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04년 07월27일

• 이동국 첫 골 세레모니
• 이라크 치안요원 지원병 사격연습
• 채소값이 '金값'
• "카메라폰으로 상품정보 받아보세요"
• "한국노동문제 외국계 기업들에 고민거리"
• 하반기 공공부문 일자리 5만5,000개 추가 창출
• [당좌거래정지] 7월 27일자
• 공무원 표준 복무규정 안따르는 지자체 불이익
• 서울교통개편 점자블록등 장애인 편의시설 부실
• 서울시 민원 많은 일부 버스노선 변경
• 강병섭 서울중앙지법원장 사퇴할듯
• 현직교장이 '졸업장 장사'
• 진로, 쟁의발생 신고…내달 4일 파업여부 결정
• [새로운 도전] 이기현 에코미스트코리아 사장
• [창업정보 단신] 창업경영대학원 신입생 모집 外
• 창업e닷컴 '실전 창업 멘토' 운영
• 매운맛 먹거리로 스트레스 날린다
• "불황땐 실속아이템이 최고"
• [추천물건 베스트] 오륜동 34평아파트 6억3,000만원 外
• 롯데건설 연말까지 1만486가구 공급
• 건설업 등록업체 증가세 주춤
• 상암분양가 다시 시끌
• 주공상가도 '묻지마투자'
• 택지개발지구내 상가·주택용지 투기조짐
• NHN최고재무책임자 허홍씨
• LG전자 '메카폰' 업그레이드 두바이서 출시
• 삼성·LG전자 환경부문 손잡는다
• SKT 컬러링 수출 1,000만弗 넘어서
• 日 소넷 "포털업체 제휴 국내시장 진출"
• 윤종용 삼성전자부회장 亞비즈니스 리더 5위
• [인터뷰] 김신배 RFID협회장
• [재미있는 IT] 레이더로 라면 끓여 먹는다?
• [기업파일] 김장독 냉장고 대거 출시 外
• "현실성 없는 노동법 빨리 고쳐야"
• 여수산단 파업사태 마무리 국면
• "GM대우-쌍용차 독립 운영될것"
• LG전선 MCVD공법 광섬유 상용화
• 쌍용車, 상하이車와 매각 MOU
• 구글 공모가 뻥튀기 논란
• 체코내각 30대 대거기용 신임총리에 그로스 지명
•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향후 경제정책 청사진 제시
• "日 금리 점진적 인상할것"
• "世銀·IMF 대대적 개혁 필요"
• 中 농가소득 크게 늘어
• 유럽 금융기관 M&A 급물살
• [CEO와 차한잔] 권오창 대한주택보증 사장
• [CEO와 차한잔] 경영철학과 스타일
• 서울 온 호나우딩요·까를로스 푸욜
• [발언대] 에너지절약 一石四鳥 효과를
• [로터리] 결혼고시제
• [비즈니스유머] 직원 실적평가 용어의 정의
• [이런말 저런말] "남북이 서로 모른척하고 조용히 처리해야 한다"
• [기자의 눈] 과기정책의 겉과 속
• [기고] 21C 한국의 산업모델
• [동십자각] 고무줄 목표주가
• LG필립스LCD 美증시 상장
• [지역패트롤] 송도테크노원장 공개채용 外
• [오늘의 재운] 7월 28일
• 울산 금속노조 임단협 속속 타결
• 부산상의회장 강제퇴진되나
• 삼성전자-자사주 묶어 상품 구성
• 美 전자부품社 경남에 투자
• [개별종목 ELS펀드] 특정 우량주 집중투자 안정성 높아
• 명품 혼합형펀드 2種 추가 선봬
• 은행·中企 필요성 공감 객관·신뢰성 확보 관건
• [韓中日 바둑영웅전] 응수가 없다
• [지역 수출실적 기록행진] 인천 상반기 사상최고치 外
• 충북 외자유치 77% 늘엇다
• 신용보증제도 개편 "눈먼 돈 없앤다"
• [은행-中企 런투게더]<3-2>보완 필요한 中企지원책
  "당장 어려운데…단기처방 병행해야"
• 남녀 톱스타, "이번엔 다를걸"
•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접속
• EV-DO보다 한단계 '진화'
• [정재욱 클럽피팅] 단조 아이언 VS 주조 아이언
• [2만弗시대 IT가 연다] 4부 내일을 여는 IT캐시카우
  <1>이통 어디까지 진화하나
  3세대 넘어 4세대도 정복 야망
• [뉴스 브리핑] 학교급식 '고품질 농산물' 사용 의무화 外
• 샤라포바 한국 온다
• 상반기 골프장 입장객 작년수준 그쳐
• 고가사은품 피해 여전
• 정부·공공기관 3곳중2곳 장애인 의무고용 안지켜
• 내달12일 초등생 골프대회
• 엑스골프 比투어상품 판매
• "입으면 비거리늘고 피로도 싹"
• 대량입국 줄이을 가능성…경제부담 눈덩이 될수도
• 여야 "환영…우리사회 적응 대책을"
• '폭력대책자치委' 학교별 구성
• 대학입학전 등록포기할 경우 등록금 전액 돌려받는다
• 경제주역 "30대서 40대로"
• "개헌 논의 2006년께 가능할것"
• 방송시장 판도 급변할 듯
• 합동신문서 인적사항등 조사 내달중순 하나원서 정착교육
• 盧 '경제처방 찾기' 고심
• [볼만한TV프로/28] 할머니 "지은, 본가로 와라"
• "단체 수의계약제도 일괄폐지방침 불변"
• 재정자금 3兆2,000억 3·4분기중 조기집행
• 日드라마 ‘너는 펫’ 국내 방영
• 남북 공동의 기술표준 만든다
• 중등 경제·사회교사 43% "부자는 불로소득 결과"
• 공공기관 불공정하도급 공정위 통보 의무화
• 내달 법인세 중간예납 받아
• 도로·댐등 대규모 사업 2006년부터 환경평가
• KP케미칼 9,000억에 팔릴듯
• 과기부장관 부총리승격
• 연결납세제 도입시기 논란
• 與, 해외 직접투자 조정기구 설치 검토
• "환율상승 인위적 유도 안해"
• 거짓·과장광고 TV홈쇼핑 철퇴
• 롯데카드가 삼성카드와 동급?
• OECD 대사에 권오규씨
• 청와대 산업정책 비서관 이현재씨
• 1년새 세차례 무려 10% 인상
• 국민銀, 女心 잡기 나섰다
• 은행수수료도 원가공개 논란
• 국민銀, 지로용지 규격통일 추진
• [은행-중소기업 런 투게더] 연대보증인 빚부담 크게준다
• 통곡의 壁
• 탈북자 200명 첫 집단입국
• 車보험료 또 오른다
• 조영길 국방 사의 청와대, 수리할듯
• 내년부터 대기업 법인세 부담 크게 줄듯
• 텔슨전자 등록취소 30일부터 정리매매
• [종합시황] 7월27일 거래소 나흘만에 반등
• [한국경제 지금 위기다]<3>경제 리더십이 없다
  강한 리더가 경제난 돌파한다
• 상장사 28%, 대주주가 사외이사 추천
• 금리 9개월來 최저…코스닥 또 사상최저
• 통일중공업 8년만에 흑자전환
• 상반기중 카드사용 감소 100조원
• 탈진상태 주식시장 그냥 둘 것인가
• 동성화학, 에스텍 상호주 보유‥M&A 새 국면
• 개인 이어 기관도 적립식펀드 투자 '눈길'
• 효성 2분기 영업익 829억..작년比 9.7%늘어
• 中긴축정책 쓰더라도 한국수출 '이상無'
• [증권가 소식] 증권예탁원, 어린이 대상 경제교육
• 정부의 증시안정대책 효과 1개월도 못가
• 장쩌민 中긴축정책 질책
• 약세장서 '新방어주' 주목 받는다
• 美 선제적 경기부양 3년만에 불황 극복
• 전권가진 '정책 컨트롤타워' 시급
• [상장사 공시] 7월27일 동아제약外
• "서울시 복지행정 효율성 높일 것"
• 36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金3·銀1 종합2위 차지
• 박성용 회장 자택서 연주회
• ‘루슨트 장학생’ 이에스더 양·박중우군
• 이종산 SKC중국본부장 ‘상하이 한국상회’ 회장에
• 소보원 원장, 최초로 공개모집 통해 뽑는다
• 한국공항공사 임원 서비스 위탁교육 받아
• 휴맥스, 2분기 어닝쇼크 탈출
• FAO사무총장 남북 차례로 방문
• 안철수연구소 관계사 부담 '훌훌'
• [동정] 김용달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外
• [어닝시즌 관심주] 인터플랙스-분기매출액 1,000억 눈앞
• '먹구름 걷힌' CJ인터넷 급등
• [어닝시즌 관심주] 삼진엘앤디-영업익 작년比 290% 급증
• [부고] 김순식씨(전 건국대 부총장) 별세 外
• [인사] 한국도로공사 外
• 추락하는 '코스닥' 탈출구 안보인다
• 'e러닝산업발전법' 시행 온라인교육株 주목
• [코스닥 공시] 7월28일 동방라이텍外
• 휴가철 극장가 ‘한여름밤’ 특수
• ‘올드보이’ 박찬욱 감독 사업가 변신
• 메가박스, ‘화씨9/11’ 상영 결정
• 은행주, 외국인 '사자'로 회복 기미
• JP모건, 내수회복 겨냥 포트폴리오 짜라
• 8월 증시 추가하락 우려 높다
• 大法 '양심적 병역거부'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
• 학부모 94% "자녀 안전사고 불안"
• [오늘의 메모] 7월28일 신주배정기준일=삼양옵틱스外
• 하이닉스, 2분기 '깜짝 실적' 달성 호평 잇따라
• 세종證 "유상감자 검토" 9월께 임시주총 예정
• 007 뺨친 '탈북자 수송작전'
• 민노당 카드사태 관련 李금감위원장 고발
• [새 영화] 아이, 로봇
• INI스틸 실적 증가세 상반기 영업익 3,481억
• 한국인선원 5명 북태평양섬 억류
• 전자통신연 前부장등 4명 긴급체포
• [시네동향] 63시티 ‘해저의 신비’ 개봉 外
• 한국 운전면허로 그리스서 운전가능
• 상표도 '웰빙시대'
• 얇아진 지갑에 쇼핑 횟수도 뚝! 떨어져
• [새상품] 해찬들 '레몬 초고추장' 출시
• 할인점-디지털 제품ㆍ백화점-명품 '압도적'
• "한국은 세계 스타벅스 매장의 모델"
• 가마솥 더위속 모피제품 불티
• 코오롱 건강용품 사업 강화
• [새상품] 동원F&B '흑미식혜'
• 토박이_07월 28일
• 충남도 건축허가 급증
• GM대우·대우인천차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
• 텔슨전자 최종부도로 등록취소
• [기업파일] 지방中企 정보화 구축지원
• '멤스' 국제표준안 IEC에 제안
• 오리엔트, 형질전환 생쥐개발 특허취득
• 中企 가동률 17개월째 60%대
• [기업파일] '스터디엔진' 체험단 모집
• [기업파일] '우수기술연구센터' 선정
• T.R.환경기술, 스티로폼 압축장치 美수출
• 기협중앙회, 8월 한달간 모의 선물거래대회 개최
• 中企-대학 산학협력 활발
• 금호미터텍, 獨과 합작 에너지 관리업체 설립
• [선물.옵션] 이틀째 상승..95.40(마감)
• [거래소] 나흘만에 반등 738.51(잠정)
• [코스닥] 사상 최저치 또 경신 341.50(잠정)
• 노대통령, 曺국방 사표수리할 듯
• [거래소] 2.30P 오른 738.51(장종료)
• [코스닥] 341.50..2.85P(0.82%)하락 (장종료)
• 정부 증시대책 '1개월 효과' 드물었다
• [대만증시] 가권지수 1.25% 상승 마감
• 조영길 국방장관 사의 표명
• "우량아 싫어요 몸짱 될래요"
• [나스닥선물] 상승폭 확대 3.50P 상승(오후 1:50)
• [거래소] 모나미 실적호전에 강세(오후1시36분)
• [거래소] 모나미 실적호전에 강세(오후1시36분)
• 코스닥 지수, 나흘째 하락세
• "얇아진 지갑…쇼핑횟수 뚝"
• 교수 등 상대 인터넷 성매매 무더기 적발
• '졸업장도 돈이면 OK' 학력위조 학교장 구속
• 李산자 "단체수의계약제 일괄폐지 변함없어"
• SAIC총재 "쌍용차, 중국전역 진출할 것"
• '거짓ㆍ뻥튀기' 광고 TV홈쇼핑 무더기 적발
• 추경 등 재정자금 3兆2천억원 3.4분기 조기 집행
• '증시 8월에도 상승어렵다‥보수적 전략 필요'
• 장중 720선 후퇴‥700선도 깨지나
• 전경련 "중등교사 10명중 3명 反부자정서"
• "광역시 가구 57.9%, 1년전보다 소득감소"
• 동남아제3국경유 탈북자 입국
• 허가구역내 토지이용실태 매년 전면 조사
• 중소제조업 가동률 하락세 지속
• [도쿄증시] 닛케이평균 0.4% 하락 오전장마감
• CEO 80% 법률시장 개방 찬성
• LG전선, 싱글모드 대체 광섬유 세계최초 상용화
• [코스닥] 지수 340선 하회(오전10시10분)
• 국내은행 수익성 악화‥주요 선진국보다 낮아
• 채권단-상하이자동차 쌍용차 매각 MOU체결
• [거래소] 장중 연중 최저..727.48(오전10시4분)
• 변종 마이둠 바이러스로 구글 등 검색엔진 타격
• [코스닥] 휴맥스 실적발표후 약세(오전9시48분)
• 연결납세제 내년 도입 어려울 듯
• 재건축조합, 개발이익환수제 반발 인가증 반납
• 정부ㆍ공공기관 63% 장애인 의무고용 안지켜
• 구글 공모가 108~135달러
• [코스닥] 음식료·담배 업종 상대적 강세(오전9시38분)
• 송도신도시 130만평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
• 그리스서 우리나라 면허로 운전 가능
• [코스닥] 다음, 실적실망 불구 강보합(오전9시30분)
• [코스닥] 지수 상승반전(오전9시21분)
• [거래소] LG카드 오랜만에 강세(오전9시19분)
• 서울 버스노선 '한달도 안돼' 부분조정
• 탈북자 200여명 특별기 서울공항 안착
• [거래소] 아남전자 급락 반전(오전9시13분)
• 경기 불황속 주부 구직자 크게 늘어나
• [거래소] 텔코웨어 나흘째 하락(오전9시9분)
• [거래소] 삼립식품 사흘연속 상한가(오전9시6분)
• [거래소] 외국인 8일만에 '팔자'(오전9시4분)
• LG정유 파업여파로 유화제품 수입가격 폭등
• 국가 세수중 자동차세 비중 급격상승
• 쌍용차 노조, '매각시 노조 참여' 요구
• 생보사 신용대출 감소세 지속
• 은행권, 부동산담보 대출 위험관리 강화
• 금감원, 금융회사 자체 징계기준 수립 유도
• 초우량주 거래비중 세계최저‥외국인 매집 영향
• 하반기 대규모 부당내부거래 직권조사 지양
• 12월말 결산법인 내달 법인세 중간예납
• 올 이라크수출 5억2천만달러‥22.2% 증가 전망
• "LG산전 목표주가 2만원..매수"[대우증권]
• "현대산업, 수익성 호조에 `매수' 유지"[한투증권]
• "다음 투자심리 악화..저가매수"[대우증권]
• "삼성증권 실적 저조..시장수익률 유지"[현대증권]
• '대교,「눈높이」안정성장속 수익개선'[삼성증권]
• "기아차 수출호조로 이익 증가세 기대"[현대증권]
• '이라크 피랍' 이집트 외교관 풀려나
• "은행원 70% 임금피크제 도입 희망"
• 택시·장애인차량 중고차 특소세 축소
• 中企 설비투자 이중 세액공제 가능
• 경제주역, 30대서 40대로 '세대교체'
• 원가공개 논란 은행수수료로 확산
• 모기업-자회사 손익 합산 법인세 부과
• 과학기술부, 9월말 부총리 부처 승격
• 서울시, 하반기 신규공무원 978명 채용
• "'고수익 음란폰팅 사업' 사기죄 인정"
• 대학 입학전 등록포기 등록금 10% 못뗀다
• 학부모 93.6% "자녀 사고 당할까 불안"
• 水公, 물값 올리고도 정부 지원 그대로
• 통신委 "보조금 지급 SKT 처벌 유보"
• 기협 회장단, 정부 성토 한목소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