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기사 2014년 12월23일

• 미국 3분기 GDP 5% 성장 '11년래 최고'
• 광주은행, 교육기부대상 장관 표창 수상
• 그리스 대통령 선출 또 불발…조기총선에 한발 더 가까이
• '절구통 수좌' 법전 스님 입적
• [전국 패트롤] 박원순 서울시장 '올해의 지방자치' CEO에 선정 外
• [알립니다] 본지 제28기 견습기자 3차 합격자 발표합니다
• 현대차 배당 대폭 늘린다
• [여야 임시국회 정상화·부동산 3법 합의] 공무원연금 대타협기구 구성… 이르면 내년 4월 개혁안 처리
• 빅데이터 정보 수집 '비식별화' 의무화 된다
• 조현아 24일 사전구속영장
• 삼성 드림클래스 군인 자녀 참여 확대
• [SEN 하이라이트] 명쾌한 문자상담서 투자전략까지
• 본방보다 대세… 시청률 산정에 VOD 포함된다
• [SEN 하이라이트] 산업 핫이슈 '핀테크' 궁금하다면
• [볼만한 TV 프로그램] 형 구하기 위한 익호의 반격 外
• '대한민국마케팅대상' 시상
• 새정치聯, 국회도서관장에 이은철 교수 추천
• 기아차 노사 복지단체에 '레이' 전달
• KLPGA '신인왕' 백규정 공식 후원
• 정동극장 '전통ing' 공연 수익금 전액 국악영재에
• 콘텐츠진흥원장에 송성각씨
• [국민추천포상-이 시대의 진짜 영웅] <4> 행복나눔 벤처사업가 박성배씨
• [인사] 국가보훈처 外
• [을미년 한국골프 움직일 파워 인물 10인] 골프 안치는데도… 프레지던츠컵 명예대회장 박근혜 대통령 7위
• 피츠버그 내야 튼튼한데… 강정호 러브콜 속내는
• 조항우 올 최우수 드라이버·챔피언 2관왕
• 유소연·손연재 "이웃사랑을 배달합니다"
• 스카이72 골프클럽 3억2000만원 기부
• 손흥민·지소연 한국 축구 최고선수 2연패
• 233위서 25위로… 무럭무럭 큰 케빈 나
• [사설] 노사정위, 이젠 원칙·방향 넘어 구체적 결과물 내놔야
• [사설] 대한민국 정보보안 수준 보여준 한수원 해킹
• [사설] "4대강 사업은 일정 부분 성과 거뒀다"
• [전국 패트롤] 경기도 257억 투입 토종 가구산업 살리기 나서 外
• 인천 작약도에 특급 리조트 조성
• 대구시, 대구의료원 '총체적 부실' 44명 문책 요구
• 김해공항 입국 무비자 중국 관광객 100배 폭증
• 수산식품 가공·유통 복합단지, 충남 보령 천북면에 들어선다
• 울주군 전국 첫 '원전 특화 산단' 만든다
• 인천 '소상공인 경영대상' 신설
• [CEO 칼럼] 한국관광에 등 돌리는 유커
• [발언대] '주택임대관리업 활성화' 전제조건
• [로터리] 공무원연금 개혁 더 끌 시간 없어-김현숙 새누리당 의원
•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그림들
• 영화 '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'로 돌아온 배우 유지태
• [새영화] 내일을 위한 시간
• SK가스, 차이나가스홀딩스 주식 SK E&S에 매각
• [70돌 아모레, 한국의 미를 세계에 심다] '희망가게' 등 사회공헌활동도 활발
• [70돌 아모레, 한국의 미를 세계에 심다] <중> 아시안 뷰티 요람 '미지움·뷰티사업장'
• 검찰, '땅콩회항' 조현아에 내일 사전구속영장
• [날씨/12월 23일] 구름 많고 포근
• 원전 도면 유출범 '세탁IP' 다수 추적
• '대통령 불륜설' 퍼뜨린 40대 구속
• '대화록 유출' 정문헌 의원 벌금 1000만원 선고
• 'KB 비리' 임영록 전 회장 납품사 선정 개입 추궁
• [노사정 대타협] 노동이동성 등 추상적 표현 많아… 노동계, 각론서 반발 클 듯
• 일자리 창출 많은 기업에 외국인 근로자 추가 배정
• 노동생산성 3분기 1.4% 찔끔 개선
• [노사정 대타협] "정규직 해고요건 완화 빠져 알맹이 없는 선언"… 속타는 재계
• [노사정 대타협] 29일 노사정위서 비정규직 대책 논의
• [서울경제TV SEN] 주택대출, 고정금리로 바꾼다
• 경기도, 동두천 고용복지+센터 개소…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
• [속보] 여야, 운영위 내달 9일 소집…임시국회 정상화 합의
• [서울경제TV SEN] 삼성·대구혁신센터, 벤처 창업 시동 건다
• 4대강 보 일부 누수있지만 안전 문제없어
• "박현정 시향 대표 폭언 등 의혹 사실로"
• 김천 베네치아CC 최대주주 된 국책은행 간부, 지분 32% 무상 증여받아 특혜 의혹
• 금연·운동·검진의 힘… 암 발생률 첫 감소
• [서울경제TV SEN] 가스공사, 세계 최대 LNG 저장탱크 설계기술 수출한다
• 대학 B등급 이하, 2016년부터 정원 감축
• [아듀 2014, 인물로 본 갑오년] <1> 최경환 경제부총리
• 하루만에… '사학·군인연금 개혁' 없던 일로
• 시흥시, 경기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
• 노동개혁 닻 올렸지만 앞길 험난
• 북한 인터넷망 한때 먹통… 미국 사이버 보복 가능성
• 이주영 장관 사퇴… 개각·청와대 개편 급물살
• 여야 '부동산 3법' 29일 본회의 처리
• 코바코 교육기부대상 교육부장관상
• 공공기관 방만경영 질타 받는데… 우회 인상 논란
• 특허괴물 과도한 로열티 요구 제동
•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, 경기지역 대학생 대상 인턴모집
• 원전 안전에 1조 쏟아부었지만… 사이버 대응만 쏙 빠졌다
• CJ 등 자사 계열사 배급 영화 스크린독점 못한다
• 올 세수 펑크 10조 현실화
• [주택대출 갈아타기 Q&A] 고정금리대출 받았더라도 일시상환 조건땐 전환 가능
• 용인시-KSP, 산업단지 조성 협약
• [투자의 창] 내년 목표 낮게 잡고 G2 주목을
• [오늘의 메모] 12월 24일
• [기업공시] 유나이티드 外
• 신흥국 구원투수로 나선 중국
• "요동치는 식탁물가 잡자" 러 수출 곡물 관세 부과
• [북한 인터넷망 한때 먹통] 확인도 부인도 않는 미국… 북·미 사이버전 시작됐나
• [북한 인터넷망 한때 먹통] 대외선전용 외부망만 다운… 내부 피해 없을 듯
• [북한 인터넷망 한때 먹통] 외부 디도스 공격 받은듯
• 국내 기업 자금조달 비중 대출>주식·회사채
• SKC, 일본기업과 합작사 설립에 뜀박질
• [이슈 in 마켓] 부채비율 높은 기업, 고금리 영구채 발행 잇달아
• 영화배급사 뉴,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
• 한맥투자증권 인가 취소 처분 받을 듯
• [요동치는 헤알화… 브라질 채권 투자 어떻게] "기존 투자자 비중 줄이고 신규 투자자는 분할매수를"
• 올 해외지수 ETF 빛났다
• 전자단기사채 2년 만에 500조 넘어
• [증권가소식] LIG투자증권 外
• 선전한 코스닥, 새해도 '의기양양'
• 주가 조작땐 무조건 5억 이하 과징금
• 코스닥기업 실적악화에도… 주식배당은 작년 수준으로
• 메가박스 매각 우선협상자에 중국계 SI·FI 컨소시엄 선정
• [리빌딩 파이낸스 2015] 1부. 금융산업 판을 새로 짜라 <5·끝> 생존 몸부림 치는 서민금융
• [리빌딩 파이낸스 2015] 설 자리 없는 상호금융
• 이주영, 새누리당 원내대표 도전하나
• [여야 임시국회 정상화·부동산 3법 합의] 전월세 계약갱신 청구권은 추후 논의… 또다른 뇌관 되나
•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독립 시각차… 여당 "공사 형태 분리" 야당 "복지부 산하에"
• 정세균, 전대 불출마 시사?
• [이주영 장관 사퇴… 개각·청와대 개편 급물살] 총리·비서실장 동시 교체 가능성 높아
• 교총, 9월 학기제 등 5대 교육정책 대국민 공청회 개최 제안
• 권선주 기업은행장 간담… "인터넷전문은행 자회사 신설 검토"
• 진웅섭 원장, 직원들에 당부… "무음의 플루트 연주자 같은 금감원 되자"
• [파이낸셜 포커스] 거꾸로 가는 정책금융
• 우리카드 차기 사장 2파전
• 박종복 한국SC은행장, "첫 한국인 행장 SC 현지화 앞장"
• [클릭 포인트] 교보라이프플래닛, 중도해지해도 돈떼일 위험없는 'e저축보험'
• 중고·자급제폰 사용자 요금할인 늘어나나
• 구글 무인자동차 실물 공개했는데 한국은 아직도 여유만만
• '창업 달인' 노정석의 또 다른 도전
• 근절되지 않는 삼성전자 블랙컨슈머
• 삼성SDS 산타, 소년원생에 행복 선물
• 'B2B' 강화 SKB 이번엔 학교로
• [속보] ‘땅콩회항’ 조현아에 내일 사전구속영장 청구
• '부동산 3법' 여야 합의… 법안별 효과는
• 한양 대표이사 사장에 한동영씨
• 3.3㎡당 2000만원 훌쩍… 고가 전세물량 1년새 2배↑
• 낙후도 심한 곳부터 차등·우선 지원
• [중기를 세계로, WORLD CLASS 300] < 하 > 고속성장 비결은 '선택과 집중'
• 캐리어에어컨·한양대 산학협력 MOU
• 삼성-뤼디그룹 협력 견고해진다
• 한진중공업, 제2독도함 건조사업 4175억 수주
• 루블화 폭락에 커지는 기아차의 고민
• 학생에 황산 테러한 교수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
• 한상범 LGD 사장, 전 임직원에 케이크 선물
• 바이오·전자·섬유분야 전문인력 양성 시급
• 올 뉴 스마트 캠리 하이브리드… 미국 '가치 있는 신차' 종합 1위에
• [산업 Inside] 갈 길 먼 한국GM 군산공장 정상화
• 금호타이어 5년 만에 워크아웃 졸업
• 용광로 연료로 석탄 대신 쇠똥
• 닛산 전기차 '리프' 국내 출시
• 반도체 삼성의 힘
• [서울경제TV SEN] 닛산, 세계 판매 1위 전기차 ‘리프’ 제주에 첫 출시
• [김현숙의 심사숙고(深思熟考)] 저출산 고령화와 연금개혁
• 이라크 국영TV서 'IS테러범-유족 대면' 리얼리티쇼 방영
• 방통위, 빅데이터 수집 시부터 철저히 비식별화 조치해야
• 롯데마트 "다이어리 사고 쿠폰도 챙기세요"
• 고급 취미에 돈 쓰는 남자… '그루브족' 잡아라
• 소셜커머스, 중장년 남성의 공습
• '홍이장군 멀티비타민' 리뉴얼
• [교육혁신 현장속으로] 계명대 링크사업단
• [교육혁신 현장속으로] 선문대 스마트 창작터
• [교육혁신 현장속으로] 동국대 차세대디지털미디어센터
• [교육혁신 현장속으로] 동국대 실감미디어 성과확산사업단
• 진필세 메리놀외방선교회 신부 선종
• 암 발생원인 3분의 1은 감염·흡연·음주
• EBS 다채널방송 내년 1월 시범 서비스
• [여의도 훔쳐보기] 정부 공적연금개혁 '헛발질'에 뿔난 새누리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삼강화성(주), 거푸집박리제 등 건설화학자재 명가로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(주)오성정보통신, IP 영상동보시스템 관련 특허 4개 보유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지에스알(주), 전자제품용 테이프 등 기술력 으뜸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(주)대한트레이산업, 고품질 케이블트레이 해외수출 날개
• 합참 정보작전방호태세 ‘인포콘’ 3으로 격상. 평시 5
• [당좌거래정지] 12월 24일
• 핵심장비기술 140개 육성해 역량 강화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(주)케이지에스테크, 건설현장 첨병으로 시공측량 기술 선도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보은전자방송통신(주), 매출 70%가 해외서··· 방송장비 히든챔피언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오텍캐리어냉장(유), 독보적 기술로 토탈 냉장시스템 국내 1위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(주)엔지켐생명과학, 항암제 효과 높여주는 혁신신약 개발
• 北 인터넷 셧다운, 美 정부 아닌 ‘해커그룹’ 소행?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(주)한국탱크로리, 위험물 안전운송·사고대응 능력 뛰어나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(주)잉글리쉬클리닉, 베테랑들로 구성 고품질 영어교육 정평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화남건설(주), 2015년 중 자체 아파트 브랜드 '숲:으로' 대구 동구지역 출사표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(주)동방파스텍, 방화문 개발 30년 한우물… 점유율 1위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(주)엠케이테크, 자동차 램프 금형 印·中·日 등에 수출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(주)알에이치코리아, 국내 넘어 해외서도 유명 출판사 꼽혀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(주)세인항공, 중기 등 고객사 특성 파악…해외출장 맞춤 지원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건설기계(주), 잠실 제2롯데 타설시공 등 초고층 역사의 산증인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(주)토오텍, 일본 꺽고 자동밸브시장 새표준으로 자리 매김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㈜태강이앤아이, 보수보강 독자 기술 자랑… 아파트까지 사업 확대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대양티앤티에스(주), 물류서비스 전국에 구축… 주유소사업 등도 팔걷어
• “왜 자꾸 자극하나”… 원전 자료 5번째 유출
• 우리미소재단 등 서민금융 대통령 표창
• '모욕 혐의' 진중권, 벌금에 위자료까지 배상
• 올해 코스닥 상장폐지 15건…전년 대비 54.5% 감소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시련 뛰어넘어 당당한 '완생'으로 미생들, 혁신·도전서 묘수를 찾다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명동교자, 최고 품질 음식 재료로 만든 칼국수 대표 맛집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한국자격교육개발원(주), 평생 교육 파트너…자격증 교육과정 운영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(주)하이시스이엔지, 시스템에어컨 시공자재 1300여개 개발
• [2014 중소기업경영대상] 용진종합건설(주), 고속도로·터널 등 토목분야 기술력 탁월
• <광장> 미래부, NIA, 공공와이파이 개통식
• 계단오르면서 기부해요...생보재단, 건강기부계단 개통
• 두산 자선바자회 수익금 3,000만원 기부
•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, 충북인재양성재단에 1,000만원 기탁
• 녹십자,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성금 기탁
•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 “120세 장수 위해 특별식 다이어트중”
• [부고] 박동미(문화일보 문화부 기자)씨 부친상
• 코레일, 천안역·오송역 송년 작은 음악회 개최
• 중소기업 "내년 경영환경은 필사즉생"
• 신한銀, 인천시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
• 휘발유 공급가 하락세 계속...ℓ당 40원
• 10년간 69억 기부한 스카이72GC
• 유엔 안보리, 북한 인권 정식안건 채택
• [마감시황] 코스피지수, 외국인·개인 매도세에 1,930선 후퇴
• ‘제일모직의 힘’ 이재용 세계 200대 부자 첫 진입
• [인사] 중소기업청
• 중기옴부즈만, 올해 3,000여 현장애로 처리
• 개성공단 입주기업 “일방적 임금인상 추진 보류” 촉구
• KB금융그룹, 2014 KB희망캠프 수료식 행사 열어
• 인공 동면 치료술
• 대우조선해양 봉사 송년회
• [속보] 원전 자료 5번째 유출...4개 파일 공개
• 네파, 영업총괄 부사장 신규 선임
• [인사] 중소기업청
• 금감원, 은행의 무분별한 고금리 홍보 광고에 제동
• 삼성화재 '하반기 안내견 기증'
• 롯데건설, 서울 중계동 104마을에 라면 1,000상자 전달
• 동양생명 "사랑의 연탄 나눠요"
• 보험연수원, 보험심사역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열어
• 생보재단, 서울시청역 건강기부계단 개통식 열어
• 하나금융 이웃돕기 성금 25억 기탁
• 금호타이어,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(워크아웃) 졸업
• 삼성전기, 아동센터·보육원에서 크리스마스 파티
• LG연 "저유가에도 내년 성장 정체"
• [속보] 조계종 전 종정 법전스님 입적
• 연하남만 골라 사귄 꽃뱀 30대 여성 실형
• 한진重, 해군 대형수송함 건조 사업자로 ‘선정’
• LG전자 스마트 오디오 라인업 확대…CES에 출품
• [일본증시(마감)] 23일 ‘일왕탄생일’ 맞이해 휴장
• [코스닥(마감)] 0.40%(2.13포인트) 내린 534.65 마감
• [코스피(마감)] 0.21%(4.10포인트) 내린 1,939.02 마감
• 기업 자금 부족 1년래 최고
• [외환시장(마감)] 6원50전 상승한 1,102원70전 마감
• 인천공항 매출액 사상 첫 2조 돌파
• 아라우부대 해단식…필리핀 재해복구 임무 종료
• 국방백서, ‘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’ 표현 유지
• 내년부터 군무원 채용 응시상한연령 폐지
• 합참에 ‘사이버작전과’ 신설…전투임무 수행대비
•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외계행성의 조건
• 희망엔지니어적금 가입 대상 핵심인재로 확대
• [서울경제TV SEN] 기아차 노사, 사회복지단체에 레이 18대 기증
• [서울경제TV SEN] KB국민카드 'KB산타마을 선물 공장' 행사 개최
• 내년부터 군무원 채용 응시상한연령 폐지
• 정부, 박지원 의원 방북 불허
• [서울경제TV SEN] 샘표, 가족친화기업 인증 기념 ‘직장인 행복 응원’ 이벤트 개최
• [서울경제TV SEN] 게임빌, 동명아동복지센터에 ‘사랑의 장학금’ 전달
• [증권가소식] 키움증권 특판 ELB 1종·지수형 ELS 1종 판매
• 한국HP, HP 3PAR 스토어서브 시스템 제품군 출시
• [인사] 울산광역시
• 여야 “제2롯데월드 안전 미흡” 롯데ㆍ서울시 질타
• 적 방공망을 무력화할 극초음속 항공기
• 모아저축은행 1년 정기예금 2.9% 금리 특판
• 부산은행, 2015년 업무보고회
• KB국민카드, ‘KB산타마을 선물 공장’ 행사
• 사랑의 상처 치료제
•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200억 기부
• 호주 총리 "여성은 가계에 집중" 발언 성차별 논란
• 중국 알리바바, 소셜 게임 플랫폼 사업 개시
• 영창뮤직, 세계 3대 색소폰 연주자 워렌 힐과 공식 아티스트 계약
• [부고] 채훈(인천대 무역학부 교수)씨 장모상
• 확 바뀐 연말 시상식, 시청자 공감 얻을까
• 내년 국고채 102조7000억 발행
• [서울경제TV SEN] 현대엔지니어링, 쪽방촌 소외이웃에 방한 물품 전달
• 오산시, 학교폭력대책 및 아동·여성안전 지역협의회
• 기아차 노사, 사회복지단체에 ‘레이’ 18대 기증
• 네오위즈, 신작 FPS ‘블랙스쿼드’ "문화상품권 10억 푼다"
• 11월 주택인허가 수도권 84.3% 급증
• 軍, 합참에 '사이버작전과' 신설…전투임무 수행대비
• 콘돔 가장 많이 팔리는 날은 '크리스마스'
• [서울경제TV SEN] LH,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름다운 기증
• [서울경제TV SEN] 대우조선해양 “이웃과 함께 송년회”
• [서울경제TV SEN] 진에어, 인천-코타키나발루 신규 취항
• [1시 지금 주식시장은] 코스피지수, 외국인·개인 동반 매도세 속 1,940선 붕괴
• 수원시, 2015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
• 겨울철 이색축제, 칠갑산 얼음 분수 축제 개막
• [서울경제TV SEN] LG전자, ‘스마트 오디오’ 라인업 확대…CES에 선보인다
• 서울시 "박현정 시향 대표 직원 성희롱·폭언 사실로 확인"
• [김나영 기자의 一日一識] <46> '나 메시지 전달법'의 맹점(盲點)
• [인사] MBC강원영동
• [속보] 여야, 분양가 상한제 민간택지에 한해 탄력 운영키로
• [속보] 여야, '부동산 3법'·주거복지기본법 처리 합의
• [속보] 임대차분쟁조정위 설치…임대료산정·조사기능부여
• 울산대병원 ‘국내 최초 차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-Xi’ 도입
• "거의 다 왔다", "친구 집에서 놀고 있어요" 거짓말 안 통한다.
• 중진공, '인재육성형중소기업지정제 사업' 시동
• 노후산단 25곳, 새 옷 입는다
• [서울경제TV SENplus] 2015 대박기원 엽서EVENT
• 미래부-NIA ‘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개통식’
• 중기청, 2015년 매출채권보험에 15.5조 지원
• [서울경제TV SEN]삼성전자, 세계 최초 차세대 ‘20나노 8기가비트 모바일 D램’ 양산
• 北 인터넷 '셧다운'에 대한 3가지 의문
• [속보] 朴대통령 "원전자료 유출로 안보 심각한 상황 발생"
• [속보] 朴대통령 "통진당해산 헌법수호의지 담은 역사적결정"
• [속보] 朴대통령 "남북관계 대범한 열린자세로 대화노력계속"
• 박대통령 “한수원 해킹은 있어서는 안될 심각한 상황”
• [서울경제TV SEN] LG유플러스, 페이나우(Paynow) 결제 카드 확대
• (속보) 이주영 해수부 장관 물러난다
• 보루네오가구 “신용평가등급 CCC+서 B+로 상향 조정”
• 대학교수 연구비 부정 사용시 최대 '파면' 조치
• 날렵해지고 더 안전해진 '더 뉴 프라이드'
• 디비케이 '리얼컴포트 분당점'
• 산단공, 대구 이전 공공기관 5곳과 사회공헌활동 협약 체결
• 현대차 임직원, 결식학생 급식비 모금운동 한창
• 동성그룹, 올해 최초 총 매출 1조 달성 예상
• [인사] 국가보훈처
• 대전시 대중교통혁신 TF 운영 한다.
• [속보] 북한, 인터넷망 복구한 듯...노동신문 접속 재개
• 거래소, 농촌사회공헌 정부 인증기관 선정
• AIA생명, 꿈나누기 자선기금 전달식 가져
• 경찰, 여행가방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 신원 확인
• 양주시, 갈수기 수질관리 특별대책 추진
• 넥슨,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에 200억원 기부
• 의왕시, ‘모락산성’서 을미년 해맞이 행사
• 다산북스 “판매금지는 초법적 월권행사”
• 2015년 새해 첫 해 7시 26분 독도에서 떠올라
• 현대중공업, 불우아동들의 산타클로스로 나서
• 핵융합硏, 네티즌 초청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공개
• 백화점 식당가의 신세계 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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