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08년 12월29일

• 김진춘 경기도교육감, 장애인 보호시설에 위문금 전달
• 국제구호단체 JTS 산모 2,500여명 지원
• 이호경 전남 함평군 부군수 '녹조근정훈장'
• 우석대 라종일 총장, '비빔밥 이야기' 출간
•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에 충청대 오경호 이사장
• '붕어빵 아줌마' 제야의 종 친다
• 박연차씨→盧 전 대통령 '15억 차용증' 확보
• 대한상의회장, 주한 핀란드대사 접견
• 서울시 행정2부시장에 이덕수씨 내정
• 이동훈 공정위 사무처장 사표
• [오늘의 메모/12월30일] 보통주추가상장=현대모비스 外
• 펀드투자자, 올해도 증시 꼭지에 물렸다
• 태양광 열기 식을줄 모른다지만…
• 제로인-한국펀드평가 합병
• 와이브로株 침체장속 '따뜻한 연말'
• 엠트론 경영권 매각 재료로 고공행진
• 대운하 관련주 약발 다 됐나
• 화장지 생산 일시중단 모나리자 3일째 하락
• C&그룹주 일제히 하한가
• 환율 하락… 환노출 해외펀드 '울상'
• 현대차 4만원선 회복 '눈앞'
• 호재 실종… '1월 효과' 수면 아래로
• 엔터테인먼트 채널 'SkyEN' 내년 1월 1일 개국
• 내년 새로운 종합편성채널 나올까
• [볼만한 TV프로그램] '다큐프라임' 예술나눔프로젝트 外
• [SEN 하이라이트] KEIT 녹색성장 세미나
• [韓·中·日 바둑 영웅전] 버리는 돌은 잡기 싫다
• 베네수엘라, 금광도 국유화 추진
• [글로벌 포커스] 태국 정국 '불안한 안정' 언제까지…
• 금융권 대출 연체 급속 증가추세
• 한국씨티은행, 8억弗 증자 단행
• [비즈니스 유머] 채점은 정확히
• 중국 "철강·자동차·조선등 핵심업종 적극 지원"
• [국제상품시황] 안전 자산 선호 현상등 영향 금값 4% 올라
• 美 2위 모기지 인디맥 매각 초읽기
• "내년 세계 철강 생산량 10%이상 줄듯"
• 캐피털업계 장기 車할부상품 판매 박차
• "유로화, 달러화 제치고 5년내 기축통화로 부상"
• 일본 "경기부양책 더 이상 고려 안해"
• 은행 여수신금리 하락세
• 이스라엘,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임박
• 국민은행, 부행장 7명 교체
• 오바마 '부양 종합세트' 준비
• [금융 브리핑] 분당 정자역에 신규지점 개설 外
• 수원~광명 고속도로등 3곳 2조7,000억 민자사업 추진
• 1주택 장기보유 종부세 감면, 재건축 이전 기간도 포함
• 100억이상 공사 선금 30% 지급 의무화
• 동해가스전, 가스저장기지로 전환
• 여야 막판대화 물꼬… 변곡점 맞나
• 지난해 억대 연봉자 10만명 넘어
• 여야 합의가능 민생법안, 외국환거래법·중기창업지원법등 53건
• "상하이차, 조속한 쌍용車 지원·투자 나서라"
• 직불금 국조·감사일정으로 늦어져
• C&重 자금분담 비율 놓고 채권단 '책임 떠넘기기'
• 김영삼 전 대통령 "이런 국회 세계에 없어" 쓴소리
•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 내달 발족
• 설문걸장학재단, 한국일보 배달 중·고생 10명에 장학금 전달
• 李대통령, 생활공감 아이디어 77건 시상
• 설 대목 "실종"
• 박용성 두산회장 "직접 찍은 사진으로 달력 제작 국내외 지인들에 선물했죠"
• 38년 공직생활 김길태 공정위 심판관리관 명퇴신청
• 12월'이달의 기능 한국인'에 성광호씨 선정
• 소비심리 최악
• [새해 업무보고] 기업옴부즈맨 제도 도입
• 해외 액션 블록버스터, 새해 극장가 달군다
• [새해 업무보고] '뇌물' 자백하면 형사처벌 수위 낮춰준다
• 씨앤앰, 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눈길
• 2008년 '올해의 카이스트인상' 양승만교수 수상
• 과학기술한림원 총괄부원장에 박원훈씨 임명
• 주택協 상근부회장에 권오열씨 취임
• 잔잔한 선율서 느끼는 청춘의 힘!
• 'KOTRA 보증브랜드'홍보대사 한경희씨 위촉
• 채무불이행자 양산 막아 또다른 '경제뇌관' 제거
• 리츠칼튼 서울총지배인에 리히터씨 부임
• 美가 전세계 돈 모두 빨아 들인다?
• 日유출 통일신라불상 고국 나들이
• 한국농촌공사사명 '한국농어촌공사'로 변경
• CJ CGV 왕십리점 오픈
• 환율 36원 떨어져 1弗=1,263원
• 지경부 "쌍용차 직접 지원 아직 고려안해"
• [부고] 박만기씨(이투데이 신문사 부국장)별세 外
• [알립니다] 신문주간 포스커 현상 공모
• [인사]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관위 선거기록보존소장 이계형 外
• [오늘의 경제소사/12월30일] <1281> 극장의 참사
• 국민연금기금 사상 첫 평가손
• 서울 교통카드, 전국 대부분 지역서 쓴다
• 2011년까지 자사고 100개 설립
• 정화삼·광용씨 형제, 알선수재혐의 모두 인정
• 원룸형등 소형 서민주택 10년간 30만 가구 공급
• 헌재 "강도상해 재범자 가중처벌은 위헌"
• 코스콤, 비정규직 65명 고용 합의
• 최경주, 한국골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
• PGA 메이저 2개대회 연속우승… 해링턴 전성시대
• 서희경 1,000만원 상당 '사랑의 선물'
• 저질 사향 대량 유통, 약재상등 무더기 적발
• 최홍만 "크로캅 나와"
• 안성 베네스트에 오면 겨울이 즐겁다
• "반도체공장 백혈병 발병률 일반인 비해 안높아"
• "31일 여야합의 민생법안 처리"
• [알립니다] '2009 증시 대동제' 열립니다
• [토박이] 12월 30일 화요일
• "감사원 인사 해넘겨야 할듯"
• [브리핑] '해양분야 와이브로 개발' MOU
• C&중공업 워크아웃 차질 우려
• 법정관리 기업에 대출해준 은행 우선변제
• TU미디어 사장 박병근씨
• 한우값, 수입산 2.5배수준으로 낮춘다
• 내달 모든 지상파 실시간 방송
• '가계 프리 워크아웃' 속속 도입
• [IT포커스 2009] <4> 게임·포털
• 보전산지 13만㏊, 2009년 準 보전산지로 전환
• KT-KTF 합병 넘어야할 산 많다
• 풍덕천~수서ㆍ분당 연결 도로 30일 개통
• "황해경제구역 본격 개발"
• 경기도 외자유치 기여한사람에 억대 포상금
• 철도 폐선부지, 관광자원 적극 활용
• [날씨/12월 30일] 오후엔 햇살
• [뉴스 브리핑] "학원 수강료 부풀리기·과대광고 주의하세요"
• 현대중공업 "내년 119척 선박 인도"
• [뉴스 브리핑] 2009년부터 저소득층에'패키지 취업지원'
• 현대차 인도공장 결국 감산
• [브리핑] 현대건설 컨소시엄, 부산 문현금융단지에 투자
• 'LED 갤러리' 통해 새해 카운트다운
• [CEO를 위한 Law테크] ⑩담합 가담했다면…
• [브리핑] 롯데百 새 광고 모델에 디토
• [브리핑] 대상, '품질 최우선주의' 선포
• [브리핑] 훼미리마트 복주머니 상품 2만개 한정판매
• [브리핑] 코오롱패션 3사 경제살리기 희망나눔 행사 실시
• [브리핑] 뚜레쥬르 해피카우초코케익 출시
• STX그룹 "효율성 극대화" 조직개편
• 인물로 본 2008년 법조 10대 뉴스
• "내년 가장 듣고 싶은 뉴스 주가지수 2,000선 회복"
• [불황에 맞서는 기업들] <중> 똘똘 뭉쳐 혹한기 넘는다
• 항공업계 겨울특수 무색
• 설화수 5,000억 돌파기념 기본라인 리뉴얼
• 온라인몰서 신년운세 공짜로 보세요
• 국내 최대 규모 스크린 CGV 왕십리 개관
• 브랜드 세일 실적 '예상 밖 선전'
• 외식업계 "해외진출로 불황 타파"
• 한국관광자원개발, 희귀보석 귀사문석 사용한 온수매트 출시
• 산업은행-한화 '힘겨루기 2R'
• 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 신임사장에 알리 야기즈씨
• 동성테크밸리, 열효율 2배높인 전기 손난로 개발
• 주공, 200만가구 건설 금자탑
• 中企 해외기술인력 유치 지원 확대
• 해외건설 누적수주 3,000억弗 돌파
• 린나이코리아 식기세척기, 굿디자인상·KIDP 원장상 수상
• 10대 건설사 내년 주택공급 '올해와 비슷'
• 날씨·주차위치 알려주는 말하는 똑똑한 거울 개발
• [유가증권 시황] 삼성전자·하이닉스 약세
• [서경만평/12월 30일] 시름은 지고 희망은 뜨라
• [선물 시황] 3월물 1.4P 올라
• [코스닥 시황] 종이목재 4% 이상 하락
• [사설/12월 30일] C&중공업 워크아웃 취지 살려야
• [사설/12월 30일] 현실로 닥친 마이너스 성장
• [기자의 눈/12월 30일] 김문수 경기지사 택시 핸들 잡는다고요?
• [기고/12월 30일] 공기업개혁, 치밀해야한다
• [오늘의 재운] 12월 30일
• [기자의 눈/12월 30일] 저축은행 기본으로 돌아가야
• [발언대/12월 30일] '보물상자' IPTV
• [세계의사설/12월 30일] 가자 폭격, 잃는 게 더 많다
• [증권가 소식] 삼성증권 外
• [데스크칼럼/12월 30일] '3H' 가득한 새해를 기대하며
• [로터리/12월 30일] 아듀 2008, 신발끈을 다시 매고
• [공시] 12월 29일
• [전문가 추천주] 신한금융지주(055550)
• "하이닉스 자금수혈로 생존 발판"
• "테크노세미켐 저평가"
• 연말연초 경기방어주에 주목하라
• 미디어株, 내년 방송법 수혜 '미미'
• 진송초등학교 권종수 교장 등 '제34회 경북교육상' 수상
• 파문 일으키며 돌아온 미네르바
• 웅진코웨이 "3만원의 마법을 소개합니다"
• '과속스캔들', 400만 돌파 '이변'… 연속 4주 박스오피스 1위
• 서울 마곡지구 3조5,000억원 풀린다
• KTIC, 日 최대 금융그룹과 손잡다
• 용인·분당 중대형 아파트 시세 '바닥론'
• 가수 윤종신, 빅뱅 탑으로 변신 화제
• 서민정, 새 소속사에 둥지… 컴백 임박?
• 아침배달용 신개념 건강음료 '데일리업' 인기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한영FA산업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워터멜론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정철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편강한의원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JEI 재능교육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효원라이프상조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유유제약
• 문정희, 3년만에 사극연기 컴백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골드윈코리아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G&G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명보교역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엠에스존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U&K 커뮤니케이션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애경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아모레퍼시픽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1001안경콘택트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이지라커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롯데홈쇼핑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롯데쇼핑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그래미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롯데칠성음료
• [알립니다] 신문주간 포스터 공모
• [대힌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오리온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롯데제과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한성기업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동원F&B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한국네슬레
•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가 돌아온다!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진로
• [대인기술] 누가 누구를 모욕하는 것일까?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농심
• [스포츠콩트] 강호동과 천하장사의 추억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오리엔트 골프
• 미녀스타 김태희 '박중훈 쇼' 출연한다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잔디로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한국클리브랜드골프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링스골프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대명레저산업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동양건설산업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동문건설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BMW 코리아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KTF
• [대한민국 일뷰브랜드 대상] KT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삼성SDS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동부화재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롯데손해보험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삼성화재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교보생명
• [대한민국 일뷰브랜드 대상] 한국투자증권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대신증권
• [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] 신뢰받는 브랜드가 불황 이기는 힘
•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… 고덕역까지 추가연장 검토
• 정부기관 사이트 보안 '구멍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