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04년 11월10일

• [표준이 힘이다] 미터법
• 측정기술이 과학·산업발전 이끈다
• [뇌이야기] 시간의 속도
• '나프타 분해로 튜브' 개발
• [박영순의 눈이야기] 눈에 생긴 다래끼
• 13일 당뇨인의 날 걷기대회
• 美 MD앤더슨암센터 의료진 13일 삼성서울병원서 강연
• ◇두풍증(頭風症)이란?
• 40대이후엔 뇌졸중 징후 가능성
• [김재영의 남성학] 엄청 불리한 재판
• [볼만한 TV프로/11일(목)] TV 책을 말한다外
• '골프황제' 우즈 집중 해부
• [韓·中·日 바둑영웅전] 기선을 제압하다
• 서울대 경영대 주우진·이유재교수 美마케팅저널 '아태 톱10'에 올라
• 국내 첫 디자인체험관 분당서 개관
• '환경친화적 화학산업…' 세미나 11일부터
• "한국대표 디자이너는 앙드레김"
• 삼성서울병원 '사랑의 쌀' 1,000만원 기탁
• 연세대 문과대 동창회 '연문인상'에 선정
• 두산車 42년만에 첫 외국인임원 빅터 반더마스트씨 전무로 영입
• "연간 매출 좌우하는 11·11 빼빼로데이엔 성적표받는 학생심정"
• "올 겨울 안전관리는 이렇게"
• "사회적 책임 다하는 科技인 거듭날 것"
• [동정] 손재익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外
• [부고] 차동민씨(대검찰청 수사기획관)모친상外
• [인사] 동부화재 ▦기업보험1부장外
• 올 대한민국 광고大賞에 교보생명 기업 PR시리즈
• "비용들어도 최고의 아파트 지을것"
• 5급 기술직공무원 특채 53명 최종선발
•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조직委長에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선출
• 백화점 여성옷매장 '한산' 할인코너 '북적'
• 풍산 '중동특수 후광주' 부상
• 철도공사가 철도시설 유지·보수 맡는다
• [당좌거래정지] 11월 10일
• 국채이자 내년 25% 는다
• [오늘의 날씨/11월 11일] 밤부터 기온 뚝
• 초등학교 주변 판매 과자류 "제조환경 불결" 조심
• 송도신도시 '국제컨벤션센터' 오늘 기공
• 올 김장 서둘러야 '제맛'
• [뉴스브리핑] 현대車 에쿠스 3만대 자발적 리콜
• [뉴스브리핑] 전기·전자업종 근로·복지 특별점검 外
• 화물차 1대로도 운송업 등록 가능
• 개인회생 신청 폭주
• [뉴스브리핑] 전북 순창 '장류특구'로 첫 지정될듯
• [토박이] 11월 11일 목요일
• 판교개발 '환경'에 발목· 미니 신도시 전락 우려
• 피랍 中企회장 5억 주고 풀려나
• 전공노 "투표중단·15일 총파업"
• 盧대통령, APEC참석·남미순방 내일 출국
• 17일 대학수능시험일 출근시간 오전 10시로
• 파행 국회 14일만에 정상
• LG정유 노조간부 무더기 실형 선고
• DJ "對北 경제제재 풀라" 美에 거듭 촉구
• "일조권침해, 주변환경 고려해야"
• "靑, 부시 낙선기원" 발언파문 몰고온 AEI
• 복수차관제 도입확대 野반발·관료도 떨떠름…진통클듯
• 제조업 생산성 증가율 세계최고
• 美, 쇠고기등 수입재개 압박
• 재계-시민단체 '기업도시' 대립
• "부동산 보유세 부유세 아니다"
• "EITC는 이정우 위원장 작품"
• 월 7만원 3년간 저축때 원금3배 756만원 준다
• 美 약달러정책 85년 플라자합의와 큰차
• "달러대비 원화가치 상승률 올해이어 내년에도 세계최고"
• 세계각국 환율방어 비상
• 1,100원 사수 의지…약효 오래 못갈듯
• "아라파트 사망임박" 중동정세 세계이목 집중
• 獨 금융권도 감원 태풍
• 獨재계 근로자 경영참여 권한 축소추진 논란
• "세계경제·IT경기 하강 수출 둔화세 지속될것"
• 신도시 만들때 면적 3% 개발 유보
• 말聯 수입車 고율관세 이달중 인하
• 美 핵발전소 건설 20년만에 재개할듯
• 美캘퍼스, 헤지펀드 투자확대
• "재경부등 복수차관 도입"
• '코스닥 활성화방안' 비판 고조
• [오늘의 경제소사] 11월 11일 섬유…수출 한국
• 美軍, 팔루자 70% 장악
• 부시 2기내각 개편 시동
• 유가 7주만에 최저·金값 16년來 최고
• LG카드 2개월 연속 흑자 달성
• 황영기 우리은행장 "부실자산 축소·우량고객 확보 주력"
• 하나銀 에너지 절약 기업 年 4%대 금리로 대출
• 윤증현 금감위장 취임 100일
• 고금리 특판예금 경쟁 가열
• 금감위, 금융의 날 제정 추진
• 불법 해외송금 관련 은행 위법 "상당수 적발"
• '강정원 리더십' 금융계 바짝 긴장
• '포스트 수능' 마케팅 봇물
• 한국코카콜라, 온라인 프로모션 확대개편
• ㈜조흥, 유기농산물 사업진출
• 롯데마트, 11일부터 제주 특산물전
• 진로, 80주년 기념주 선봬
• 10월 맥주 소비 줄었다
• "라면 한개 100원에 드려요"
• 백화점街 벌써 '성탄 마케팅'
• 옥션, 17일까지 디지털 가전 100원 경매
• [오늘의재운] 11월 11일 목요일
• [코스닥공시] 11월 10일 디엠에스 外
• [로터리] 법규위반도 편안히 해야 하나
• 바른손 미디어산업 진출 온뮤직네트워크 대주주에
• "고부가 제품 비중확대 홈캐스트 수익성 개선"
• [기자의 눈] 홈쇼핑 '샴페인' 이르다
• 아시아나 고공비행
• [목요일 아침에] 盧대통령 기업칭찬 그 후
• 도움·인터넷엠비씨 등록승인
• [동십자각] 빼빼로 데이
• 보이스웨어 신설회사 설립 계획 한달만에 "없던일로"
• [발언대] 국회, 종합물류인증 관심을
• 기지개 켠 인터넷주 "투자는 글쎄"
• 팬택 물량부담 덜었다
• [기자의 눈] 건교부의 클라인 병(bottle)
• 弱 달러…金 연계 펀드 관심
• [시론] 한국판 뉴딜정책
• 김대환장관 "전공노 파업투표 처벌 지도부만으론 안된다"
• MS 새게임 '헤일로2' 발매첫날 1억弗 팔려
• 비정규직 법안 전명 손질 시사
• [상장사공시] 11월 10일 남성 外
• [사설] 일본의 특허공세 대비책 세워야
• 랜드마크, 외환코메리츠 인수
• 빈곤층 132만명 소득보조금 지급
• 현대상선 '新우리사주제' 도입
• [사설] 내부지지조차 못받는 파업계획
• 외환당국 20억弗 사들였다
• 배부르니 밑이 안보여
• 두산重 "주가 레벨업"
• [비즈니스 유머] 아름다운 그녀
• [종합시황] PR매수 860선 회복
• 한화證, 실전 투자대회 개최
• 은행주 추격매수 자제
• 他 社지분 많은 기업 주가도 '훨훨'
• 車 부품주 인지컨트롤스 성장·수익성 돋보여
• "막을테면 막아봐"
• 화의·법정관리 15社 퇴출유예기간 3개월연장
• SK-소버린 분쟁 "주가 부정적"
• [분양정보] 현해, 남양주 근린상가
• 웃는 LG전자·우는 삼성전자
• [부동산단신] 건축사시험 421명 합격
• "타워팰리스보다 나은 고급 주상복합 만들것"
• "방글라데시 무역사기 조심"
• 오늘 옵션만기 큰 영향 없을듯
• 銀나도 입힌 옷 나온다
• '전매 완화' 지방 분양시장 주목
• 게임장르 선호도 혈액형과 정반대
• 분당에 디자인 체험관 오픈
• 10차 동시분양 580가구 미달
• "재건축 규제완화 어렵다"
• 파인힐스 2차정회원 60명 모집 外
• 위성DMB 다시 탄력‥TU미디어, 허가신청 접수
• 팬택 '홀로서기' 성공할까
• 프로야구 FA신청 11명 승인
• '엔터테인먼트 기능' PC 쏟아진다
• 최희섭 9개월만에 귀국
• [굿샷 굿매너] <82>담배는 때와 장소 가려서
• 한국IBM 경쟁사 비하광고 '물의'
• [골프손자병법] 구질에 맞춰 공략해야 미스샷 방지
• '초대받은 41명' 대격돌
• '인터넷 골프도 재미있네'
• EMBA과정 국내도입 확산
• [클러스트로 향하는 대학들] <6> 울산대학교
• [클러스트로 향하는 대학들] 양순용 중소기업협력단장
• SKC 中에 필름생산 합작사 설립
• GS, 에너지사업 다각화
• 정몽구 현대車회장 미국행
• LG전자, SW 전문인력 360명 채용
• 강남구 내년 1월 어학영재 영어논술 캠프
• KP케미칼 사장 기준씨
• 삼성전자 세계 최초 '1기가 원낸드' 퓨전메모리 개발
• 모바일 교육시장 건점경쟁 점화
• 삼성석화 서산공장 증설 완료‥PTA 생산 세계 2위로
• ㆍESOP 제도는
• 경영권 안정ㆍ내부단속 '겹포석'
• 무협, EU회원국 무역통계DB 내달 인터넷 서비스
• [에코테크노 시대를 연다] <4> 미래를 달린다=자동차
• [에코테크노 시대를 연다] <4> 국내업체의 친환경車 경쟁력
• [제18회 섬유의 날] 철탑산업훈장 최병오 형지어페럴 사장
• [제18회 섬유의 날] 박성철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
• [제18회 섬유의 날] 섬유업계 미래, 中시장서 찾는다
• [제18회 섬유의날] "위기를 기회로"…첨단 신산업 도약
• [이제는 지방경제 시대] 인터뷰 염홍철 대전시장
• [이제는 지방경제 시대] 인터뷰 백수곤 (주)한발 대표
• [이제는 지방경제 시대] 정부, R&D특구 대덕 한정
• [이제는 지방경제 시대] 대전
• [코스닥] 지수 이틀째 강보합..운송업 9% 급등(잠정)
• [거래소] 환율·유가 안정에 지수 860선 회복(잠정)
• 중견기업 회장 일가 왜 납치됐나
• [거래소] 16.39P(1.94%) 뛴 860.54(장종료)
• [코스닥] 361.98..1.71P(0.47%)상승 (장종료)
• 주택거래신고제 해제지역 아직은 '잠잠'
• [코스닥] 아시아나.네오위즈 상한가
• [거래소] 하이닉스 상승폭 확대
• [거래소] 손보사 주가 동반 강세 (오후 2시)
• [거래소] 프로그램 매수 지수 상승세 유지 (오후 1시40분)
• 폭력에 멍든 한국 여자 쇼트트랙
• 정부 규제로 거래는 '꽁꽁' 아파트 분양은 '글쎄'
• 한나라당 등원결정..국회 정상화
• "지배구조개선 기업 주식 수익률 높아"
• 은행 기업대출, 사실상 3개월 연속 감소
• KDI "수출 4분기부터 둔화..환율 영향력 약해"
• 국세청 '주니어 현금영수증 복권' 도입
• 산자부-특허청 특허분쟁 테스크포스팀 구성
• [나스닥선물] 2.50P 상승.. 1,529.00(오전 11:40)
• "폐암치료제 '이레사' 유전자돌연변이로 효과확인"
• 女쇼트트랙팀 '상습 구타·비인간적 대우' 충격
• 전공노 "찬반투표 중단…11일 준법투쟁"
• 정부-포털 '스팸과의 전쟁' 선포
• 소버린, SK㈜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서 제출
• 우리나라 국가브랜드 12위‥3년연속 하락세
• 집값 5개월 연속 하락세…10월 0.2% 떨어져
• 한국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 '세계 최고'
• 삼성硏 "弱달러ㆍ국제금리 상승 한국에 불리"
• 신도시 땅 3% 개발유보지로 지정해야
• 마이너스 소득공제 내년 상반기 도입 결정
• SK㈜ "소버린 법적조치에 성실히 대응할 것"
• 철도시설 유지·보수업무, 철도공사로 일원화
• 삼성SDI, 회전식 입체영상 디스플레이 첫 개발
• [거래소] 유가·환율 완화로 상승 852.50(오전10시21분)
• 한국형 뉴딜, 내년 상반기부터 착수
• [코스닥] 운송주 강세 지수 362선 (오전10시10분)
• 국민은행, 3개 노동 조합 통합
• [거래소] 케이피케미칼 52주최고가 "실적 양호"
• 황영기 행장 "내년 4~5개 은행 영업전쟁"
• 모토로라, 팬택 지분 전량 매각
• [거래소] 호텔신라 6천원대로 상승
• 노회찬의원 "뉴딜에 연기금 동원은 범죄적 정책"
• [거래소] LG카드 급등 (오전 9시39분)
• [코스닥] 아시아나항공 이틀째 급등
• [거래소] 유한양행 '에이즈치료제 원료공급'에 신고가
• "부인 속이는 CEO, 주주도 속인다"
• [거래소] 한진해운 실적호조로 강세
• [거래소] 지수 상승폭 확대 854.56 (오전 9시32분)
• [코스닥] 네오위즈 이틀째 급등세
• [거래소] 삼성SDI 52주 신저가 기록
• [거래소ㆍ코스닥] 항공주 이틀째 급등
• [거래소] '교토의정서株' 이틀째 강세
• [거래소] 현대건설ㆍ대우건설 나란히 신고가
• [거래소] LG생명과학 강세 "팩티브 美 판매 긍정적"
• [거래소] 건설ㆍ은행주 등 상승세
• [거래소] 외국인 이틀째 순매도 (오전 9시4분)
• [거래소] 3.38P 오른 847.53(개장)
• [코스닥] 361.26..0.99P(0.27%)상승 (개장)
• 국제 금값 16년만에 최고치 기록
• "두루넷 인수전 '승자없는 게임' 가능성"[LG증권]
• "자동차업종 내년 실적호전 기대..비중확대"[대우증권]
• 분양권 전매조건 완화지역 분양 '봇물'
• LG전자-마쓰시타, 동지가 아니고 적이었나
• 대형우량주 투자의견ㆍ목표가 하향 잇따라
• 외국인 'IT삼성'의 대안은 LG전자
• 건교부 "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 어렵다"
• 민간건설사 아파트 분양 소폭 감소
• 해외 플랜트ㆍ인프라 수출지원 대폭 확대
• 정상영 KCC명예회장 증권거래법 위반 기소
• 中企회장 일가 '5억 인질극'
• '검은 황금' 지고 '진짜 황금' 뜬다
• 보수단체, 진보세력에 '사상전' 선포
• 불황여파 겨울 배낭여행객 감소
• 불황엔 크리스마스가 빨리 온다?
• 백화점, 사상 최장의 '세일 공세'
• 국내 주식 부호 1위 바뀌나?
• 국산차 절반 사고 때 '목 부상 위험'
• "초일류 기술만이 살길이다"
• 순창 '고추장·된장 특구' 된다
• 학교-학원 복합시설 나온다
• '화물차 개별허가제' 내달 31일 시행
• 원화가치 상승률 '세계 최고'
• <뉴욕증시> 관망세속 나스닥만 소폭 상승
• 국제유가 47.37弗… 7주만에 최저치
• "아라파트 뇌출혈" 팔 지도부 철야대기
• 美軍, 팔루자 시가지 중심부 장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