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03년 12월09일

• KTC텔레콤, 초과배정옵션 행사
• 국민 체감경기 갈수록 ‘썰렁’
• [여의도 나침반] 우물파기
• 김홍신 10일 의원직 사퇴
• 수도권 내년 15만가구 입주, 새해 주택시장 최대변수로
• 한국영화 국내외서 ‘연타석 홈런’
• 삼성전자, `지펠` 이웃사랑 행사
• 남극세종기지 조난대원 7명 생환
• 日 노조 조직률 20% 밑으로
• 코오롱도 ‘잔치집’
• 다음, 인기ID 경매 ‘논란’
• LG건설 투자의견 `매수`로 상향
• [코스닥]국내기관 순매매 상위 20종목(031209)
• 엠피씨, 음성인식 마케팅 개발 착수
• 물납주식 이용 변칙상속 제동
• 삼성전자ㆍMS등 세계 9개 IT 업체
• [코스닥 메모] 윈스테크넷 外
• 동국무역, 제3시장 신규지정 승인
• “CㆍKㆍK의원이 사사건건 트집”
• [증시기상대] 베이시스 동향 및 수급불안 지속
• [창업정보 단신] 티에스커뮤니케이션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 外
• 로레알코리아, 신임회장 김상주씨
• [증권가 소식] 동원증권
• 쌍용차 ‘렉스턴’ 밀어내기 판매
• [코스닥]외국인 순매매 상위 20종목(031209)
• 외환카드 노조, 합병결의 무효소송
• 지자체 해외시장 개척사업, 官주도로 시장변화 대응 미흡
• 코오롱유화 `매수` 추천
• 제일은행, 금융채 3,000억 한정판매 外
• [거래소]외국인 순매매 상위 20종목(031209
• 능률렵회, 현대아파트ㆍ라세티등 품질경쟁력 최고
• 벽화에서 읽는 신화
• 한국, 북한 ‘제1수출시장’ 부상
• 금ㆍ백금ㆍ니켈가격 동반급등
• [매매동향]거래소 외국인 870억 순매도 개인 392억 순매수
• 공정위, 감정평가협회 수수료기준 즉각 폐지 지시
• 이승한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사장
• [거래소 공시] CJ 外
• 소선거구제 유지 사실상 확정
• [거래소]국내기관 순매매 상위 20종목(031209)
• 대기업 中서 장사잘했다
• 中, 그린 GDP지수 산정 착수
• 인피트론 안전용 가스경보기
• 현대조각 거장 ‘로댕 다시보기’
• 중전기기업계, “조달가격 제값 받겠다”
• 2금융권 집담보 대출 퍼주기
• 외국인 아이빌소프트 불공정거래 의혹
• 에스원(012750)
• 기보, 중소기업 전자보증제 시행
• 선물ㆍ옵션 만기연장 활발
• 케이아이티비(009810)
• 이영무 한양대교수 해외 SCI저널 편집인에
• 추억의 만화 한자리
• 물구나무 서기 사랑법
• 올해도 ‘결론은 우즈’
• 나상욱 “기다려라, PGA”
• 물류산업 발상의 전환을
• “내년 상반기까지 적극 경기대응을”
• 損保시장에도 `CI보험` 등장
• “고금리 부채 6,500억원 조기상환 금융비용 절감ㆍ수익성 제고 최선”
• 亞 달러자산 회수 잇따라
• 재산세 중과 후퇴 안된다
• 수출할 배가 모자란다
• 중국 첫 우주인 양리웨이 초상권ㆍ서명 상표권 등록
• “TV드라마에 타이밍 맞춰라”
• 백두대간 개발 함부로 못한다
• 발효유는 성인이 더 많이 먹어야
• 선물ㆍ옵션등 선물거래, 일임매매 허용
• 쌍용차 워크아웃 자율추진 전환
• 오필욱씨(㈜한진)빙부상 外
• 우리금융, 우리카드 5,000억 증자
• 당좌거래정지 12월9일자
• 동부화재 아남반도체 지분익으로 상한가
• 코스닥 - 이모션(052770)
• LG전선 이형구 팀장, 세계적인 마퀴스후즈후 인명사전에 등재
• 위치추적 핵심센서 국내 기술로 개발
• 부시 대통령 메디케어 개혁법안 서명
• 인천 수출입실적 부산 제쳤다
• 삼성테크윈(012450), 포스코(005490)
• 조흥투신 MMF분리 위법성 검토 착수
• 2004년 IT株 장세 주도 증시 한단계 ‘레벨업’
• "전매제한 마지막 택지" 관심 쏠려
• 지자체, `재산세 인상률 인하` 공식건의
• [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] 중ㆍ상위권 눈치작전 치열할듯
• 현투증권 소액주주들 실권주 공모 감사청구
• 뮤지컬 ‘명성황후’
• 인도IT ‘두뇌의 힘’
• 외국인 ‘현대차 3인방’에 차익매물
• 한나라 사교육비 경감책 마련
• 신국환 前장관 “경제난국, 정책일관성 결여탓”
• 웅진코웨이개발, 내년 매출 1조
• [통신시장 새틀을 짜자] 1.미래로드맵 시급하다
• 닷넷 플랫폼기반 ERP 국내 첫 구축
• 한국바스프, 1,000만원 불우이웃돕기 성금
• ‘라그하임 2003’ 테스트 서버 공개 外
• 정기국회 폐회…법인세 인하법안등 통과
• 헤드라인정보 시장조성 물량, 현투증권 전량 손절매
• 민주 설 훈의원, 원내대표 경선 출마
• [증시기상대] 미증시, 다우지수 18개월래 최고치 기록
• [코스닥 공시] 뉴테크맨 外
• 정부기금, ELF 1,500억~2,000억 투자
• 外投기업, “노무ㆍ세무가 가장 골치”
• 김부총리 “내년 우선 투자활성화 초점”
• [문화가] ‘한류’로 관광산업 키운다
• 아파트시장 얼어붙자 토지ㆍ상가 반사이익 톡톡
• [거래소 메모] 농심홀딩스 外
• 삼성, 공정위 상대 과징금 승소
• [볼만한 TV프로] 천국의 계단 外
• [ECN시황] 거래소 0.23%, 코스닥 0.30% 각각 상승
• [허일규 박사의 사이언스 골프] 체중이동의 진실
• “초대형 산업일수록 독과점도 높다”
• 통신업체 ‘3M’에 승부건다
• 車보험료 지역ㆍ모델별 차등
• [내년 수출입 선박 확보 비상] 물류비 부담ㆍ납기지연 우려
• 거래소 - 남해화학(025860)
• 한나라 “대선자금 특검 검토”
• 옥션 공매매수청약 `3일결제` 영향 급락
• 빗나간 대선자금 수사
• [중국에 심는 한국기업의 혼/좌담회] “中과 윈윈협력 새비즈 기회 찾아야”
• [소비심리 바닥탈출 조짐] “소비자들 아직 지갑 열기엔…”
• 장비업체 ‘한계상황’
• 현대 국민株 공모가 3만2,800원
• 레인콤 공모 첫날 4.89대1
• 이광재 前실장 주내 소환조사
• 현대아산, 금강산관광 학생요금 할인
• 대전 부동산시장 급랭
• [증시기상대] 외국인 매도, 지수상승 제한
• 배당성형 증가 예상주 관심을
• 野 “국민과 반대로 가는 개각”
• [명의신탁 토지 소유권 불인정] 소유권 분쟁 불보듯 부동산시장 큰 파장
• 세종기지의 과학자들
• 美 해외판매 법인 면세점 철회 안할땐, EU 내년 3월부터 보복
• 카드사 채권발행 두달째 연중최저
• 韓ㆍ日 전자업계 “주종관계 역전“
• 실적좋은 ‘중소형 소외주’ 탄력 가능성
• [증권가 신상품] 굿모닝신한증권, 수익ㆍ투자기간 맘대로 결정
• 주상복합ㆍ오피스텔 내년 사업비중 줄듯
• 미국산 최고급 쇠고기 판매 外
• 주가 2P 오른 787P
• SKT, 내년 3월 모바일 뱅킹 서비스
• 네오위즈 수익성 불투명 `시장수익률 하회` 유지
• 한나라당, LG서 150억원 받아
• 유통업계 올 최대뉴스 “소비심리 꽁꽁”
• 남극 세종기지대원, 4명 생존ㆍ1명 사망 확인
• 국내 첫 실물자산투자펀드 나온다
• 해외 수산물요리법 번역 식당 무료제공
• ‘특전사 훈련’ 드라마로 만든다
• 부시, 노인의료보장법안 서명
• [인생2막 새로운도전] 주웅택 행촌소바 사장
• [유재수 원장의 창업학특강] 창업이 희망이다
• 中企 “2004년에도 경기불안”
• 김두관 “우리당은 혼란 그 자체”
• 여성벤처협회 송년의 밤
• 1조넘는 시장 독과점 심화
• 캘리포니아 독감환자 크게 늘어
• 골프채등 한번 신고하면 내년부터 평생 통관가능
• [코스닥 공시] 농우바이오 外
• [車 보험료율 개선] 손해율 높은곳은 비싸게 받아
• [거래소 공시] 남양 外
• 인천 우수 中企人상 대원전기등 4곳 선정
• 외국인 `사자` 엿새만에 소폭 반등
• 온켓, 온라인 대출 서비스 개시
• 일진다이아, 中 LCD 시장 본격 공략
• 인천공항 교통수단 외국인 92% “만족”
• 나라경제 덩치 커져도 체감경기 여전히 썰렁
• “부시 에너지법안 추진등 이보다 위험한 시기없어”
• 보잉社 사태와 美 군수산업
• LG전선 이현구팀장 ‘마퀴스’ 후스후 등재
• 車배출가스 기준 강화
• KT 外
• 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 外
• 기관 `팔자` 3일째 하락
• 캐리어코리아, 디지털사진 인화자판기 출시
• 템플턴, LG카드 최대주주 부상
• 연결공시제 2004년 7월 시행
• ㈜대교 상장심사 통과
• “전시회등에 축하화환 대신 휴대폰으로 후원금 내세요”
• 소비심리 바닥권 탈출조짐
• 與野 “방탄국회 오명벗자”
• 농심 ‘김치컵면’
• 행정부처 재정사업 평가ㆍ성과지표 연내 개발키로
• 한국 4강꿈 좌절
• 우리당 지도부 선출방식 합의
• 昌 정면대응 하나
• 경실련, 카드부실 대책 마련 촉구
• “명의신탁 부동산 소유권 불인정”
• KCC, 대북사업 수익위주 경영
• 아동문학가 윤석중옹 별세
• 거래소, 불건전매매 증권사 제재
• 中은행 “달러자산 팔자” 바람
• 보성컨소시엄, 한양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
• 서울 시내버스 ‘수입금공동관리제’ 실시
•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투자설명회 개최
• 신협계정 자산ㆍ부채의 신협중앙회 이관 6년간 유예
• 방카슈랑스 모집 수수료율 보험사별 차이 크다
• ‘소송천국’ 美 소송으로 ‘마비증세’
• 직장인 66% “주5일제 실시해도 초과근무 한다”
• 이랜드, 백화점ㆍ할인점사업 진출
• [시청률 TOP10] SBS ‘야심만만’ 7위에
• 中 내년 정부구매 33% 확대
• 모바일게임업체 日시장 공략 채비
• 모바일뱅킹 표준모델 만든다
• 국회 예결위 또 난항
• [본회의 통과 주요법안 내용] 中企 감면세액 2년 연장
• “북한음식 중국서 맛보세요”
• 제일모직 이틀째 올라
• 판ㆍ검사 임용검사 ‘깐깐하게’
• “과학이 정치보다 우위에 서야”
• IT업계, “수익 사회 환원”
• 일시적 1세대 2주택 비과세
• ‘東-西관통 경전철’ 용인에 2008년 완공
• 한희원 몸값 3배로 껑충
• 코스닥 경영부실 무차입기업 속출
• 대구 건설업계 내년 전망 ‘시계0’
• 新개념 보험상품 등장
• 남성용 속옷 다양화
• 코스닥, 새내기株 거침없는 상승행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