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08년 05월22일

• 개인정보보호 의무 위반땐 최고 5년이하 징역
• 박석재 천문연구원장 연임
• '영화 녹음분야 개척자' 이경순 前한양스튜디오 대표 별세
• '엄홍길 휴먼재단' 28일 창립총회
• 강수정,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
• 이통사 바꿔도 내휴대폰 그대로 쓴다
• 재정부 "상수도·고속道 민영화 검토한바 없다"
• JC엔터테인먼트 공모 최종 175대1
• 車업계 "경유값 급등에 SUV 안팔려…일부 라인 스톱"
• "공무원 정년연장 불똥튈라" 재계 바짝 긴장
• 국가공무원 정년 60세로 단일화
• 국회, 식품안전·성폭력 처벌법등 가결
• 與 홍준표-임태희 체제 출범… 원구성등 험로 예고
• 李대통령 중국방문, 북핵관련 빅 이벤트 나올지 주목
• 쇠고기 대치정국 "갈수록 꼬이네"
• 손보협회 차보험 분쟁해결… 1년간 소송비 58억 절감
• 금융노조 정규직 임금 5.8% 인상 요구
• [볼만한 TV프로그램] '명의' 보이는 뇌, 망막을 보다 外
• 우리은행 '명사클럽' 마케팅 효과 톡톡
• 방송영상산업진흥원·기업銀 '한류콘텐츠론' 대출지원 사업
• 법적 최저생계비로 한달 살아보니…
• [韓·中·日 바둑 영웅전] 잡힐 말이 아니다
• 외화 강세에 외화예금 인기몰이
• 삼성화재 子회사 성격 '재보험사' 설립한다
• [금융 브리핑] 실생활 품목 할인 체크카드 外
• [비즈니스 유머] 아이 여섯의 진실
• 김종창 금감원장 "AI 피해 금융지원"
• 정찬우 "저축은행, 지방은행 수준 업무확대 필요"
• 채권왕 그로스 "그린스펀 덕분에 몇십억弗 벌었다"
• “中 지진 복구에 최대 10년 걸릴것" 월드비전 전망
• 항공수화물 '공짜 반입' 없어진다
• OECD·FAO "국제식품값 고공행진 향후 10년동안 지속"
• 무디스 등급 오류 美 당국 수사 나서
• 고도 경제성장 국가 비결 "정부 강력한 리더십 필수"
• 국제협력단 총재에 박대원씨 임명
• "한·중관계 발전위해 FTA 본격 추진해야"
• "발전단가 부담 한계…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"
• 산업은행 민영화안 발표 내달초로 연기
• 한국수출입은행·KIC·조폐공사 기관장 공개 모집
• 숙박·음식점 70% 5년안에 문닫는다
• "中企 가업승계후 일정 성과땐 상속세 감면을"
• [서경만평/5월 23일] 광우병보다 더 겁나 '油'
• [고유가 폭풍] 업종별 파장·대책
• 항공업계 "유가 1弗 오를 때마다 앉아서 300억씩 손해"
• 성원건설 영화배급업 진출
• '경유값 > 휘발유값' 일부 주유소 역전
•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큐레이터 라이디 박사 특강
• 뮤지컬 무대 저작권 분쟁 '시끌'
• 고미술품 전문 경매사 아이옥션 29일 첫 경매
• [고유가 폭풍] 고삐풀린 국제유가 왜?
• '3차 오일쇼크' 오나
• EU '신화학물질 관리제' 사전등록 다가오는데…
• 당진 한정지구 협동화산업단지 22일 기공식 열려
• "차후검토"로 일관한 경기도
• "인천항은 외제車 수입 창구"
• [피닉스의 임무기간]
• "낙동강운하부터 조기 건설을"
• 고양 한류우드 호텔부문 대명레저, 우선협상자로
• [맥북 에어의 미래]
• [李대통령 대국민 담화] 국정 쇄신안 왜 빠졌나
• [클릭! 알짜기업] 넥스이티씨
• [우주여행선 시험비행]
• "청계광장서 학생들 촛불시위 가슴아파"
• [날씨/5월 23일] 구름 많음
• 국립수목원, 31일부터 토요일에도 개방
• 노동부·검찰 산재 취약사업장 합동 안전검사
• 기내난동 박연차 회장 집유 2년·벌금 500만원
• 현대車 노사 상견례 또 무산
• 올 의·치의학 시험 8월 23일
• 분당서울대병원 등 10곳 '우수'
• 여행업체 '얌체 상술'
• SK그룹, 태안 경제 살리기 나섰다
• [토박이] 5월 23일 금요일
• '대통령 담화' 시민 반응 "근본대책 제시못해 실망"
• 예술, 정치, 그리고 추상표현주의
• 대법 "발로 성기자극, 유사성교 해당"
• 김진선 강원지사 '소' 사진전 연다
• 로펌 지성-지평 합병
• [中 지진피해 성금 줄이어] GS 칼텍스 7억 5,000만원 전달
• [中 지진피해 성금 줄이어] 효성 3억8,000만원 기탁
• [中 지진피해 성금 줄이어] KCC·中 현지법인 2억원 기부
• [中 지진피해 성금 줄이어] STX그룹 6억원
• [中 지진피해 성금 줄이어] 서울시·강남구 30만달러 지원
• 이재용 전무 첫 근무지는 中
• 롯데손해보험, 판매왕 홍성현씨
• 미래에셋 생명 연도대상에 강정미·이정원·이현주씨 선정
• "모두 제탓…송구…" 고개숙인 李대통령
• 12월 법인 채무 상환 능력 좋아져
• '창의연구과제' 연구단 선정
• [오늘의 메모] 5월23일
• 산업용 전기料부터 하반기 대폭 오른다
• 2008년도 한국 대학생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
• "미얀마 군사정부 국제지원 수용해야"
• 포스코건설 상장 예심청구
• 기초과학지원硏 원장에 박준택교수 선임
• 3월결산 법인 주총 22일부터 본격 개최
• 초고유가에 세계경제 '비명'
• 이달의 KIST인상 김일두 박사 선정
• '하반기 건설·부동산 경기전망' 세미나 개최
• [THE? 5 minute PROJECT] 테니스공으로 만드는 아이팟 홀더
• "온라인 영어교육, 새 성장동력으로"
• 경기 국제자문대사에 김종일씨 임명
• 펀드 투자패턴에 변화 조짐
• 현대百 순직 소방관 자녀에 장학금 전달
• 대구경제포럼 정례 세미나 개최
• [인사] 국토해양부 <과장급 전보>울산지방해양항만청장 鄭昌源 外
• 한 이메일 계정을 여러 대의 PC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는 없을까?
• "애완견 상업 복제" 황우석株 뜀박질
• [현대 애널리스트·푸르덴셜 포럼] "中 대지진 불구 장기전망 낙관적"
• [부고] 정만호씨(KT 미디어본부장)모친상 外
• [현대 애널리스트·푸르덴셜 포럼] "유가 하반기 안정··· 에너지株 유망"
• web site OF THE MONTH:TASTEBOOK.com
• [trick OF THE MONTH] 고창한 TV BAR 만들기
• [서경오픈 D-7] 구경만 제대로 해도 "실력이 쑥쑥"
• 한국,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에 재선
• 공공기관 240곳 안팎 기관장 교체 추진
• 공공기관 31곳 예산 부당집행 1兆
• [골프가 뭐길래] <93> 백문이 불여일견
• 최인선 前농구감독 프로골퍼 변신
• 원 버튼 시스템의 미니 게임콘솔
• 주총 의결권 공동행사때 지분 5%넘으면 보고해야
• 정부 산하 공공기관도 구조조정
• 신예 유소연 32강 턱걸이
• 통신업계 유무선 통합 속도 낸다
• 국내외 증권사 하이닉스 "매수" "매도" 공방
• 최상호 "골프역사 다시 쓴다"
• [오늘의 경제소사/5월23일] 캐나다 기마경찰
• 휴대폰 업체, 터치폰 앞세워'세계로 세계로'
• 美쇠고기 수입조건 고시, 국회 FTA비준 논의에 달려
• 유통업, 증권사 전망 "헷갈리네"
• SKT, 와이브로 웨이브2 기술시연 성공
• 온라인게임 '프테2' 유럽시장 진출
• 고유가發 인플레 수혜주 주목
• 고유가 '폭풍'··· 1,800선 깨질 수도
• OECD "융합 극대화 하려면 공정경쟁 룰 필요"
• 삼성전자 조직개편 "예상대로"…사업별 대폭 통폐합
• '.kr' 도메인 네임서버 브라질설치
• 이재용 첫 근무지는 중국
• '파인드라이브…' 체험단 모집
• 삼성전자, 주력 사업 분야 책임자 대폭 교체
• 원전 기술 30년만에 완전 독립
• 구본무 LG회장 "모든 혁신은 고객가치 향한 도전"
• [선물시황] 6월물 1.6P 내려
• 기아차 "2010년 해외서 190만대 판매"
• SK에너지 中기지 건설 일정·규모 확정
• [코스닥 시황] 기관 "사자" 3일만에 상승 반전
• IPTV법 시행령 제정 공청회 개최
• [유가증권 시황] 고유가 쇼크 항공·해운株 하락
• 경제자유구역 분양 봇물
• [의학소식] '세계 통증전문의 학술대회' 外
• 북촌 전통한옥 주거지 건축허가 1년간 제한
• 이천 갈산2차 현진에버빌 168가구 분양
• [경제교실/ 한국경제 어제와 오늘] <10>한국 인구구조의 취약성
• 상가정보硏 '상가분석 실전 세미나' 개최
• 쌍용건설, 자양동 우성2차 리모델링 수주
• '아시아기술이전컨퍼런스 2008' 개막
• 수兆원 손실 '키코' 환율하락만이 해결책?
• [기자의 눈/5월 23일] 공기업 업무공백 부추기는 정부
• 재개발 조합원 평형 선택폭 커진다
• [시론/5월 23일] 재난대응시스템 다시보자
• 유명 일반 약값 줄줄이 오른다
• [경제교실/생활 속 경제] 인류 역사에 화폐가 등장한 이유는
• "대운하, 이수·치수차원 접근"
• [사설/5월 23일] 이 대통령의 호소 받아들여 FTA 비준해야
• [사설/5월 23일] 경제난 가중시키는 고유가 충격
• 노트·다이어리등 가격 오를듯
• [오늘의 재운] 5월 23일
• "30~40대 고혈압환자 70% 자신이 환자인 줄 몰라"
• [공시] 5월 23일
• 이건산업 스팀에너지사업 진출
• 중기청,'中企책임경영' 논문 공모
• [증권가 소식] 우리투자증권 外
• 先통증 치료·後운동 바람직
• 지오엠씨, 유럽 CE인증 획득
• [세계의 사설/5월 23일] 美 민주당의 선택은?
• 1분기 수익 부진 딛고 시노펙스, 올 견조한 성장
• "CJ제일제당 파생상품 손익 옵션계약수·곡물값따라 결정"
• 삼성화재 재보험사 설립 "코리안리에 영향 제한적"
• [로터리/5월 23일] 고유가 단상
• 롯데百 '빨강머리 앤' 출판 100돌 기념 행사
• [데스크 칼럼/5월 23일] '바담풍'이 아니라 '바람풍'
• 정유주 선별투자 바람직
• [전문가 추천주] ●한국전력(015760)
• [발언대/5월 23일] 민자사업 총비용 검토부터
• 하이트맥주 "올 순매출 1조 달성"
• [기자의 눈/5월 23일] 정치력 아쉬운 한미 FTA 비준
• CJ프레시웨이 개성공단 급식사업 진출
• 손욱 회장 "농심 해외기업 M&A 검토"
• 식품업계 "소비자 상담인력 대폭 확충"
• [BIZ플러스 영남] '경남테크노파크' 개청
• [BIZ플러스 영남] 경남테크노파크 송부용 기술혁신지원단장
• [BIZ플러스 영남] 경남 테크노파크, 신성장동력 육성 앞장
• [BIZ플러스 영남] 울산, 골프장등 출입 체납자 차량 집중 단속外
• [BIZ플러스 영남] 울산 '신세계안과의원'
• [BIZ플러스 영남] 울산 문수로 2차 아이파크
• [BIZ플러스 영남] 23일부터 '울산창작발명로봇경진대회'
• [BIZ플러스 영남] 농협 울주신청사 신정동에 들어선다
• [BIZ플러스 영남] 정기항로 개설 주역 백석기 상무
• [BIZ플러스 영남] 가까워진 쓰시마 관광객 크게 늘었다
• 교통호재 만난 '수도권 북부' 뜬다
• [BIZ플러스 영남] 현대백화점 대구점 "지역 친화마케팅 잰걸음"
• [BIZ플러스 영남] 현대미포, 석유제품운반선 사상 최고가 수주
• [BIZ플러스 영남] 대우버스 울산공장 "세계 버스시장 주도 수출 메카로"
• [BIZ플러스 영남] 조현창 ㈜ 환경크린 사장
• [BIZ플러스 영남] 박관식 풍기특산물영농조합 대표
• [BIZ플러스 영남] 한임섭 한국애플리즈 대표
• [BIZ플러스 영남] 박광은 울산무역협회지부장
• [BIZ플러스 영남] 경북 '농업벤처' 6년새 매출 473% 급증
• [BIZ플러스 영남] '농업벤처'에 희망있다
• G마켓, 2008 드림콘서트 티켓 쏜다!
• 김금수 KBS 이사회 이사장 사표
• 고려대 환경생태硏 대운하 토론회
• 김세연 당선자 선거운동 캠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내사
• 황우석 前서울대 교수 애완견 상업복제 성공
• 서울시 건물 절반이 내진설계 미흡
• 삼성전자 기술총괄-종합기술원 통합
• 강력한 성능과 연비 자랑하는 슈퍼바이크
• 강력한 성능과 연비 자랑하는 슈퍼바이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