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20년 04월19일

• 친서 과시 하루만에 트럼프 면박 준 北... 북미관계 급랭
• 당정청 "전국민에 재난지원금" 조율...野 "상위30%에 왜 주나"
• 미국서 귀국한 용인 거주 20대 코로나19 확진
• 경기도, VR·AR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32곳 선정
• 성남시, 취업 시장에 활기…'화상 면접의 날' 운영
• 경기도, 수원역에 도민신고센터 설치·운영
• 이재명 "결혼이민자·영주권자도 경기도재난기본소득 지급"
• 카카오 日 웹툰플랫폼 '픽코마' 레벨업
• 4.19혁명 기념식 참석한 여야 대표
• 위기의 열린민주당, ‘최강욱虎’로 수습될까
• [사진] 봄나들이객으로 북적이는 고속도로
• 이낙연 “선거 최대 공적, 문재인 대통령께 드려야”
• “美 백화점 니만마커스 이르면 이번 주 파산신청”
• 장애인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 노년층, 고령화 심화
• [위클리 국제금융시장]美 경제 재개 기대감 속 실업보험 청구자·PMI 발표 주목해야
• 라임펀드 통째로 '배드뱅크'에 넘긴다
• [시그널]우량기업만 콕 찝어 투자…채안펀드, 低신용엔 '그림의 떡'
• 與 ‘171표차’ 인천 동구미추홀 재검표 추진
• [인사] 행정안전부 외
• [부고] 조영준 대한상의 실장 장모상 외
• [부고] 선환규 예금보험공사 감사 부인상
• 세종 男 '최고 행복'…가장 불행한 요일은 '金'
• [만파식적] 샤를드골 항모
• [청론직설]"지금은 경제부터 살려야 할 때...여야 자기 주장만 말고 협치해야"
• 금주의 재운[4월 20일~24일]
• 살아난 중국 車시장…현대·기아차도 힘 받나
• 신규 확진 한자릿수로…정세균 총리 "거리두기 완화"
• 코로나發 신냉전…경기회복에 찬물
• 트럼프 재선위해 미중협상 희생 분위기...韓 수출길 좁아지나
• "집값 잡겠다"는 증세 되레 역효과… '조세전가' 부를수도
• 中 '코로나 유래설' 강하게 부인…국제협력으로 책임론 공세 돌파
• 미중 갈등 화웨이서 홍콩, 남중국해로 전방위 확산
• "코로나 정점 찍었다" 경제 여는 美…재확산 우려도
• 베트남 등 5개국 코로나 사태 진정세
• 15만명 채용한 월마트, 직원 5만명 더 뽑는다
• 세계 제조·서비스업 11년만에 최악 전망
• [사진] 방글라데시, 이슬람 지도자 장례식에 10만명 몰려
• 멕시코로 번지는 '신흥국 위기론'
• 日 '의료붕괴' 경고등…여당서도 "정권말 양상"
• 두산重 정상화방안 이르면 내달초 확정
• '비 올 때 우산 뺏지 않게'…깐깐한 금융규제 확 풀었다
• 中企에 96%…저축銀 기업대출 '위험경보'
• 매각 앞둔 KDB생명, 10년만에 '눈물의 성과급'
• 여행자보험 3월 가입 90% 급감
• 실물경제 타격에 국민 피로감 누적…생활방역 '워밍업'
• [기자의 눈] 통합당, '읍소' 그만하자
• [문화재의 뒤안길] 공평도시유적전시관
• [동십자각]포스트총선 과기 리더십 세워야
• [기고] ‘無信不立’과 해경의 거듭나기
• [한반도24시]위기, 과신·무시 아닌 이성으로 극복된다
• 현장실습 실종…'취업한파' 닥친 특성화高
• [사진]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마지막 날 한산한 명동
• [백상논단] 21대 국회에선 과학기술을 보고싶다
• [신조어 사전-얼로너]혼밥·혼술…혼자의 삶 즐기는 사람
• '5월 대목' 앞둔 김해 화훼단지…꽃 사는 사람도 키우는 사람도 없어
• 국산 코로나 진단키트, FDA 긴급사용승인 획득
• 中企 "연장근로 확대"…소상공인 "대출 늘려줘야"
• 온라인 개학 숨은 공신 '클라우드 MSP' 뜬다
• [시론] 국민화합으로 고용절벽서 살아남아야
• 펀드매니저 700명 넘어...1인당 3,300억 운용
• 지역마다 다른 '3월 학평' 지침...시험 앞둔 고3 혼란 가중
• 메디톡신 허가취소 직격탄…메디톡스 벼랑끝에
• ‘순차적 등교’ 추진한다는 정 총리… 5월부터 등교 가능할까?
•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, 21일 법정 선다... 21대 국회 당선자 중 처음
• [일자리 대책 뭘 담나]노동계가 내미는 '해고중단 권고' 반영될수도
• "n번방 환전상 더 있다"…공범 수사 확대하는 검찰
• 홍성국 민주당 당선자 "코로나發 필연적 변화 위한 법적 뒷받침 할 것"
• 역발상 마케팅 타고…中心잡는 현대·기아차
• 서울 용도지역 재편안…여의도 용적률 2배 늘고 명동 줄어
• 유경준 통합당 당선자 “새 일자리 창출 대안 제시할것”
• "LG다문화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·이중언어 배우세요"
• 美 ITC "SK이노베이션 조기패소 결정 재검토"
• 코로나 여파에도 가전은 특수
• 내달 디딤돌·버팀목 대출금리 0.2~025%p인하
• 소득정보 못걸러내 2% 부족한 시스템...청약 부적격자 속출 여전
• [탐사S] 노후파산 → 소비절벽→ 내수위축 악순환 우려
• 우즈 마스터스 우승껌은 기능성? 오렌지맛 무설탕껌
• [탐사S] 노후파산은 더이상 남의 나라 얘기 아냐…국가파산우려도
• "중위험·중수익 대출형 부동산펀드 내놓겠다"
• [탐사S] "노후준비 안된 베이비부머 은퇴 본격화…현행 제도론 대응 역부족"
• [탐사S] "빚만은 대물림 않겠다"...버티고 버티다 법원 찾아
• [탐사S] 더블·트리플케어에 '의료비 폭탄'까지..."아파도 참죠"
• [탐사S] 노년층 가계대출 6년새 134조↑...금융부실 뇌관되나
• 현대ENG, ‘2,000억원 규모’ 캄보디아 쇼핑센터 신축 수주
• [탐사S] 빚이 늙어간다…'파산절벽' 내몰리는 6070
• [분양캘린더]호반써밋 목동·더샵 광교산 21일 청약 시작
• 창업 시행착오 줄이려면…세무·마케팅 등 교육 이수는 필수
• [창업단신] LG생활건강, ‘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’ 출시 外
• '엣지' 더한 가정간편식.."건강까지 챙기세요"
• 文대통령 "4·19혁명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"...언제쯤?
• 인테리어 O2O업체 집닥 대표에 김성익씨
• [오늘의 경제소사] 1887년 최초의 자동차 경주
• [인터뷰] "클릭 한번에 강의영상 제작, 교육기회 늘리죠"
• '코로나' 화풀이 대상 된 빌게이츠
• 광주 음식점서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남성 도주
• [속보]정부 “5월5일까지 16일간 완화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 결정”
• [국내경제 캘린더] 23일 1분기 경제성장률 발표, 코로나19 영향 주목
• '그냥 쉰다' 237만명 사상 최대…C쇼크 현실로
• '도미노 추경'에 나랏빚 41% 넘어…국회가 재정준칙 서둘러야
• [로터리] 코피아에서 부는 농업 한류
• 러시아 지방의원들 "모든 성인에 40만원 재난지원금 지급하자" 제안
• 産銀·輸銀 보증 통해 지원...정부, 국책은행 자본확충 나설듯
• "코로나 의료진에게 박수를"…박지성 'FIFA 캠페인' 동참
• 베컴 "호날두는 메시 못 따라가"
• 우즈 前캐디 "11월 그린재킷은 우즈"
• '무적풀'…아널드 발끝서 시작됐다
• 섬유·세탁피해 적극 구제할 민간전문심의단체 키운다
• [파워기초단체장에 듣는다] 허석 순천시장 "교육·생태 강점 살려 경제활력도시로"
• 내달 봄꽃축제마저 취소...울상 짓는 울산시
• 경남도, 2020년 고용우수기업 모집
• 상주시, 인턴사원제 참여기업·인턴 모집
• 광주디자인센터, 광주디자인진흥원으로 명칭 변경
• 울산시, 기초수급자에 소비쿠폰 지급
• 20대 국회 40일 남았는데…잠자고 있는 법안만 1.5만개
• 이주영 국회부의장 "세계적 경제위기 대응특위 설치하자"
• 해리스 美대사 "글로벌호크 2호기 韓 도착, 미한동맹에 매우 좋은 날"
• 文대통령, 4.19 그날처럼..."헌혈은 고귀한 사랑"
• [표]유가증권·코스닥 유무상증자 일정
• 글로벌호크 2호기 도착...이달중 3호기도
• [표]주간 투자주체별 매매동향(4월 13일~17일)
• [표]주간 코스닥 기관·외국인·개인 순매수·도 상위종목(4월 13일~17일)
• [표]주간 유가증권 기관·외국인·개인 순매수·도 상위종목(4월 13일~17일)
• 사람이 삶이고 세상이다…不刻의 조각가 김종영 인체조각展
• '갓일' 등 명맥 끊길 위기 전승취약종목 31개 신규 선정 지원
• "유튜브 '생전예수재'로 지친 마음 치유되길"
• 헤이 그랜쥬드!…폴 매카트니가 쓴 동화책 국내 첫선
• [사진]롯데마트 '갓 따온 그대로 사과' 출시
• "청년 농부가 키운 농산물 한데 모았어요"
• 세븐일레븐, 코로나19 피해 경북 마늘농가 판매 지원
• 진격의 K주방...'모두의 주방' 中·필리핀 진출
• 코로나가 바꾼 HMR...골목식당 맛집도 뛰어들었다
• 文 "최악의 경제위기, 고용유지 기업 우선 지원"
• ‘김종인 비대위’ 이르면 내주 출범…당 일각 반발 거세
• 정세균 "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근간 유지할 것"
• ETF·펀드 대신 ‘금 현물’에 몰리는 투자자들
• [이번주 추천주]언택트산업 성장 수혜...카카오·코웰패션 주목
• 급증하는 '리픽싱' 주가하락 뇌관 되나
• 중소형주 뛸 때, 대형주는 걸었다…반등장서 ‘코스피 빅5’ 비중 줄어
• 코로나에 넘치는 의료 쓰레기…폐기물처리株 강세
• [서경스타즈IR]NH투자證, ELS·PF 리스크 선제적 관리로 'C스톰' 차단
• 드라마에 웃고 영화에 우는 미디어콘텐츠株
• 트럼프 "北서 편지" 북미대화 분위기 띄웠지만...北 하루도 안 돼 반박
• [주간 증시 캘린더]일야 실권주 청약·심텍 구주주 청약 예정
• 돈 많이 버는 직업 1위는 기업임원…국회의원은 2위에
• 김경수 "긴급재난 지원금 52만1,000가구에 23일부터 지급"
• 법원 "스텔라데이지호 수색업체 계약서 등 관련 자료 유족에 공개해야"
• 민간·공공 부문 일부 사업체,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
• 이재명 "완벽한 승리로 끝난 15일간의 전쟁…경기도재난기본소득 공무원 전원 포상"
• 박재홍 "아파트 하자 기획 소송, 변호사만 배 불러…입주민 피해도 심각 "
• 박재홍 "모든 주거 수요 공공서 담당 못해…풀뿌리 민간임대 키워야"
• 법무부, 입국 후 자가격리 위반한 7명에 추방 조치
• “中企 석박사 병역특례 매출 17억 증가 효과”
• 트럼프 "위대한 승리" 文에 '총선 축하' 자필 메시지
• SK에너지 "석유사업 한계, 디지털로 넘자"
• 코로나19에 본국행 항공편 끊긴 불법체류 외국인, 항공권 없어도 자진출국 신고 가능
• 미국서 입국한 용인시민 1명 코로나19 확진
• 삼성전자-中 정부, 반도체 기술진 파견 협의
• 팝스타 총출동…코로나19 극복 위한 온라인 콘서트 '투게더 앳 홈' 개최
• '안내견 국회출입 논란' 속 인사처 "장애인공무원, 편의시설 확충해야"
• 성과급 더 받겠다고…고객설문 조작한 코레일
• 부산 전담병원 간호사·부친 확진…부산의료원, 부분 코호트
• [속보] 방역당국, 종교, 체육시설 등 거리두기 추가 적용 필요
• 서울 서초구,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알리미 서비스
• 서울 강남구, 코로나19 검체검사 1만건 돌파
• 4.19 혁명 60주년 맞은 丁 "국민 승리처럼, 코로나도 넘을 것"
• (속보) 정부 “격리해제 후 재양성자 총 179명…바이러스 재활성화에 무게”
• (속보) “논산훈련소 확진 3명…1명 재양성, 2명 신천지 일제검사시 음성”
• 예당호 음악분수 25일부터 춤춘다
• 서울시,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확대...최대 9명까지
• 서울문화재단, 청년 예술인 75명에 활동·프로젝트비 지원
• 서울시, '노원 S-BMC' 조성 시민 아이디어 공모
• 서울 택시에도 ‘표시등 광고’ 걸린다… 대전·인천 이어 시범사업
• 박원순 서울시장, 글로벌 리더들과 ‘코로나19 화상세미나’…서울시 방역 경험·노하우 소개
• "중소협력사에 1,300억 지급" 하이닉스, 상생지원 확대
• “부동산 1년 투자로 연 8% 수익...장기간 돈 묶일 위험 없어”
• '조주빈 공범' 있을세라..경찰, 사회복무요원 관리 대폭 강화
• [속보]부산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사 확진…부친도 확진
• 부산시, '제40회 장애인의 날' 기념 온라인 행사 추진
• 부산시,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요건 완화
• 기업 68% "새 국회, 경제활성화 대책 내놔야"
• 미국서 귀국한 52세 여성 확진…울산 해외 입국자 관련 총 15명
• [국제경제캘린더]美 실업보험 청구자수, PMI 등 지표에 주목해야
• 휘발유 가격 11년 3개월 만에 최저치
•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 11년 만에 최저치
• 대학가까지 파고든 'n번방 성착취물' 충격
• 올림픽대로에 첫 광역버스 환승정류장…당산역과 연결
• UNIST, 폴리이미드·그래핀 일체형 유연 투명 전극 개발
• 대구·경북 일부지역 특허 출원료 감면
• 국방부, 20일부터 철원 화살머리고지서 유해발굴 재개
• IPA, 코로나19 피해 항만·물류업계 지원 '총력'
• 경기도, 저소득층 30여만가구에 한시 생활지원비 1,763억 지급
• 비리 고발 후 해고된 계약직 경비원… 법원 “갱신기대권 인정, 부당해고 안 돼”
• NH농협생명, 보장 선택하는 '암보험' 선봬
• "일방 계정해지, 콘텐츠 삭제 불가"...1인 미디어 ‘트위치’ 철퇴
• 코로나가 금융규제도 풀었다...은행·카드·증권사 돈 풀 여력 400조↑
• 경기도, 재난기본소득 20일부터 현장신청 병행…행정복지센터·농협지점서도 가능
• 경기도, 이규환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등 '으뜸장애인상 수상자' 3명 선정
• 텔레그램 '박사방' 공범 '부따' 강훈, 주말에도 소환조사
• “VR로 요리하자”...LGU+ 마이리틀셰프 VR로 제작
• 민자고속도로 최다미납 887회…국토부 1억4,000만원 강제징수
• 코로나 브리핑에서 김정은 친서공개한 트럼프 “北서 좋은 편지 받았다”
• 日 코로나 확진자 韓 추월
• KT, 광케이블로 지하 시설물 안전관리
• 밤 12시 주문해도 다음날 문앞에...CJ대한통운, 창고 혁명 일으키나
• “장애인 고객도 편리하게 상담을”...KT 전담센터 열어
• 경남도, 제로페이 프로모션 시행
• 대법 “골프장의 이미지 무단 사용, 부정경쟁행위에 해당”
• 文 "고용 유지 기업 우선 지원할 것, 핵심은 일자리"
• 美, 경제지표와 무관한 주가 상승…연준 반대편은 지는 게임?
• [부고]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 장모상
• LGU+ 웹하드, 용량 커지고 기능 늘었다
• 트럼프, 여당 압승한 한국 총선 재차 언급..."매우 기쁘다"
• 코로나에도 음주운전 사고 증가..경찰, 단속 강화 나서
• SKT "착한소비하고 기부포인트 받으세요"
• NH농협銀 공원소녀와 코로나 극복 응원
• 신한금융, 코로나19 극복 '호프 투게더' 2차펀딩 나선다
• 아이폰과 맞붙는다...오로라 색상 담은 LG 벨벳 공개
• 보이스피싱 예방앱 개발사, 신한카드가 키웠어요
• "코로나 극복 함께해요" KB금융 '착한소비운동' 힘보태
• 日 도쿄,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률 56%
• 미국서 입국한 10대 유학생 ‘코로나19’ 확진…인천 총 91명
• 세계 제조업·서비스업 경기 전망 11년만에 최악
• 김용범 "코로나發 ‘고용쇼크’, 일용직·자영업자 최우선 지원해야"
• [속보]코로나19 확진자 전날보다 8명 늘어 1만661명
• 러시아, 코로나19 환자에 말라리아 치료제 투약 승인
• 공인중개사 경록, ‘전문 기획인강’에만 몰두한 성과 이뤄
• "韓 1분기 성장률 -1.5%…11년來 가장 낮을것"
• 현대ENG, '2,000억원 규모' 캄보디아 쇼핑센터 신축 수주
• [Car&Fun] e스포츠에 꽂힌 BMW·벤츠
• ‘아기간식 맛집’ 베베당, 올리브영에 쌀과자 6종 입점
• [Car&Fun]말하면 알아서 선곡…쌍용차 똑똑해졌어요
• [Car&Fun] "세상, 달라졌다" 외친 너…새삼, 갖고싶다
• 아시아나, 전직원 무급휴직 연장…5월도 인력 절반만 운영
• [영상] Do you know 아침햇살?…베트남 국민음료된 아침햇살
• 대권 선두주자 굳힌 이낙연...8월 당권도전 나서나
• 코로나19 고용충격 속 '그냥 쉰다' 237만명 사상최대
• '총선 참패' 통합당, 다음 원내사령탑은 누구?
• 포스코인터내셔널, 미얀마에 코로나 진단키트 지원
• 여야, 재난지원금 이견 노출...'전국민 지급' 여부 주목
• '미우새' 최강희, 어머니께 "독신으로 살겠다" 깜짝 선언했던 사연
• 'TV 동물농장' 말썽쟁이 염소 '가브리엘'의 시끄러운 일상
• 트럼프 “북한서 좋은 편지 받아…우리 잘하고 있다고 생각”
• 경기연구원, '수도권 광역행정청' 도입…교통·주택 등 현안 해결
• 한 달새 2번 전화 건 트럼프 "총선, 文대통령의 큰 승리"
• 트럼프, 4·15총선 “문 대통령이 큰 승리를 거둔 것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