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04년 07월28일

• [오늘의 메모]
• LG카드 2兆5,000억 출자전환 완료
• [당좌거래정지] 7월 28일자
• 감사원, 위험지역 입국 미신고땐 처벌 추진
• "검찰개혁 방향잡은데 만족"
• 한진중, 노사 임단협 합의
• 주택거래신고제 여파 아파트거래 급감
• [코스닥 공시 추가/28일] 솔빛미디어外
• [거래소 공시 추가/28일] LG상사外
• INI스틸 보유 현대하이스코 지분 정몽구회장 5%인수 3대주주로
• 로스쿨 입학정원 첫해 1,200명 검토
• SK㈜도 오늘부터 휘발유·등유값 인상
• 서울시 교육감 공정택씨 당선
• 부동산세율 연내 인하 시사
• 앗 시원해!
• [날씨/7월 29일] 숨막히는 무더위
• [비즈니스 유머] 조지 워싱턴의 자백
• 우리도 일하고 싶다!(이태백 일동)
• 토박이_7월 29일
• 中 세수관리 대폭 강화
• 현대車 수출 1,000만대 돌파
• 국정장악력 높여 안정개혁 의지
• [부동산단신]건설용어 우리말쓰기 운동 건단聯, 용어집 배부 계획
• [부동산단신]재난 · 안전 인터넷 정보체계 건교부, 11월까지 단계구축
• 동부, 남양주 1,220가구
• '에스크로' 시장 선점경쟁 본격화
• /프로필/국제 통상 협상능력 탁월
• 육·해상 보직 거친 정책통
• /프로필/청렴하고 사심없는 '선비형'
• 우리당 '부자' 민노 '가난' 초선의원은 상대적 빈약
• 주택거래 신고지역 지정 유보
• 현금 대부분 은행예치
• 워커힐호텔 인수 여부 관심
• [금융 브리핑] 국민은행 外
• 배당수익률 6% 넘어…주가 반등 기대
• [서경스타즈클럽초대석] 파라다이스
  "아시아 리딩 카지노"…고배당주 부각
• 탈북자 2진 241명 입국
• 쌍용화재 "올 흑자경영 반드시 실현"
• 'G5' 20개기업 투자 펀드 선봬
• '발코니축소' 시행 유보
• 온라인 自保시장 급신장
• 주로 주식·부동산·예금등 분산투자
• '부천 초등생 피살' 유족 한강 투신자살
• '정년퇴직' 행장되기 만큼 어렵다
• 우리銀 사원복지카드 특허 취득
• 하반기 지방 택지지구 2만4,000여가구 분양
• [은행-중소기업 런투게더] 쇼핑몰 보증보험료 40% 인하
• [오늘의 재운] 7월 29일자
• [지방과학문화 확산 현장을 가다] <2> 전북 생물산업
• 아파트분양 연기 잇따라
• 캐피털社들 '몸집키우기'
• 노약자·만성질환자 일사병 주의를
• 'G5' 20개기업 투자 펀드 선봬
• [스타즈클럽] 파라다이스
• [은행-中企런투게더]<3·끝>전문가 좌담
  "中企, 투명성 높이고 은행, 전문가 키워라"
• KTF, 금상 수상
• 암·뇌졸중등 위험도 3분이내 확인 가능
• "同性결혼 인정못해"
• [박영순의 눈이야기] 여름철 눈병
• DMB-수신전용·와이브로-쌍방향통신 가능
• [김재영의 남성학] 자연과 성
• 졸속 오픈 파란닷컴 "자꾸 에러"
• "개소주는 건강식품"
• "마지막 황금시장 잡자" IT업계 사활건 경쟁
• [2만弗시대 IT가 연다<4-2>] 달리는 인터넷방송시대
  DMBㆍ와이브로 '통신 신천지' 이끈다
• [기업파일] '선수금 0% 리스' 행사
• "스윙동작중 한가지만 생각을"
• [기업파일] 125cc모터사이클 출시
• ‘빈손으로 간’ 에비앙 마스터스
• T-50고등훈련기 무사고 비행 500회 돌파
• 박세리, 커·오초아와 맞대결
• 의사시험 문제·답안
  법원 "정보공개대상"
• 쌍용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
• FC바르셀로나 對 수원삼성 자존심 경기
• 기업 해외장기차입 급감
• 위조유로貨 제주서 대량 환전
• 철강업계 윤리경영 확산
• 송영진前의원 6년刑 선고
• 연기금등 27개 기금 올 결산부터 회계 감사
• "2007년 벤츠수준 독립브랜드 개발"
• 건설시장에 공공자금 1兆 투입
• 美 공중파 유료방송서 채택
• 교보생명·대한생명등 12개 금융사 용인 경전철사업 6,145억 투자
• [유응렬프로의 골프 손자병법] 왼손·왼팔 많이 사용해야 슬라이스 방지
• "대기업 노조 약자 아니다"
• 김진 住公사장 영장 공기업 수사 본격화
• [韓中日 바둑영웅전] 절정 고수의 특징
• 소외받던 해양과학기술 집중투자
• "서비스 늘려 고용창출을"
• [종합시황] 코스닥 또 사상 최저치
• '광우병禁 ' 美쇠고기 반입 충격
• "기술인력 키워 제조업강화"
• ‘올림픽 108년역사’ 다큐로 본다
• 기업 3곳중 2곳 "국내투자 안한다"
• "2010년 2,000만대 수출 목표"
• 아리랑TV, 'CNN월드 리포트 어워드' 수상
• 韓 · 中 · 타이완 합작 온라인게임 첫선
• "지옥믿는 사람 많으면 부패없고 소득도 높다"
• 美CEO 보수 작년 15%올라
• '글로벌 eCDN' 서비스
• 뉴욕 "지하철역 이름 사세요"
• "마지막 대박잡자" 전국이 로또열풍
• 인공지능 '꿈의 차' GM, 2006년 생산
• 인터넷 민원서비스 이용 크게 늘었다
• 日 첫 여성 참의원의장 탄생
• 하나로, KT와 전면전 벌인다
• 정치권 유착 급팽창… '괘씸죄' 부메랑…
• 교통방송, 케이블TV 서도 본다
• 中, SW 산업육성 팔걷었다
• "수학여행때 경찰 에스코트 받으세요"
• 정유사 "高유가 고마워"
• '약대 6년제' 2009년께 시행
• 헤지펀드 위기론 확산
• 예금금리 사상첫 3%대 진입
• 전농동·답십리 27만평 '교육·문화 뉴타운'변신
• 반도체·IT '맑음' 철강·시멘트 '흐림'
• 17대 초선의원 재산 30억원 이상 16명
• [동십자각] 국립현대미술관의 독립성
• [뉴스 브리핑]대한항공, 말레이시아 피낭 신규취항
• '규제개혁기획단' 내달 중순 출범
• [뉴스 브리핑]담배자판기에 성인인증장치 부착
• 나라 빚은 늘고 세수는 줄고
• [뉴스 브리핑]초·중등교원 임용합격자 77% 未발령
• 과기부총리에 거는 기대
• [정희수 칼럼] 국가경제와 정서불안
• [로터리] 농업에 투자하면…
• [코스닥 공시] 능률교육 外
• [거래소 공시] 고려개발 外
• "추천종목은 참고사항"
• 트루윈, 유증포기 하한가
• 한국경제TV 30일부터 거래
• 등록기업 채무보증 급증 최대주주 자금거래는 감소
• "우리경제는 난국에 처해있다"
• 코리아로터리서비스 주당2,500원 배당
• "블루코드는 엔터테인먼트주"
• 해외로 떠났던 기업들도 돌아온다
• "국민은행 하락폭 과대"
• 삼보컴퓨터 '제2의 IMF'
• 간접투자 "길게 잡으면 홈런친다"
• "경제도 어려운데…" '비준시기' 논란 클듯
• 이공계 수학·과학능력 측정 선발
• 법무 김승규씨 국방 윤광웅씨
• [유통가] 요리기구·재료 무료제공 外
• [새상품] 농심 '찰밥' 外
• [한국경제 지금이 위기다] 기술이 日경제 살렸다
  <4>일본에서 배운다
• ILO핵심협약 연내비준 추진
• "강원도 특산물 싸게 사세요"
• '퇴직연금제' 연내도입 추진
• 헌 속옷도 보상판매
• "안경 사고…사은품도 받고…"
• 日 아사히맥주, 해태음료 인수
• 피서지 상점 이만큼만 같아라…
• 로버트 김, "한국정부 결정적 순간 내 존재 외면"
• 현장직원이 부품세척기 제작 화제
• [중기 단신] ISO 9000 심사원 특별연수 外
• 휴대용 노래반주기 유럽 진출
• 앙드레 김 모범 납세자에 뽑혀
• 中企 체감경기 더 떨어져
• [혁신형 中企 키운다] <2>대영식품
• 정보화 추진 中企 대출받기 쉬워진다
• MP3P토종對외산 대격돌
• 올림픽 남측기수 구민정 선정
• SK㈜ 순익 1,063% 급증
• [동정] 지은희 여성부 장관 外
• 현대하이스코 매출 1兆 돌파
• 제일모직 실적 기대이상
• [부고] 李光錫(우리은행 대리) 부친상 外
• [인사] 과학기술부 外
• 企銀 순익 두배이상 늘어
• 현대이미지퀘스트 매출 2,500억 올려
• 현대건설 턴어라운드 국면 집입
• 개인, 인터리츠 9.97% 확보
• 개인, 지니웍스 대량 매입 지분 전량 처분
• 이통사 2분기 실적악화 우려 팽배
• [오늘의 메모] 7월 29일
• 장마감후 수익증권 매입 기준가 다음날 종가 적용
• 외국인 불공정거래 감시 강화한다
• 증시 경제지표 영향력 커진다
• 기업공개 시장에도 찬바람 '쌩쌩'
• 코엑스 행사장 일시 입장중단 소동
• `미모의 女사기꾼' 검찰수사중에도 억대 사기극
• 납세자연맹,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고발
• 타인 운전면허증 제시 `무죄'
• 거래신고제 도입후 재건축 시가총액 큰폭 감소
• [거래소] 지수 744.42..5.91P 상승(장종료)
• 기업 67.3% "마땅한 신사업 투자처 없다"
• [도쿄증시] 닛케이평균 1.57% 상승 마감
• [코스닥] 1.40P 하락한 340.10 마감(장종료)
• "내달 태풍 1∼2개 우리나라에 영향"
• 삼성 싱크마스터 美IT전문지 '최고제품' 선정돼
• [대만증시] 가권지수 0.28% 하락 마감
• [코스닥] 지수 하락 반전(오후 2시24분)
• 日업체, 해태음료 인수 음료시장 변화예고
• 인도 초등학교서 '술탄 밥' 급식
• 康법무 전격교체 진의·배경 '주목'
• [거래소] LG생활건강 낙폭 확대(오후1시49분)
• 법무 김승규, 국방장관 윤광웅 임명
• [거래소] 지수 상승탄력 상실(오후1시34분)
• 무궁화, 이쁩니다
• [도쿄증시] 닛케이평균 상승폭 확대 1.69% 급등(오후 1:26)
• 어두운 표정 강법무·조국방
• 康법무 "너무 즐거워서 죄송, 떠날 때는 말없이"
• "왜 바뀌지?" 康법무 교체에 법무·검찰 '의아'
• 퇴직의원 재산 어떻게 변했나
• 신규 재산등록 30억원 이상 의원 16명
• 정기적금 금리 처음 연 3%대로 떨어져
• 취재 경쟁이 '신기'?..탈북자 입국 이모저모
• 참여정부 '1기 내각' 대부분 교체
• 노대통령 법무.국방 교체 배경
• 앙드레 김 등 40명 모범성실납세자 선정
• 코스닥기업 최대주주와의 자금거래 줄어
• 주택업계, 투기지역 지정요건 완화방침에 반발
• [나스닥선물] 1.50P 상승 1,392.00(오전 11:40)
• 인천지역 상반기 토지거래 면적 전년보다 2배 증가
• 공시이전 주가급등 사례 잇따라
• '김선일 사건'과 구명협상의 의문점
• 사무금융연맹 "대투.한투증권 졸속 매각 중단해야"
• 신세대 직장인 "성과보상이 최고 업무효율 초래"
• 서울 양천구 등 5개 후보지 신고지역 지정유보
• 휴대전화 번호이동 고객에 요금 이중청구
• "소비가 '아시아 호랑이' 돌아오게 만들었다"
• 노대통령 법무.국방장관 교체
• 경총회장 "기업 이윤창출이 중요한 사회적 환원"
• [코스닥] 미증시 상승에 5일만에 반등(오전10시17분)
• "김천호, 사업유지 위해 신고안했을 가능성"
• 골드만삭스 "LCD업종 6~9개월간 조정받을것"
• [거래소] 미국상승 힘빌어 반등시도(오전10시4분)
• 軍, 윤광웅씨 장관내정설에 기대감 우세
• [대만증시] 가권지수 0.61% 상승 개장
• 탈북자 2진 227명 인천공항 도착
• 정봉주 "탈북자 해결 남북 비밀회담 필요"
• 연금기금 투자선 주식.부동산 다변화 추진
• 중소제조업 CEO 고령화 가속
• [코스닥] 시사닷컴, 상승폭 확대(오전9시33분)
• [거래소] LG카드 하루만에 하락(오전9시28분)
• [거래소] 고배당 불구 LG상사[001120] 약세
• 노대통령, 康법무도 교체
• [거래소] 하나은행 강세 국민은행 부진(오전9시20분)
• 인터넷쇼핑몰 때아닌 겨울의류 판촉전
• 美 유가 배럴당 42달러 육박
• BBC "北 정치범 독가스 생체실험" 또 보도
• [거래소]삼성공조, 우방 우선협상자 선정 후 급등
• "이동통신업 2분기 실적 매우 나쁠 수도"
• "인터넷 광고시장, 2008년 잡지 능가"
• [거래소] 삼성증권[016360] 5%대 상승세
• [거래소] 현대건설[000720] 실적호조 강세
• "한국, 아시아서 소비자신뢰 가장 낮아"
• 쌍용차 노사, 임단협 잠정합의
• LG정유 노사 온라인에서 '장외공방'
• '부천 초등생 피살사건' 유족 한강투신
• 부가세 수정신고하면 가산세 50% 감면
• 부실기업 코스닥 발 붙이기 더 어려워진다
• 빚받으려 차용증 위조했다 되레 '벌금'
• 대표기업들 '실적 널뛰기'가 한국증시 발목잡는다
• 7월 소비자물가 4% 넘을 듯
• 주택거래신고제 후 강남권 거래 급감
• 로또 '마지막 2천원' 대박 열풍 예고
• 철도망 고속철·신행정수도 중심 재구축
• 美 7월 소비자신뢰지수 2년만에 최고
• 서울 교원 임용합격자 77% 발령 못받아
• "청계천복원 경제적가치 年3천900억"
• "판결문도 e-메일로 정보 공개"
• 美 7월 소비자신뢰지수 2년만에 최고
• 새 국방장관에 윤광웅 보좌관 내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