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15년 04월16일

• [서울경제TV] 코스피 상승행진…국내주식형펀드 환매↑
• [서울경제TV] 아파트 평균 전셋값 첫 2억원 돌파
• [서울경제TV] 유진기업,여의도 舊MBC 면세점 진출 선언
• [서울경제TV] 국내증시 활기…신용융자 잔액 최고치
• [서울경제TV] 아우디폭스바겐, 한국GM 제치고 국내 매출 3위 올라
• [서울경제TV] LG유플러스, 中 모바일 결제시장 진출
• [서울경제TV] 코스피, 외국인 매수세에 최고치 경신하나
• [서울경제TV] 불붙은 속도경쟁…유통업계, 배송 경쟁 본격화
• [투데이포커스] 돈 몰리는 해외펀드 투자, 어떻게
• "박상옥, 대법관 안돼" 현직 판사 공개 반대
• [전국 패트롤] 서울시 올 어린이집 2,000곳서 방문간호사 서비스 外
• 아시아나 부사장 "활주로 이탈 사고 당시 착륙 가능 최소거리 확보돼"
• 염수정 추기경 "무고한 희생 잊어선 안돼"
• 우리카드 중국 관광 특화 '자유로운 여행카드'
• 푸틴 "러시아 경제위기 최악 벗어나"주장...2년내 경기회복 점쳐
• [전국 패트롤] 경기도 "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신청하세요" 外
• 인천경제청 - 오션뷰, 용유 오션뷰 개발 맞손
• 검찰 '잠수함 납품 비리 의혹' 현대중공업 2차 압수수색
• 경남기업 소액주주, 횡령·분식회계 전 임원진 고소
• [사설] 글로벌 500대 기업에 대한민국은 고작 3개
• [사설] '성완종 리스트'… 정쟁보다 실체규명 우선하라
• [사설] 최경환 부총리, 논란 속에 G20회의 참석 결정했다면
• 작품성 좋으면 시청률도 호호(好好)
• "지상파 공적 책임 강화"
• [볼만한 TV 프로그램] 중국 최대 보석시장 루이리에 가다 外
• [SEN 하이라이트] 재건축·재개발 투자 고민 해결
• [SEN 하이라이트] 전문가가 선택한 종목 따라잡기
• 소형 무장헬기 개발 순항할까
• [인사] 국토교통부 外
• LIG그룹 "대한장애인축구협회 발전기금 모았어요"
• 서울대 첫 30대 총학생회장 주무열씨
• 정몽규 회장 포니정재단에 123억 통 큰 기부
• 참전용사 스피크먼 20일 방한 "6·25 무공훈장 기증하러 한국 갑니다"
• 박준원 교수 대한화학회 학술상
• 국회입법정책연구회장 이윤석 의원
• 20일 고려대 인촌기념관서 남재 김상협 선생 20주기 추도식
• 선진공법 'BIM' 확대 건설 효율 높여야
• [시론] 정치개혁의 불을 댕겨라
• 법원, “㈜동양·동양시멘트 분리매각 방침 변함없다”
• [어떻게 생각하십니까] 아라뱃길 연계 여의나루 공용선착장 신규 건설
• [로터리] 혁신 위한 최고의 열쇠 '관찰'-신경철 코스닥협회장
• "우즈 오른쪽 손목 상태 괜찮아"
• 비운의 김인경, 53개월만에 웃을까
• 테니스 세계1위 조코비치 '스포츠계 오스카' 안았다
• 손흥민·구자철 "토요일밤에 2경기 연속골 쏜다"
• 회원제 골프장 영업이익률 뚝
• '거함' 뮌헨 침몰시킨 '거상' 포르투
• 뮤지컬 데스노트 연출 구리야마 다미야, "부조리한 범죄 난무… 허무하고 지루한 세상 무대에 그려냈죠"
• 사서가 추천한 책 큰 관심… 실제 구매는 10% 그쳐
• 문형민 개인전 'Love me two times', 화려한 예술에 허구의 민낯이…
• ‘마돈나’, ‘무뢰한’ 칸 초청, 경쟁부문 진출은 3년 연속 불발
• [전국 패트롤] 해남시티투어버스 '누비고' 5월 2일부터 운행 外
• 정재열 부산경남지역본부세관장 "부산항 물류지도 구축… 세관행정 효율성 높일 것"
• 주차전쟁에 시름 깊어지는 인천 남동공단
• "영남알프스 관광 활성화" 울산 등 4곳 통합상품 개발
• 경남경제 효자 동계전지훈련
• 대전시 지식재산허브 구축 탄력
• 폭스바겐 '신형 폴로', 강력한 1.4 TDI 엔진… 첨단 안전기술 적용
• 푸조 'New 푸조 2008', 넓은 공간에 세련된 자태… 주행도 민첩
• 볼보 S60 T6 R-Design, 최고 306마력의 힘… 디자인·안전성도 매력
• 뉴 아우디 A6, 무게줄여 연비 UP… 듀얼 클러치 변속기 장착
• 화장품 성분의 유아용 세제 ‘비트루트’ 내달 발매
• 현대·기아차 협력사 광주 채용박람회 개최
• 여야 공식선거운동 돌입
• 브랜드 자존심의 정수 '브랜드 북', 패션 스토리 넘어 하나의 문화로… '명품의 장' 자리 잡는다
• 타파니 꾸르끼 "한국 패션취향 까다롭고 독특… 시장가치 테스트베드 뛰어넘어"
• [이주의 시선집중] 피부 연구인력 육성에 힘 쏟는 아모레퍼시픽
• 신세계 여주프리미엄아울렛, 골프·아웃도어 특별전
• [날씨/4월 17일] 대체로 맑음
• 서울대 명품강좌 온라인으로 듣는다
• 의원, 지방의회 업무추진비 개인 쌈짓돈처럼 사용 못해
• 서울 지하철 250원·버스 150원 오른다
• 칼로리 코디로 다이어트 해요
• "교통사고 사망자 줄이자" 도로 안전예산 42% 증액
• 홍준표? 이완구?… 누가 먼저 소환될까
• 추모 분위기 무색하게… 노동계 총력투쟁 선포
• "주택법상 인가 안받은 토지에 종부세 적법"
• 아이 보는 슈퍼맨 늘었다
• 박근혜 대통령 선체 인양 약속했지만… 유족 못만나고 분향도 못해
• 문전박대 당한 이완구
• 제주 뱃길 이용객 37% 줄고 노선도 7개서 5개로
• 새누리 보수혁신위, 7개 혁신법안 발의
• 팽목항서… 안산서… 광화문서… 하늘도 함께 한 추모물결
• 재해 땐 자사 물류망으로 구호 키트 배송
• 애도 분위기 대신 '팡파르'… 부처 홍보 전락한 '국민안전의 날'
• '총리 해임건의안' 카드 꺼내든 야당
• 순방前 총리 대신 당대표 독대 이례적… 사실상 '이완구 불신임'?
• 이완구 총리 "반기문 총장 의식해 수사한 것 아니다"
• 국방부, 주한미군 훈련사고 신속한 정보공유 요구
• 충북의원, 충남과 거리두고… 충남은 성 전회장과 선긋기
• 한미, 북한 이동식 발사대 선제타격 작전계획 마련
• 여당 권력지형 바뀐다
• 한-WB 협조융자 양해각서 체결
• 수익률 5~6%… 도쿄·홍콩보다 높아 '눈독'
• "원샷법 이번엔 꼭…" 대한상의 삼고초려
• 소득 오른 직장인 778만명 건보료 12만4000원 더내야
• 100만달러 넘는 수출계약 무역보험 진위확인 의무화
• 정일미 KLPGA 시니어투어 개막전 우승
• 박근혜 대통령, 총리 거취 "순방 다녀와서 결정"
• 인터넷은행에 기업대출도 허용
• M&A·IPO 유망분야는 헬스케어·모바일
• 상업용 부동산시장 외국인이 돌아온다
• [서울경제TV] CMB 50주년 드라마, ‘7일간의 로맨스’ 첫 방송
• [영국총선 D-20] 보수 "경제성장" VS 노동 "부자과세" 초박빙
• 일본, 미국 최대 채권국 등극
• 그리스 기회 한번 더 받긴 했는데…
• '고령사회 일본' 어두운 그림자
• 저유가에 빠르게 식어가는 셰일 붐
• 짝퉁에 팔린 원조 세그웨이
• '아시아 뷰티 크리에이터'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
• 미국 "TPP 한국참여 당장은 어렵다"… 협상서 실속 챙기기
• 원화 변동성 유럽 금융위기 후 최고
• 국민 체감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
• "미 금리인상땐 '슈퍼 긴축발작'… 신흥국 자금 썰물"
• 은행·증권·ICT 합종연횡 채비
• 통신사 참여 허용으로 판 키워… 경쟁 통해 금융혁신 유도
• 직장인 건보료 얼마나 더 내나?...평균 12만4000원 추가 납부
• 갤럭시S6 후광에 삼성 부품 계열사도 신바람
• 수입차서 생긴 일자리 1만4000명… 신한은행과 맞먹어
• 디스플레이를 '예술'로 만든 LGD
• 총수부재 CJ 뒤늦은 인사
• 포스코 "사우디와 합작사업 문제없다"
• 김준기 회장 동부메탈 대표마저 사임
• '아시아 뷰티 크리에이터'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
• 유진, 면세점 사업 진출
• 현대-기아차 노조, 후진적 기싸움
• '저유가=전기차 위기' 잘못된 상식이었다
• 구본무 "중소·벤처기업과 함께가야 산다" 창조경제 중심서 상생을 외치다
• 삼성 '셰프컬렉션' 누적판매 2만대 돌파
•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 5월 인하
• "발전시장 도미노 파산 위기… 신규진입 막아야"
• 회사채 금리 뚝… 뚝… 뚝
• "은행 이탈자금 온다" 채권혼합펀드 흥행몰이
• 하나자산 "하나대투증권 빌딩 매각"
• '빚으로 투자' 사상 최대
• 뜨거워지는 '아모레퍼시픽 신드롬'
• 성완종 리스트 파문… 정치인 테마주 요동
• 실적 개선·저PBR·외국인 수급… 3박자 갖춘 미인주 찾아라
• 외국인 "한국증시 여전히 저평가 상태"
• KISA-해군 사이버보안 공조협약
• 권익훈 게임사업본부장 "현지 문화 파고든 게 인기 비결"
• 세월호 참사 1년 지났는데… 재난망 구축 '세월아 네월아'
• LGU+·KB카드 중국 모바일 결제시장 진출
• 청소년 스마트폰 음란물 차단앱 의무화
• 고화소 카메라 다 모였네
• 시범사업자 2곳 KT·SKT컨소시엄 유력
• "경기 불투명한데 총수 부재·사정 바람까지… 한국만 M&A 잠잠"
• "IB업계 영향력 1위 인물은 정영채"
• "최고 M&A는 삼성-한화 빅딜"
• 송성근 쏠라사이언스 대표, LED 실리콘렌즈 첫 개발… 미래 밝힐 새 먹거리 반짝
• 가구업계 '동심잡기' 경쟁 후끈
• SK엔카 에코 드라이버 선발대회 개최…1989년식 BMW 3시리즈도 참가
• [오늘의 메모] 4월 17일
• [투자의 창] 마이너스 금리가 주는 신호
• [기업공시] 한라·범양건영 外
• 스마트폰뱅킹 1000만 시대
• 부산은행, "뱅커 꿈꾸는 고졸에 기회를"
• '저금리의 역설'… 시중은행 저원가성 예금 1년새 34조 급증
• 신한생명 변액, 수익률 1위 비결은
• 국민카드 "이르면 7월 중국서 모바일카드 결제"
• [당좌거래정지] 4월 17일
• '기능성' 바람 타고… 물 만난 수입생수
• '10초에 한 개 팔리는 케이크' 한국 상륙
• 창업비용 절반이면 OK… '세컨드 브랜드' 쏟아진다
• 활동과학 시스템 적용… 노스페이스 키즈재킷
• 소·돼지 몸값 뛰자 닭 판매량 날았다
• [속보] 朴대통령 "일자리창출 등 민생법안 4월국회서 꼭 처리"
• [속보] 朴대통령 "공무원연금개혁 꼭 관철시켜야"
• 트리플 역세권 업고 '래미안 용산 SI' 분양… 용산 부동산시장 기지개 켜나
• 권준석 삼정KPMG 부동산그룹장 "블라인드펀드 성장없인 외국계자본 못이겨"
• 엠디엠 '위례 중앙역 중앙타워', 상점만 384개… 식사·쇼핑 원스톱 해결
• 아파트 전셋값 고공행진 어디까지… 사상 첫 2억 넘었다
• 공공데이터 1114건 민간 개방… 국토부, 연말까지 271억 투입
• [분양 정보] 중흥종합건설 '천안 불당 시티 프라디움' 外
• [속보] 박 대통령 “특검, 진실 마다할 이유 없어”
• [속보] 박 대통령 “의혹 해소위해 어떤 조치도 검토 용의”
• [속보] 박 대통령 “당내외 의견 순방 다녀와서 결정하겠다”
• LG전자, 무선연결 기능 높인 모니터 2종 출시
• 검찰 "담합 가담 직원 죄질 나쁠 땐 구속 수사"
• 선제 투자·끊임없는 연구개발·효율 개선… 품질 혁신 앞세워 불황 파고 넘는다
• [오늘의 자동차] 닛산, 전북지역 최초 전주전시장 오픈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아림산업㈜, '품질제일' 원칙으로 중동 수출길 활짝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케이오씨전기㈜, 국내 대형조선소·독일 지멘스·GE '1등 파트너'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삼풍하이텍, 스페어 휠 캐리어 점유율 95% ‘독보적 1위’
• “여자 대통령 안된다” 주장한 美 여성 CEO, 여론에 ‘뭇매’
• 지구, 생명체 생존 언제부터 가능했나?..."수성류 행성 충돌 후(後)"
• [속보] 김무성, 朴대통령과 회동 결과 잠시후 직접 브리핑
• 삼성물산, 래미안 브랜드로 오피스텔 첫 공급.. 래미안 용산SI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에덴하우스, 상품기획부터 고객 눈높이 맞춰 양질의 침구류 선봬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한국본산㈜, 30년간 자동제어밸브 한 우물… 글로벌 강자 부상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엔에스팜, 철저한 의약품 관리·배송서비스 차별화로 성장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파워텍코리아, 특허기술 무장… 자동차 안전벨트 부품 점유율 90%에
• 한국 여권 파워 ‘공동 2위’…미국·영국은 공동 1위
• [오늘의 자동차]한국지엠, 직원 자녀 위한 직장어린이집 개관
• LG전자 스마트모니터 2종 국내 출시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세원정공(주), 국내 LED 조명용 확산판 시장점유율 80%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삼화주철공업㈜, 교량용 교좌장치 등 건설분야 기술력 각광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금화전선, 고압케이블 기술력 탁월… 한전 최우수업체 인증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유정개발, 강원권 전신주 전량 공급… 강도·내구성 우수
• BMW 모토라드, 대구 전시장 확장 오픈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알엠소프트, 소리·3차원 형상도 DB로… 기록관리 활용에 초점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대정금속, 자동차 부품 생산방식 바꿔 원가절감 효과 톡톡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현대베스트메탈, 플로어힌지 특화기술로 해외시장 개척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동부, 산업플랜트 분야 기술력 인정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효진엔지니어링, FM인증 획득 PVC 덕트… 난연·내화성 뛰어나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파워텍, 내구성 우수 가스스프링 중국·일본·캐나다 등에 수출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편한소, 선진 낙농시스템 보급으로 목장 수익 증대
• [2015 중소기업품질대상] ㈜에스디에스, 정밀성 높은 금형기술… 도요타에도 부품 납품
• 캠코, 72억원 규모 국유부동산 공개 매각 및 대부
• 충남도, ‘삽교호 유역 수질개선’ 1,782억 확보
• 부산관광공사, 아시아 유명 사진작가 24명 초청
• LIG그룹, 장애인축구협회에 1억여원 발전기금 전달
• 충주에코폴리스개발, 설립등기 완료
• [속보] 朴대통령·김무성, 배석자없이 청와대서 단독회동 시작
• [창간 6주년 특별기획 Ⅱ] 한국판‘ 40 Under 40’ 탄생
• 부산경찰청 온라인 민원서비스 '인기'
• 부산상의, 청장년 취업인턴제 및 인력지원제도 설명회 열어
• 르노삼성자동차, QM3 공격적 마케팅 시작
• [일본증시(마감)] 닛케이225지수 0.1% 상승한 1만9,885.77 마감
• [코스닥(마감)] 0.56%(3.87포인트) 오른 698.31 마감
• ‘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’대회, 19일 개막
• [코스피(마감)] 0.94%(19.94포인트) 오른 2,139.90 마감
• [외환시장(마감)] 원·달러 환율… 7원90전 내린 1,088원90전 마감
• 부산상의 '2015 부산경제지표' 발간
• [속보] 朴대통령·김무성, 3시30분 긴급회동…성완종 사태 논의
• 박 대통령 3시 30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회동, 성완종 사태 등 현안논의(속보)
• 한국후지필름, 휴대용 포토프린터 '피킷' 출시
• [창간 6주년 특별기획 Ⅱ] 40 UNDER 40/ 이정웅·임현수·박찬석 선데이토즈 공동창업자
• 9급 공무원 공채 18일 전국서 필기시험
• 세월호 가족협의회, 1주년 추모식 취소 결정
• 샘표 질러, 연어포 '깜놀 연어' 출시
• 정부, 개성공단기업에 임금지급 내역 즉각 제출 요청
• <인사> CJ그룹
• 농협은행, 대구·경북 中企 CEO 초청 간담회
• 최경환, IDB총회 의장으로 첫 회의 주재
• 당정, 내일 '세월호 1주기' 후속 안전종합대책 협의
• [부고] 김충환(한국원자력연구원 홍보팀)씨 부친상
• 벤처기업협회, 데스밸리 진입 기업에 기술 상용화 협력 지원
• 네이버 기부 플랫폼 ‘해피빈’ 1년, 모금액 10억 모아
• 동원F&B, 통단팥 3종 출시
• [속보] 세월호 4·16 가족협의회, 1주년 추모식 취소
• 세계 시총 순위 삼성전자 22→28위, 현대차 201→360위
• [인사]하나은행
• 우수조달기업, 동남아 시장에서 3,000만 달러 ‘수출 성과’
• 화학연, 순수 국내 신물질 제초제 ‘테라도’ 기술이전
• [특징주] 에이테크솔루션, 삼성전자가 지분 15.92% 보유 부각 강세
• 화웨이, 차기 전략스마트폰 ‘P8’·‘P8 맥스’ 공개
• 충남도, 내포 ‘의료시설 유치 3단계 전략’ 편다
•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, HR 컨설팅 지원 확대·강화
• 남성 육아휴직 급증…올 1분기 56% 증가
• 한의학연, 당귀작약산 갱년기 혈행개선 효과 입증
• 창조경제타운, 모바일 서비스 개시
• 기계硏 히트파이프 설계기술, 중국 수출 성공
• 일본, 中 제치고 美국채 최다보유국 부상
• [특징주] 파미셀, 중국 줄기세포화장품 수출 추진 소식에 강세
• [속보] 한빛 3호기 재가동 5일만에 발전 중지
• 朴대통령 "빠른 시일내 세월호 선체인양 나설 것"
• 박대통령 "선체 조속히 인양, 좌절 딛고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"
• 휴대전화 판매점들 "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폐지해야"
• 삼정KPMG, 감사위원회 지원기구 ‘ACI’ 출범
• [특징주] 엠피씨, 차기총리 김문수 혁신위원장 물망 강세
• (종합) 박대통령 “조속히 세월호 선체인양 나설 것”
• [1시 지금 주식시장은] 코스피, 외국인 매수 지속에 2,130선 유지
• 박 대통령 팽목항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… 유가족 못만나
• 국민카드, 국내 최초 모바일 카드 중국 결제 서비스
• (속보)박 대통령 “슬픔에 좌절하며 주저 앉아 있을 수 없어”
• (속보) 박 대통령 “가능한 한 빨리 선체 인양”
• (속보) 박 대통령 “9명 실종자가 가족 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모든 조치 다할 것”
• 공무원연금특위, 개혁안 마련 위한 소위 구성
• (속보) 박 대통령, 팽목항 방문, 희생자 추모
• 중기청, 히든챔피언 기업과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
• 亞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beGLOBAL 2015 내달 개최
• 더 커진 '진격의 요구르트'… CU, 기존 7배 450㎖ 제품 출시
• 황교안 "총리, 수사 관여할수 없고 받지도 않을 것"
• [특징주] 보령메디앙스, 알리바바 유아용품 판매랭킹 1위 강세
• [증권가소식]한화투자증권,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증여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
• 메디포스트, 줄기세포치료제로 최대 실적
• 국회, '세월호의 온전한 선체인양 촉구 결의안' 채택
• 수인선 인천논현역 복합시설, 새마을운동중앙회가 맡는다
• 우리은행 '최우수 자금결제·수탁은행'에
• [증권가소식]키움증권, ‘글로벌 100조 클럽 ELS’등 4종 판매
• 광복 70주년 맞아 팬더 새긴 기념주화 나온다
• [특징주]아모레퍼시픽,시총 6위 자리로 등극…신고가 경신
• 신한카드 13개 중학교서 청소년 금융교육 재능기부
• 기보 - 서울대, 기술 사업화 추진
• 보타바이오, 한글 키워드 검색서비스 ‘디지털네임즈’ 인프라 확대
•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, 123억원 포니정재단에 기부
• 맨유 “여전히 세월호를 기다립니다”
• [증권가소식]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, '다이나믹재팬펀드' 수탁고 100억원 돌파
• 금산군, 충남도 최초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유치
• 이총리 "전혀 흔들림없이 국정수행한다"
• [특징주]메디포스트, 흑자전환 소식에 강세
• <인사> 국토교통부
• 중흥종합건설, 주거형 오피스텔 ‘천안 불당 시티 프라디움’ 5월 분양
• [특징주] 네오아레나, 중국 베나토르 16일 공개 서비스 시작 강세
• 교보증권 목동지점, 바이오산업 전망 투자설명회 개최
• 부산 서구, 청소년 송도카약대회 개최
• 문재인 "이총리, 계속 버티면 해임건의안 제출 검토"
• 산업기술진흥원, 23일 핀테크 관련 창의융합콘서트 개최
• "대졸신입 연봉평균 3,048만원…대기업, 중기 1.5배"
• 승인 받지 않은 줄기세포 치료 시술 '불법'
• 예지엔 경기 용인 ‘수지성복 예지엔’ 테라스하우스 이달 분양
• 바른전자, 스타트업 리니어블과 100만대 비콘 모듈 공급계약 체결
• [속보] 이총리 “전혀 흔들림 없이 국정수행할 것”
• [속보] 농해수위, ‘세월호 인양 촉구’ 결의안 통과
• 교원그룹, 환경가전 통합 브랜드 ‘웰스(Wells)’로 통합
• [김나영 기자의 1일1식(識)] <109> 큰 관심보다 작은 관심
• 이완구 총리, 세월호 1주기 맞아 안산 분향소 방문
• KB국민銀, 4년연속 ‘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’
• 현대건설,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분양
• 서울 지하철·버스요금 이르면 6월말 150∼250원 인상
• 청호나이스, 티니 정수기 홈쇼핑 방송
• 세월호 가족들, 1주년 당일 분향소 폐쇄후 전원 팽목항 떠나
• 이총리,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 전격 방문
• [특징주] 유진기업, 면세점 사업 진출 소식에 강세
• 문재인 “이완구 계속 버티면 해임건의안 검토”
• [특징주]남영비비안,보유자산 처분 소식에 급등
• [코스피시황]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출발
• [부고] 박진환 네오아레나 대표 부친상
• [속보] 문재인 “이완구, 계속 버티면 해임건의안 제출 검토”
• 미 보수매체 “북한, 핵협상 중인 이란에 미사일부품 수출”
• (속보)이완구 총리,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 방문
• [일본증시(개장)] 닛케이225지수 0.04% 내린 1만9,862.48 출발
• 전국 아파트 평균 전셋값 사상 첫 2억원 돌파
• [코스닥(개장)] 4.88포인트(0.70%) 오른 699.32 출발
• [코스피(개장)] 14.18포인트(0.67%) 오른 2,134.14 출발
• [외환시장(개장)] 원·달러 환율 4원20전 내린 1,092원60전 출발
• 한국 여권 파워 ‘세계 2위’…1위는 미국·영국
• [서울경제TV] 전경련, 중남미 진출전략 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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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미 연준 “지난 한달간 완만한 경제성장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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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증권가소식]유진투자증권, 3년 수익 최대 18.63% 월지급식 ELS 판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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