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05년 04월12일

• 2월 美 무역적자 사상 최대… 610억 달러
• 수도권 중장비 운송업자 운행 재개
• 한·일 경제인회의 양국정상 축하메시지 '주목'
• 중국産 사과·배 수입 허용
• 盧 "독일 과거사 청산방식 존경"
• 한국휴양콘도미니엄協 회장 김관수씨
• 하이닉스반도체 리파이낸싱 규모 2兆로 확대 추진
• 중산동 '디아채' 635가구 22일 모델하우스 일반공개
• "영남권 최고 건설 브랜드 만들 터"
• 신한종건, '디아채' 울산 분양시장 탈환 나섰다
• 제2연륙교∼영종도 신공항고속도 연결도로 사업비부담 논란
• 섬유기계硏-경북테크노파크, 섬유기계 IT융합화 사업 수주
• 경주 최부잣집 사랑채 복원한다
• 김해시, 내고장 기업 생산제품 안내책자 발간
• [날씨/4월 13일] 오후에 햇살
• 판교신도시 기피시설 모두 지하화한다
• 경찰등 채용때 키·몸무게 제한 개선권고
• [뉴스브리핑] 경북도 지역민간항공사 설립 추진 外
• 전직대통령 기념사업도 차별?
• 盧대통령 '인기 짱'
• 中·高校에 내달부터 CCTV 설치
• 10대그룹 올 채용 소폭늘듯
• 지역대표 '브랜드 쌀' 한자리에
• "GM대우 창원공장 불법파견"
• 법원, 社內 운동시설 이용중 사망 "업무상 재해 인정"
• 중국發 위조지폐 '비상'
• '연예인 파일' 訴취하
• 모습 드러내는 청계천
• 검찰 중간간부 390명 전보인사
• 유명상표 '정품'의류 불법유통
• 칼라일, 亞부동산투자 본격화
• "美 무역적자 3분의 1 기업내부거래서 발생"
• 中 "섬유수출 자제를"
• 저가 항공시장 고속성장
• G7, 亞환율조작 시정 촉구할듯
• 中 외국산 SW 조달 규제
• 獨-러시아 천연가스 개발등 협약
• 日산요·美IBM, 연료전지 채택한 노트북 공동개발
• [외신다이제스트] 모나코 국왕, 36억弗 유산 남겨 外
• 부시-샤론 정상회담
• 日 화해손짓에 中 반일불길 새국면
• "철도청, 러 유전사업 편법 참여"
• "유전의혹 특검법안 공동발의"
• "공공기관 이전계획 정부단독 확정할수도"
• "한국시장은 해외기업에 매력적"
• 文의장 성남 재래시장 방문 '속풀이 정치' 계속
• '경기회생 대책' 치열한 공방예고
• 동양매직, 10년째 '독도캠페인' 눈길
• 외환보유액-연기금 '스와프 거래' 어떻게…
• 1분기 재정집행 48조1,000억원
• 바뀐 재산세 7월 첫 납부
• '안갯속 경제'… 성장률 전망도 제각각
• 밥쌀용 수입쌀 9월 시판
• "작년 재산세파동 부른 재산세 부과처분 정당"
• 재산세 깎는 지자체 제제
• "탈세와의 전쟁" 국세청 칼뺐다
• SK, 공정위서 소버린에 판정승
• "개인돈 해외유출 성장잠재력 약화"
• 개발성공땐 에너지자립 발판 마련
• 中·日 접전속 한국은 동남아서 돌파구
• "석유公 컨소시엄 벗어나자" 기업들 '홀로서기'
• [오늘의 경제소사/4월13일] 부동산등기 의무화
• 아파트 층간소음 규정 대폭강화
• 한국 재정상태·신용등급등 싸고 재경부-무디스 대립각
• "英 3%룰 보도 사실과 다르다"
• 日등 상임이사국 진출 어려울듯
• 마쓰시타도 '독약조항' 도입 추진
• 제조업체 수출 '쑥쑥'
• 삼성투신운용, 버넌 스미스 박사 초청강연
• 삼성증권, 최고 年9% 수익률 ELS 판매
• "타이거 우즈의 도전정신 배우자"
• 변양호·이재우씨 손잡고 토종 사모투자펀드 만든다
• 미국으로 여행할때 라이터 놓고 가세요
• 은행, 1분기 깜짝실적 기대
• "장기연체자 100만 추가정리를"
• 이통株, 숲을 볼까…나무를 볼까
• 벤처·中企현황 15일 종합점검 한다
• PEF 활성화 보완책 마련
• [종합시황] 실적 전망 기술주 약세
• 룸살롱·사채업자등 270명 세무조사
• "中 거점으로 세계 '빅5' 기업 도약"
• 독일기업 한국투자 '봇물'
•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 국내브랜드 제품입고 공연
• [오늘의 재운] 4월 13일 수요일
• 산불피해성금 2,500만원 전달
• 후야인포넷등 4개사 퇴출
• 우리투자證, ELS 15일까지 판매
• 독립유공자 이용상 선생 별세
• 디자인하우스 사장 윤세웅씨
• 홈쇼핑株 봄날왔다
• '스님 vs 목사님' 축구 한판대결
• "에스엔유프리시젼 지금 사라"
• 관훈클럽 '상생의 정치와 언론' 세미나
• 현대이미지퀘스트, LCD값 하락 극복하나
• 어닝시즌…실적호전주 '활짝'
• [동정] 양해진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 원장外
• SK(주)·GS칼텍스등 베트남서 유전개발 나선다
• 당분간 강세장 연출 어려울듯
• 대구도시가스 대량매매 해석 분분
• IT株 'LG필립스 악재' 약세 기울어
• [기업뉴스] 진도, 조직개편·인사단행
• [기업뉴스] IDB 시장진출 전략 설명회
• 포스코, 1분기 실적은 좋은데…
• [기업뉴스] 美서 최우수 굴삭기 뽑혀
• LG전자 폴란드에 DTV 2공장
• "GM대우 소형자 하반기 豪수출"
• 국산 저속통제기 첫시험비행 성공
• 미포저선 獨 컨船 8척 수주
• 삼성전자, 멕시코서 '은나노 가전' 마케팅
• SK네트웍스도 이사회 사무국 별도 설치운영
• 기계업계 獨서 '바이어 사냥'
• 베를린 곳곳 국내기업 광고물 즐비 盧대통령 "놀랍다"
• [금융브리핑] 교원나라자동차보험, 재해복구센터 구축
• 하나안진회계법인, 국민銀 신규 외부감사인 선정
• 금감원, 모든 은행 대상 종합검사
• 대부업체 아프로에프씨 "신불자 채권 추심인력 활용"
• 천재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연구했을까
• [금융브리핑] 상호저축銀, 리스크 조기경보시스템 가동
• [금융브리핑] 코리안리, 보험의학용어사전 배포
• [볼만한 TV프로/13일(수)] 인간극장外
• 국민은행, 골드지수 연동 예금 판매
• 시중銀 온라인 예금고객 유치 경쟁
• 여신금융협회장 유인완씨
• 우리銀 中企영업 강화
• 손보업계 '車보험 수수료' 갈등
• [韓·中·日 바둑영웅전] 기상천외의 묘수
• 서울경기 케이블TV '씨앤엠' 노래자랑프로 내달부터 방영
• 동호회 골프볼 후원행사
• [새상품] 한국존슨 '레이드 내츄럴후레쉬'
• [새상품] 코리아나 ‘에즈제닉 8종'
• PGA존디어클래식 초청 위성미 컷통과 도전
• [새상품] ㈜금복주, '리뉴얼 참소주'
• 국제금형 기기전 14일부터 코엑스서
• 타이슨 6월께 헤비급 재기전
• 구대성 적시타 허용 또 구원 실패
• [유통가] 봄 정기 페스티벌 개최
• [유통가] ‘뷔셀’ 고객 추천하면 사은품
• 광릉CC 주중회원 모집
• 생활용품 값 줄줄이 오른다
• 중진공, 태국·필리핀 경제사절단 방한
• "막판 3일이 쇼핑찬스"
• 상반기 여성전문 교육 개최
• 삼성전자, 와이맥스포럼 이사회 멤버로
• MSN메신저 7.0 버전 출시
• 이엑스알, 신발시장 본격 진출
• 안철수연구소, PC방용 통합보안제품 출시
• [새상품] 3D쌍방향 영어회화 교재
• 정통부,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
• [새상품] 주사위 모양 MP3플레이어
• 아크로드 게임, WOW 제쳤다
• 14일 개막 '코리안투어 GO!'
• 1GB급 네비게이션지도 출시
• 정통부, 말레이시아서 텔레매틱스 로드쇼
• "취직하려면 엑셀 정도는 알아야죠"
• 우즈·소렌스탐 '진짜 그랜드슬램' 가능할까
• "中 진출社들 중국어 홈피가 없네"
• 상반기 모태펀드 출자조합 운용사 선정 때 작년말 창투사 평가결과 적용
• DMB용 칩 통합 움직임 활발
• [창업정보 단신] 소년소녀가장에 PC방 무료 外
• 창업컨설팅協 2기출범 정기총회 19일 개최
• [클릭성공창업] 강호성 호아빈 광주점 사장
• [인생2막 새로운 도전] 박장혁 '개성 할머니 보쌈족발' 대표
• 프랜차이즈 업계 '황사마케팅' 바람
• 분양 시장 야전사령관 "대기업 임원 안부러워"
• 내편으로 '引導'하려 안간힘
• [사설] 外資에 대한 '국수주의 정서' 경계해야
• [사설] 경기회복 시기 앞당기려면
• 리모델링 행보 빨라진다
• [당좌거래정지] 4월 12일 한비산업 外
• 삼성·GS건설, 인천서 첫 아파트 동시공급
• [비즈니스유머] 골프와 소변보기의 공통점
• [로터리] 야누스와 야누아리우스
• [시론] 농산물 포장을 벗기자
• 獨 쉴러 '떼도적' 국내 관객 만난다
• [추천물건 베스트] 용인 63평 단독주택지 2억4,000만원 外
• 국내 구상미술작품 한자리에…
• 원시적 선에 老작가 예술혼이…
• 올 칸영화제 '한국 열풍' 재현될까
• [홍현종의 글로벌 워치] 지구촌 IT경기 살아나나
• 실리콘밸리 다시 북적 제2 벤처붐 기대 고조
• "한국재정 외환위기 충격서 못 벗어나"
• [토박이] 4월 13일 수요일
• [오늘의 주식격언] '사슴을 좇는 자는 토끼를 쳐다보지 마라'
• [오늘의 메모/4월 13일] 보통주추가상장=세방기업 外
• [상장사공시] 4월 12일 고려시멘트 外
• [코스닥공시] 4월 12일 모빌리언스 外
• [증권가소식] 이트레이드證, 美 마이다스證과 업뮤제휴
• [인사] 법무부 △전보 ▦홍보관리관外
• [거래소] 이틀째 약세..980선 불안(잠정)
• [코스닥] 관망속 이틀째 하락(잠정)
• [부고] 高仁煥씨(고견디자인 대표)부친상外
• 제대하고도 훈련참가한 맹호부대원
• 자이툰부대 평화·재건활동 7개월 '성공적'
• 판교 신도시 아파트 25층 이하로 제한
• [거래소] 981.79..4.15P(0.42%) 하락 (장종료)
• [코스닥] 2.00P(0.43%) 내린 460.87(장종료)
• 시기 적절한 기술사업화 정책
• 아파트값 상승, 강남 밖으로 번질까
• 자유자재 무선 전기톱
• 완벽에 가까운 콤보들 일반 카메라에도 뒤지지 않는 화질
• 초의 문제 정확한 시간의 비결은 구 회전 2중축
• "대기업은 그룹에 의존 말아야'"
• 6가지 하이테크 기술로 집 안팎을 환하게
• 주상복합 아파트 인기..옥석은 가려야
• 가까워진 원격조정 장난감
• 지프사의 회전 컨셉 카
• 경로연금 소득기준 58만5천원으로 책정
• 軍, 주한미군 52항공연대 일부 철수에 촉각
• 일본 주재원들 "시위 격화되면 중국 탈출"
• '30년지기' 이해찬-박계동 국회서 충돌
• 직장인 55% "현재 직무 적성에 안 맞아"
• 중·고교 3곳 중 1곳 "CCTV 달아달라"
• 기상청, 지진발생 횟수 '슬쩍' 축소
• SK텔레콤, 오랜 하락끝 반등..상승세 이어질까
• LG필립스LCD 실적 악재..IT 전반에 파장
• "제조업체 수출비중 60% 육박"
•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지속
• 올해 성장률 전망 기관마다 엇갈려
• 삼성전자, 영업익 2조6천억원 넘어야 '놀라움'
• 현대·기아차, 상반기 대졸신입 약 600명 채용
• 中하이몰 '홈플러스 따라하기'
• 美 CEO 보수 작년 두자릿수 증가
• 대기업 올 신입채용 소폭 증가..2분기를 노려라
• 이총리 "공공기관이전 정부단독 결정 불사"
• "공무원 채용시 키·몸무게 제한은 평등권 침해"
• 올 성장률 4.1%..내수 회복 가시화 전망
• "亞 통화가치 올해 10-20% 절상 전망"
• 약과 함께 먹지말아야 할 음식들
• "개인자금 유출 확대로 성장잠재력 훼손 우려"
• LG전자, 폴란드에 제2공장 건설
• "브릿지-리딩증권 합병결의 부당"
• "우리딸 일진회 탈퇴 이렇게 성공했어요"
• 삼성SD '새내기'가 만든 `PDP송' 인기
• 중국내 反日 활동 상당기간 지속될 듯
• 금호아시아나, 타이거 우즈를 배운다
• [거래소] 이틀째 약세..980선 불안(오전10시10분)
• 무디스 "현재 남북대치로 인한 불확실성 낮다"
• [코스닥] 기관 매도속 약세(오전10시)
• 황 행장 "1분기 실적 실망..스타직원에 1억 지급"
• 현대건설의 '시루떡 경영'
• 아사히신문 "日외교 사면초가는 총리 책임"
• 초정밀 위폐 '슈퍼노트' 유통 일당 적발
• [코스닥] NHN 시가총액 1위 굳히기
• "세상이 답답해서"‥신수동 연쇄방화범 구속
• 구대성, 또 다시 적시타 허용
• 불펜 붕괴 텍사스, 1점차 승부만 6번째
• '장타소녀' 위성미, 7월 PGA 투어 재도전
• 태권영웅 문대성, 대학 강단 선다
• 탬파베이 구단주, 전용 화장실 구설수
• 노대통령 "멀리 보면 갈 곳으로 간다"
• 은행, 중소기업 대출에 여전히 인색
• 부동산정책 '변화의 계절'
• 네티즌 절반이상 "올해 경기 본격 회복 난망"
• 10대 그룹사 올해 신입채용 1.4% 증가 전망
• 첨단 전자제품, 패션 디자인으로 '승부수'
• GM대우, 올 하반기 호주 수출 개시
• "2분기는 D램주 저점매수기간"
• "거래 급감..이전 고점 넘기 어렵다"
• [거래소] 982.44..3.5P 하락 (개장)
• [코스닥] 0.01P 내린 462.86(개장)
• 野4당 '유전사업 특검법' 내일 제출
• 北인권결의안, 인권위 의제로 공식 상정
• 공공기관 민간근로자도 7월부터 토요휴무
• "생후 1개월 심장병 아기에게 도움을…"
• 경영진 보수 무조건 '올려~ 올려!'
• 기아車 신형 '프라이드' 옛 인기 되찾을까
• 삼성-LG전자, 반갑지 않은 '우연의 일치'
• 초코파이값 30년동안에 얼마나 올랐을까?
• 담배판매인 "담뱃값 재인상땐 판매거부"
• 추가취업 희망자 17만명 '66개월來 최대'
• 봄철 주의해야 할 '알레르기 질환들'
• 감사원, 이광재의원 전격 조사
• '독도는 일본땅' 日전자사전 불매운동
• 네티즌 88% "우울증 심각하게 느낀 적 있다"
• 檢 과거사 의혹규명 8개월째 '감감 무소식'
• 한반도, 올해 지진 18차례 '최다 발생' 가능성
• '가짜 유골' 英네이처-日정부 공방으로 비화
• 국내 다수 출판물 '김일성 항일투쟁' 명기
• 주택담보 대출한도 3억원으로 확대
• "노대통령 對日발언 가능성 배제못해"
• 지난해 자동차 리콜 두배 늘었다
• 노키아·삼성, 亞太 휴대전화 시장 1,2위
• <뉴욕증시> 기업 수익 발표 앞두고 소폭 하락
• 韓·EU, 조선분쟁 1라운드 공식 종결
• 여름철 수급차질 우려로 국제유가 상승
• OPEC의장 "내달 50만bpd 증산할 것"
• 印ㆍ中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키로 합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