 위의 포뇨'
• [2008 문화계 이 사람!] <6> 출판: 소설가 황석영
• 화성 '유니버설스튜디오' 사업 탄력
• [中 개혁·개방 30년] <2>깊어가는 양극화의 수렁
• [한국경제 '퀀텀 점프' 기회다] 국내기업들도 '맞춤형 불황극복 전략'
• [한국경제 '퀀텀 점프' 기회다] <1부-2> 위기에 강한 기업이 뜬다
• 15년 넘는 고학 생활 끝에 사법시험 합격한 최우식씨
• ㈜지오에스엠 신판용 대표이사 선임
• 경기도 1억 이상 지방세 체납자 명단 공개
• [키워드로 본 2008 부동산] <4> 사라진 분양권 프리미엄
• 포털 '파란', 최저가항공권 300% 보상제 실시
• "화장품 사용 후기 올리고 영화 티켓도 받자"
• '과속스캔들', 대작 외화 제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
• 국산 효자 캐릭터 '아기공룡 둘리' 21년만에 부활
• 조승우 "인내심 얻어 오겠다" 조용히 입대
• 앙떼그레, 송년 감사 이벤트 실시
• 탤런트 맹봉학, 촛불집회 참가 혐의로 경찰 조사
• 배슬기, 할리우드 영화 '파이널' 출연
• "기타도 싸게 사고 이웃들과 정도 나누세요"
• 장동건 "인생 최고의 굴욕은… "
• 스쿨룩스 2009 신학기 이벤트
• 정부, 내년 성장률 전망 2%대로 대폭 하향 검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