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04년 11월25일

• 盧대통령-朴대표 첫 공식회동
• 盧대통령 南육참총장 사의 반려
•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률 10%미만땐 "추가실시"
• 日 닛산車 철강부족 한시 생산중단
• [코스닥 공시] 넷시큐어테크놀러지 外
• [거래소 공시] 드림랜드 外
• [당좌거래정지] 11월25일
• [오늘의 재운] 11월 26일 금요일
• 佛 대통령 53년만에 리비아 방문
• 유코스 경영진 대거 해외도피
• 국제금값 내년중반 꺾일것
• 美· EU "우크라 대선결과 인정못해"
• 부시 경제팀 물갈이 착수
• 亞 자본시장 올 최고호황
• 은행보다 낮은 日 국가신용
• 후진타오 경제외교 '종횡무진'
• 기업銀-現重 네트워크론 협약
• 사모투자전문회사 내년에나 등장할듯
• 중도금 모기지론 담보비율 똑같이 적용
• '방카 꺾기' 적발실적 저조 금감원 "물증 확보 어려워"
• 동물등 다양한 모양 카드 나온다
• 저축銀 자산운용 실태점검
• 조흥은행-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거래 보호서비스 업무제휴
• 보험사 서비스 품질 평가한다
• 한국씨티銀 "내년 대비" 공격 경영
• [볼만한 TV프로/26일(금)] 인간극장外
• [韓·中·日 바둑영웅전] 3관왕 최철한
• 한·중 합작 '비천무' 마무리 작업
• 다큐 '믿거나 말거나2' XTM, 내달1일부터 방영
• 의협 "식약청서 의료계 매도" 비판
• "치메로살 위험성 외면하는 것은 담배와 폐암이 상관없다는식 논리"
• [5분 氣체조] 엎드려 다리 들어 넘기기外
• 金發審 회의
• [건강칼럼] 퇴행성관절염(4)
• "또래 퇴출 걱정할 나이지만 신입사원된만큼 최선다할 것"
•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에 윤종용씨
• '자랑스런 한국인대상' 황우석 교수
• 나사렛大 총장 임승안씨
• '부자가 되려면…'저자 日 혼다 겐씨 내달 방한
• [여행메모] 금강 철새 도래지 찾아가는 길·둘러볼 곳
• 서울시 '선유도공원' 美조경가協 디자인우수상
• 가창오리의 群舞 자연의 신비에 시선이 멈춘다
• 아태지역 항만국통제案 의장 임기택씨
• 서울대공원 내달1일부터 겨울축제
• 21세기 한국문학상 大賞에 이주철 시인
• '세계 철새관광 페스티벌'
• 혼수상태 아버지에 두딸 간이식
• 용평리조트 '脫아시아' 선언
• '12월의 문화인물' 박두진 시인
• 신북온천 환타지움 '새단장'
• "책속 미래찾는 독자위해선 불황일수록 좋은책 내야죠"
• [동정] 정희수 백상경제연구원 원장外
• [부고] 崔南鎭씨(전 한국일보 편집위원)모친상外
• [인사] 신흥증권 ▦법인금융팀外
• [코스닥공시] 11월 25일 디지털텍 外
• 김용택씨 한원마이크로 지분 늘려
• "다날 최대 수혜주"
• "北, 盧대통령 LA발언은 긍정적 사인"
• '행정수도' 후속대책 국회특위안 3개월내 낸다
• 안영근 與 2정조위원장 장성인사 발언책임 사퇴
• 포이보스 급등
• 金복지 '국민연금' 관련 "대통령과 오해 풀었다"
• 증협 역대회장단 간담회
• 경기 활성화·민생현안 논의
• "NHN 당분간 성장 정체"
• 출총제한 예외기준 구체화 추진
• 기관, 코스닥 버팀목 열할 '톡톡'
• "매각 주간사 조만간 선정" 남광토건 M&A 급물살탈듯
• [상장사공시] 11월 25일 신한금융지주 外
• [증권가소식] 한국 IR협의회 시상식 개최
• "주식대량보유자 공시의무 강화"
• 한투證, 안정혼합 펀드 판매
• [종합시황] 배당 기대 철강주 강세
• 한국씨티은행 "출발 좋네"
• 동원證 정액수수료 덤핑 조사
• '펀드 오브 펀드' 고속성장
• 신세계 사상 최저금리 회사채 발행
• 韓·中 M&A 투자 PEF 만든다
• 한진해운 '츨렁'
• [오늘의 주식견언] '잔 파도는 타려고 하지 말라.'
• 철강주, 제품값 인상 예상에 큰폭 올라
• 외화예금 잔액 급감
• 지산 리조트 내년 투어대회 창설
• 4분기 실적호전 예상주 주목을
• 종부세 국세심판청구 급증 '제2의 토초세 사태' 우려
• "연말 환율전망 의미 없다"
• 80종목, 외국인 지분 30% 초과
• 양용은 '이글… 이글… '
• 동서산업 법정관리 탈피 3년만에 경영 정상화
• 국내 투자비중 다시 하향
• 미켈슨 "아! 마의 58타"
• 南육군총장 장성진금비리 수사관련사표 제출
• '서경 베스트히트상품' 81개 선정
• 경제장관회의 폐지
• 1,060원도 붕괴 1弗=1,057원
• 세제정책 '표류'
• 大入정시모집 내년 22만명
• 2004 대한민국 증권대상 삼성증권 大賞영예
• [토박이] 11월 26일 금요일
• 울산시장, 동구청장 고발 거부
• 민주노총 "오늘 시한부 파업"
• 삼성SDS 'BW변칙증여' 인정
• 광주 수능대리시험 혐의 김모씨 "작년, 재작년에도"
• 산자부, 다음 등 지방이전 9개기업 보조금 48억 지원
• 대검, " 시한부 총파업 명백한 불법…엄정대응"
• 연말정산 소득공제 부정환급 34만명 적발
• 통도 참송엽…'통도 참 송엽주' 출시
• 에넥스, 中 디자인 코리아에 참가
• [강한 브랜드, 불황을 이긴다] <5> 옥션
• '이니스프리' 중국 진출
• [주간물가] 김장채소 이어 과일류도 약세
• 디저트 시장도 '찬바람'
• 10년이상 中企근무자 자녀학자금 지원 추진
• 신기술 인증제 2가지로 통합
• 한국까르푸 "내년 2,020억 투자"
• [2005대입 정시모집] 지원전략과 유의사항
• [2005대입 정시모집] 주요대학 전형방법
• 韓-美 쌀협상 결렬
• GNI 33년새 258배 늘고 내수산업비중·저축은 줄어
• 삼성네트웍스 '070' 인터넷번호 확보
• 개인이 해킹관리시스템 개발
• 현대정보, '재해복구'사업 잇따라 수주
• 뉴테크웨이브, 휴대용 USB백신 출시
• 모토로라 '뮤직모토' 출시
• 기술신보, 北 진출 신발제조사에 첫 보증지원
• 휴대폰 불법판매 인터넷서 다시 기승
• LGT 'm뱅킹' 1주일 한번이상 이동중 계좌이체
• 휴대폰 같은 디카 나왔다
• "한국 디자인 상품 띵하오!"
• "윤리경영기업 보증 확대를"
• 현대 "모바일게임 사업 진출"
• 삼성전자 350억달러 수출탑
• LCD업계 캐논 장비리콜에 술렁
• 장애인·노약자 위한 렉서스 모빌리티車 시판
• 포스코, 공급망관리시스템 평가서 우수기업 뽑혀
• 삼성전자, 서버용 초고속 D램모듈 개발
• 대한항공, 인천~상하이 노선 운항
• 금강기획, 수출기업 컨설팅 무료 실시
• "30만원이하 연체정보도 공유"
• 외국자본, 국내해운사 공격투자
• [날씨/11월 26일] 첫눈 맞으로 가요
• 항공기 화장실 흡연 잇단 '국제 망신'
• 한약재 유통체제 대폭 개선한다
• "인체 유해 수돗물 수년간 공급" 울산시민 집단 손배訴
• 수험장 휴대폰 차단장치 서울대 올핸 사용못할듯
• 비만등 생활습관관련 질환으로 100명중 16명꼴 병원行
• 교도소서 창업설명회
• 제일銀 매각실사 돌입
• 日 공항 "욘사마 환영해요"
• 美 부동산 재벌 투자사절단 내달 방한
• "개성공단 개발 수도권과 연계'
• [오늘의 경제소사] 美··蘇 핵경쟁
• 강동석 건교 "행정수도 제로베이스서 논의"
• 은행 대손충당금 부담 커진다
• 뮤지컬 '사랑은 비를…' 10주년 공연
• 권력에 좌절하는 인간의 초상
• [분양정보] 이수 '브라운스톤 천호' 상가 外
• 인천 6차동시분양 무산
• [새영화] '귀여워'
• 경매업계 '나홀로 호황'
• 박력 넘치는 바로크 음악 선보인다
• 초대하는게 '관습'일텐데…
• [기자의 눈] 결자해지
• 아미가호텔 대변신 박차
• [시론] 외자 순기능론의 虛
• 가볼만한 '티 하우스'
• 따뜻한 차한잔으로 여유로움 찾아볼까
• [사설] 비정규직 문제 정규직 고통분담으로 풀어야
• [사설] 고속철도 지연 비용 누가 책임지나
• [비즈니스 유머] 알뜰한 아내
• 콘도업계 분양몰이 나섰다
• '분양가 얹기' 관행 점차 고착화
• [세계의 사설] 핵융합 실험 유럽 단독추진 안된다
• 용인지역 청약 경쟁률 저조
• [발언대] 보험, 장기투자 합시다
• [기자의 눈] 화장품 가격은 얼마?
• 서초·반포지구 용적률 230%로 최종 결정
• [로터리] 생산적 노사…꿈은 이루어진다
• [데스크 칼럼] 봉급생활자의 노후대책
• 송유관공사 '대변신'
• 原電건설기술 韓·日 교류 복격화
• 에너지 확보전 '중국은 날고 한국은 기고'
• [거래소] 혼조 끝 소폭 하락…872.49(마감)
• [코스닥] 사흘만에 약보합(마감)
• 강 건교, "신행정수도 백지상태서 대안마련"
• [거래소·코스닥] LG필립스LCD 관련주도 상승
• 안희정씨 징역 1년 확정…내달 출소
• [거래소] 종근당 등 일부 우량 제약주 고가 행진
• [거래소·선물] 프로그램 순매수 전환 (오후 1시24분)
• '대한민국 게임대전'
• 세계인이 함께하는 김치 담그기
• 박영선-전여옥 원탁회의서 '입대결'
• 商議 '불황 극복 열가지 경영전략' 제시
• 연말정산 부정환급 적발, 400억원 추징
• "업종대표주 주가상승률, 시장평균의 2∼3배"
• 200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22만1,746명 선발
• 직장인 37% "회사에서 감시당하는 기분"
• 쌀협상 타결 불투명…관세화로 가나
• 환율 다시 하락세…11시30분 현재 1,062.2원
• 김근태 장관 "대통령과 '연기금' 오해풀었다"
• 코오롱, 임원 23% 감원
• PSV 에인트호벤 16강진출 확정
• 축구대표팀 허정무 수석 코치, 사의 표명
• 盧대통령·金장관 '연기금' 오해푼 듯
• 박용성 회장 "정부가 국내기업 역차별"
• 통합거래소 노조 강영주 이사장 내정반대 경고파업
• 삼성전자, 프랑스 휴대전화 시장서 선두 질주
• "인천논현 개발이익 1조2천억…사유화 막아야"
• 스포츠·연예 전문 일간지 '굿데이' 사실상 파산 선고
• 삼성 이재용 상무등 443억 증여세 소송 패소
• [거래소] 사흘째 상승..875.14 (오전10시4분)
• [코스닥] 투자심리 개선에 사흘째 상승(오전10시)
• 盧대통령 '사랑의 열매' 전달식
• "인탑스 내년 강한 성장 기대"<대신硏>
• "MK 부자, 기아차 지분 매입 가능성"<동원증권>
• WTO "조선산업 구조조정 보조금 아니다" 판정
• [거래소] LG필립스LCD 사흘째 강세 (오전 9시48분)
• 미래에셋證 "기업銀 KT&G 지분매각 1천억원 차익"
• 국제음반업계 "경제협정으로 불법복제 막아라"
• '달러약세 심화시 美금리인상 속도 빨라질 듯'<교보증권>
• "모티스, 합병 비용 때문에 일시적 적자"<굿모닝신한증권>
• "우리금융 건전성 개선 긍정..매수로 상향"<메리츠>
• "삼성전자 환율 10% 하락시 이익 5∼8% 감소"<동원증권>
• "시사닷컴 실적 개선 기대..매수"<현대증권>
• "가스주 이익 실현할 때..중립 하향"<현대증권>
• "오리온, 실적 호조...`수확철'"<동양증권>
• "넥센타이어 성장모멘텀..목표가 17.5%상향"<삼성증권>
• '고급기술 80%나 빼돌려 회사 거덜날 지경'
• "현대모비스 추가 상승여력 충분"<한화증권>
• IHT "IAEA 보고서, 한국 핵물질 실험 은폐 간주"
• 韓-美 쌀협상 타결 실패
• [코스닥] 개인-기관 힘겨루기 양상 (오전 9시28분)
• "한진해운, 2가지 모멘텀 보유"<골드만삭스>
• "NHN 성장모멘텀 약화..목표가 하향"<메리츠>
• "LG건설 목표주가 3만4천100원으로 상향"<대우증권>
• [코스닥] 인터넷업종, 대표주 보다 중소형주 선호
• [거래소] 정부 정책 기대감 한진 오름세
• [거래소] 경남모직 주가 급등세
• [거래소] 철강주 가격 인상 기대에 급등
• [거래소] 삼양사 52주 최고가..5일째 급등
• [거래소] 세양선박 외인 매수속 이틀째 급등
• [거래소·코스닥] 환경관련주 차별화 장세
• [거래소] 외국인 나흘만에 '사자' (오전 9시10분)
• [거래소] 한진해운 피인수설에 급등
• [코스닥] 1.00P(0.27%)오른 375.17(개장)
• [거래소] 1.31P 오른 873.87(개장)
• FT "칼라일, 한진그룹 일부 사업 인수 논의 중"
• 빼고 또 빼고…전자업계 화두 '슬림화'
• 경기불황속 경매업계 최대 호황
• 금감위 "삼성 자회사 지분문제 올해 결산 후 판단"
• 불황속 미니 열풍에 부츠·스타킹 덩달아 '뜬다'
• 현대·기아車 생산기술 통합…기아노조 반발
• 상용취업자수 8년동안 제자리 걸음
• 경제장관간담회 7년만에 폐지
• "금리하락으로 국민연금 재정계획 조정 필요"
• 금융업종 최고ㆍ최저가差 752배
• 경기침체로 고속도 통행량 증가세 크게 둔화
• 종부세 도입으로 국세심판 '대란' 우려
• "외국社 해외 불공정행위, 공정거래법 적용"
• 중도금 모기지론 신용등급 차별 폐지
• 디카폰, 300만화소 시장서 디카 추월
• 내년 상반기 新기술인증 7종→2종 통합
• 미켈슨, 사상 4번째 59타로 PGA그램드슬램 우승
• 지은희 여성부 장관 "부부강간죄 도입할 때"
• 사경속 아버지에게 두 딸이 '듀얼' 간이식
• 한국여행객 해외서 잇단 기내흡연 '망신'
• "수능 소홀 감독관 자체조사 후 징계"
• "김정일, 경의선 연결후 서울답방 가능성"
• EU "우크라 대선결과 재검토" 경고
• <뉴욕증시> 기술주 주도로 일제 상승
• 천연가스 재고부족으로 국제유가 상승
• 한국, 對EU 조선분쟁에서 사실상 승소
• 장성진급비리 수뇌부 확대 시사
• 민노총 "시한부 파업" 강도 낮춰
• 이라크 미군, 모술서 시체 5구 또 발견
• 회계부정 혐의 AIG 1억弗 이상 지급 합의
• NYT "美 금리 추가 인상은 불가피"
• 부시 경제팀 교체… 프리드먼 사임 발표
• 현대車 노조, 내일 부분파업 돌입
• 우크라 선관위, 야누코비치 당선 발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